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선수 그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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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검지가 붙게 상당히 깊게 잡고 있습니다
김택수 선수 그립은 검지를 얇게 잡고 있고요 두 그립법의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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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샷쭌님의 댓글의 댓글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모르겟지만 제가 잡아 보기엔 유승민 그립이 백 하기 편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전 쉐이크라 펜홀더는 잘 못치지만 그립만 잡아 봤을때 그렇게 느껴 졌어요~~
그냥 제 느낌만 적어 본거에요~~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 그립은 정답은 없고 저 그립에서 많이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쇼트를 밀때 라켓이 흔들리지 않으면 좋은 그립이 되는거죠
한예로 지역에 이상한 얇고 낡은 일펜으로 뒤에는 고정도 안한채 덜렁 덜렁 거리면서 치시는데 희안하게 스매싱도 쌔고 쇼트도 쌥니다
실제 유승민 위원도 그립에 정답은 없다고 했습니다
손 모양도 크기도 다 다르기에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탁구의제왕님의 댓글
탁구의제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립을 깊게 잡을수록 포핸드가 흔들림 없이 더 좋습니다. 얇게 잡을경우 손목의 유연해서 백이 유리하고요.
이건 정답이 없구요 본인이 잘되고 편한대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사람마다 손모양도 다 틀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