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타스틱4(마, 장, 쉬, 판)와 팡보의 차이점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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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부족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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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롱님의 댓글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메이저대회에서 장지커 쉬신을 연달아 이길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제가 보기에 팡보의 단점은 기복있는 플레이와 경험입니다 물론 탑4에 비해서 입니다 팡보는 제가 기억하기로 차세대가 다같이 치고 나오던 2013년의 중대한 시기에 큰 발목 부상이 있었습니다 그때 출전 기회를 거의 못 받은게 크죠 또한 팡보가 작년 세계선수권 이후 그때만큼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도 못하고요 사실 88, 88, 90년생의 역대 최고의 선수들인 장지커 마롱 쉬신이 건재한 상황에서 97년생의 역대 최고의 신동 판젠동이 계속 발전해나가는 상황에서 중국 입장에서는 팡보를 주전으로 쓸 필요가 없지요 그렇다고 안타깝다고 보기엔 많은걸 이룬 선수이기에..
마롱메롱님의 댓글
마롱메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의 첸지 보다 느낌이 적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첸지 정도의 역활이겠죠
판 동생들이 나오면 자리를 바로 물려줘야 하는 ㅠㅠ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거 마린, 왕리친, 왕하오 3인방 바로 다음에 위치? 하는 첸치, 하오슈아이, 리핑 등과 같은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묘하게 한발 밀리는듯한 인상을 주는 선수들이었죠. 현재 팡보가 그런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얀안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팡보와 얀안 두 선수 모두 최근 실력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슬럼프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주춤하고 있는 사이 최근 저우위나 린가오유안, 우지양 등이 많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ehd님의 댓글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팡보를 보면 안타깝죠. 쉬신도 요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데 잘하는 선수가 많아도 걱정거리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