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은 평면과 전혀다른 익숙치 않은 구질때문에
고수가 아니면 많이 힘듭니다 공이 앞으로 쭉쭉뻗어나오지않고 슬그머니 깔리는 구질때매 헛발질 헛스윙 어어어어 하다 공이 붕뜨면 상대방은 이때다 애라이 팍!!!!때려버리죠 ㅋㅋ 예전 탁구장 코치님이 롱핌플은 테이블앞에 붙어서 게임을 하라고 하더군요 공이안나오니깐 그리고 절대로 렐리해서 이기랭각말고 먼저 공격해서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롱핌플만나면 테이블앞에 붙어서 게임하는데 확실히 도움되고 먼저 공격해서 끝내야지하는생각 가지면 확실히 찬스많이 옵니다 하지만 전 다미스하는 관계로 지금도 롱만나면 집니다 ㅋ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통 구장에서 롱핌플 만나면 잘 안칠려고 해요.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구질이 반대로 오기 떄문에 랠리가 잘 안되 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여 롱에 대한 부담감이 커집니다. 롱 만나면 땡큐라는 말처럼 롱과 잦은 연습을 하여 극복해야 합니다. 저는 초보시절 우연히 롱분들과 1년 정도 연습을 하다보니 드라이브도 좋아지고 전혀 겁이 안납니다.

1. 롱핌플 쪽을 공략한다 - 기본

    - 대부분 포핸드 민러버, 백핸드 롱핌플을 사용하므로
      백핸드 쪽으로 모든 공을 넘깁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곧 익숙해 집니다)

    - 내가 전진 회전으로 넘긴 공(스트롴, 스매쉬, 드라이브 등) 이
      롱핌플에 맞고 돌아올 때는 커트가 되어 옵니다.

    - 내가 커트로 넘긴 공이
      롱핌플에 맞고 돌아올 때는 전진 회전(민볼)이 되어 옵니다.

    - 내가 너클(무회전)로 넘긴 공이
      롱핌플에 맞고 돌아올 때는 무회전으로 돌아옵니다.

    - 내가 가로회전으로 넘긴 공이
      롱핌플에 맞고 돌아올 때는 좌우로 흔들리며 넘어옵니다.
      그러므로 가로회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 연습시 랠리 방법 :
            전진회전 서브
      -> 돌아오면 커트로 길게 넘깁니다(돌아오는 공은 커트이므로)
      -> 돌아오면 스트록으로 넘김(돌아오는 공이 민볼이므로)
      -> 돌아오면 커트 넘김
      -> 돌아오면 스트록으로 넘김
      -> 무한반복 ....

2.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 - 최선의 롱핌플 파훼법

    - 가로 회전이 섞이지 않은 전진 회전 서브를 롱핌플에 준 후,
      되돌아면 살짝 드라이브로 넘기고 (커트가 넘어오므로),
      돌아오면 다시 살짝 드라이브 넘기고 (역시 커트가 넘어오므로),
      상대가 실수할 때 까지 넘기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들어이브'도 좋습니다, 전진 회전만 조금 들어가면 됩니다.)

      한방에 끝내려 욕심을 내서 강하게 치면
      감당할 수 없는 공이 되돌아 옵니다.

3. 스매쉬를 이용하는 방법 - 차선이며 롱핌플 고수에게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음

    - 빠르고 강한 하회전 서브를 롱핌플 쪽으로 넣고
      되돌아 오는 공을 한방 스매쉬로 끝낸다 (민볼이 넘어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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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에 숙달되면
같은 부수의 롱핌플 사용자에게는 대부분 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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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엔 공감합니다.
백에 롱핌플 장착한 유저로서 실제로 겪어보면,
드라이브로 오는 볼이 오히려 편하고
스매싱엔 좀 대처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드라이브로 가볍게 넘기며 기다리다가
공이 높아지면 스매쉬로 공격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롱 핌플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구질이 많이 달라서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상대해보지 않고서는 생각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잘봤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롬핌플  많이 쳐보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롱핌플과 치지않을 수는 없으니까 게임 승패에 신경쓰지말고 과감하게 같은 구질로 반복하며 대응 하며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좌측코너로 커트로 보냈을때 오는 공분석 우측코너로 커트로 보냈을 때 오는 공분석.좌측코너로 드라이브보냈을 때 돌아오는 공 우측코너로 드라이브 걸었을 때 돌아오는 볼 등등 자신만의 데이터를 갖게 되어야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생탁에서는 롱을 쓰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일단 많이 상대해봐야 합니다. 저도 초기에는 잘 안풀려 화도 내고 했는데 많은 경험을 하고 보니 조금 노하우가 생겨 요즘은 할만합니다.
저는 롱핌플 선수를 이렇게 상대합니다.

1. 서브를 상대의 일반 라버가 있는 쪽(대부분 화 사이드)으로 넣은 후, 3구 공격으로 점수를 땁니다.
2. 상대가 롱으로 반구를 해오면 공을 최대한 기다리다가 상대의 롱핌플이 있는 쪽(대부분 빽 사이드)으로 루프성 드라이브로 강하지 않게 안전하게 계속 보냅니다.

이렇게 하니 롱핌플 선수하고도 큰 문제 없이 경기를 할 수 있더군요.

저는 현재 5부이고 저희 탁구장에 2부, 3부, 5부, 7부에 롱을 쓰는 선수가 한명씩 있는데
7부는 3, 4점 주고 해도 쉽게 이기고, 5부는 최근에는 져본적이 없습니다.
3부는 처음에 3점 제가 받고 1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졌었는데 지금은 맞 상대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2부는 처음에는 4점 받고 3대0으로 완패했는데 지금은 2점 받으면 상대가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롱으로 친 공은 느리기 때문에 최대한 기다렸다가 안전 드라이브로 계속 넘겨주면 쉽게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말보다 자기 자신이 몸으로 느끼시야 합니다
다만
너클로 보내면 커트로 오기때문에 연속 드라이브로 공 략하기 쉽고요
 커트 서브 보내면 너클로 오기에 스메싱으로 과감하게 공격해보세요...

자기 자신이 드라이브가 강하면 너클로보내고
스메싱이 강하시면 커트로 보내시며 연습하세요
근데 한1년 연습하셔야 공격이 수월합니다
전 어느정도 연습을 해서 조언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