두껍게 칠려면, 아무래도 라켓을 열어서(세워서) 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겠죠.
그런데, 열어서 치면 올려치게 되어 파워도 줄고 스피드도 준다면, 너무 팔로만 스윙을 하시는게 아닌게 생각 됩니다.
함께 운동하시는 분들께 좀더 상세히 알려 달라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폼이 큰 편이시면, 팔을 좀더 몸에 붙여서 스윙을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팔이 몸에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몸의 힘이 팔에 전달이 잘 않됩니다.  옆구리에 붙이면 작은 스윙으로도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폼 때문에 힘의 분산되었었나 봅니다
조금 줄이니 어색하지만 힘은 실리는 것 같습니다

화든 백이든 스트록이든 드라이브든 스윙시 공을 라켓에 한뼘 이상 달고 나가 테이블 너머로 멀리 넘긴다고 치시면 감이 옵니다. 중심이동과 함께하는 스윙도 하나 둘이 아니고 하나에 스윙을 끝내고 원위치하면 좋습니다.

이런문제는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고 하더라도 제대로 구현하기가 힘듭니다
옆에서 보시고 조정해줄 분을 먼저 찾으시고 밥이나 음료수한잔 하면서 부탁을 좀 드려보세요
정말 잘치신다라고 생각 되시는분을 찾아서 부탁하세요

라켓각은 열필요 없이 그대로두고
백스윙 할때 손목을 손등쪽으로
뒤로 젖히면 임팩트순간 두껍게 맞아요

밑에서 위로의 개념은 자제하시고
뒤에서 앞으로의 개념을 강조하시면 두텁게 들어갈걸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견을 토대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두껍게 칠 수 있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어제 올라온 김정훈 관장님의 드라이브 동영상 보시면 정답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racket angle은 수직 상태에서 앞으로 누우면 close,뒤로 누우면 open상태가 되며 이는 상대의 회전량에 따라서
달리 합니다 drive는 두텁게 impact하라고합니다 대략 70도-90도를 얘기합니다 손목을 꺾은 상태에서 조정을 해주면
한결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수윙궤적은 오른 눈쪽에서 끝내주면 됩니다
공에 마찰을 많이 주면 over miss는 줄일 수 있습니다 대기중에 둥근 히전체는 제자리에 머물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진행하지 않고 table에 떨어 집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좋은 댓글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