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유승민 위원 원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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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6
드라이브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유승민 위원 원포인트 레슨)
펜홀더의 꽃, 유승민 위원 현역시절에 호쾌한 파워드라이브로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넣기도 하였는데, 드라이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Question
드라이브 시 라켓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Answer
생체인 여러분들께서 라켓 각도, 회전량, 타점, 자세 등 고민을 토로하시는데, 각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셨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본인의 감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드라이브라 하면 중진에서 온몸이 실린 파워드라이브를 생각하는데, 테이블에 붙어서 작은 백스윙으로 잘라먹는 드라이브, 역동작이 걸리도록 살짝 걸어주는 것도 드라이브!! 라켓 각도나 타점, 자세에 신경쓰기 보다는 테이블 위의 상황에 따라 확률 높은 쪽을 대응하여 변화무쌍한 구질을 만들어 효율적인 탁구를 쳐야 함.
드라이브 point
1. 어깨 힘을 빼고 피니시까지 스윙은 끝까지 나가야
2. 임팩트 시 손목이 확실하게 돌아 들어가도록 함
# 느낀점
본인의 감을 믿어야 한다고 적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훈련을 통해 내공을 쌓지 않으면 쉽게 따라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드라이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탁구는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 점이 큰 소득이었습니다.
드라이브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유승민 위원 원포인트 레슨)
펜홀더의 꽃, 유승민 위원 현역시절에 호쾌한 파워드라이브로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넣기도 하였는데, 드라이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Question
드라이브 시 라켓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Answer
생체인 여러분들께서 라켓 각도, 회전량, 타점, 자세 등 고민을 토로하시는데, 각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셨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본인의 감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드라이브라 하면 중진에서 온몸이 실린 파워드라이브를 생각하는데, 테이블에 붙어서 작은 백스윙으로 잘라먹는 드라이브, 역동작이 걸리도록 살짝 걸어주는 것도 드라이브!! 라켓 각도나 타점, 자세에 신경쓰기 보다는 테이블 위의 상황에 따라 확률 높은 쪽을 대응하여 변화무쌍한 구질을 만들어 효율적인 탁구를 쳐야 함.
드라이브 point
1. 어깨 힘을 빼고 피니시까지 스윙은 끝까지 나가야
2. 임팩트 시 손목이 확실하게 돌아 들어가도록 함
# 느낀점
본인의 감을 믿어야 한다고 적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훈련을 통해 내공을 쌓지 않으면 쉽게 따라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드라이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탁구는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 점이 큰 소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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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D23K-FHq_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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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한님의 댓글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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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쨌든 아마추어들은 특히나 스윙을 더더욱 간결하게 만들 필요가 있네요.
쓸데없이 큰 동작은 발만 느려지게 만들고 다양한 변화에 대한 대처력을
떨어뜨리죠.
일단 안정적으로 넘기는게 우선.
히릿님의 댓글
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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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거 일본식 펜홀더뿐만 아니라 쉐이크든 중펜 유저들도 원 포인트 레슨이 될 수 있는 영상이네요...
설명 진짜 기가 맥히게 하네요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