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자였던 때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아래 새롬이님이 올린 딩닝선수의 스윙모습을 잘 보면 임팩트전의 팔이 둥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스윙이 날카롭게 됩니다... 이것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딩닝선수의 스윙은 침견추주를 제대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침견추주는 저고리를 걸친듯 팔이 둥글고 늘어지고 처진것을 말합니다.
그럼으로써 팔이 상하좌우 자연스럽게 휘둘러질수 있습니다.
정자태극권의 "안(按)"동작은 동영상인데.. 개인동영상을 여기에 올릴줄 몰라서 사진만 올라왔습니다.
...
곧 겨울 파카를 입어야 될 계절인데,
파카를 입고 스윙연습을 한다면 탁구든 골프든 좋은 스윙폼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위에서 말한것, 전체적인 스윙폼은 엉덩이를 덥는 파카를 입고 연습하면 더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 탁구싸이트에 안들릴려고 하다보니, 베가스님을 영영 못만나는줄 알았습니다.
유익한 글은 진짜로 맞고, 어쩌다 한번 탁구를 하는 저도 공을 빵빵 칠수 있는 비결 이기는 합니다.
이전에는 어떻게 설명할바를 몰랐는데,, 그래도 고고탁에 뭔가는 남겨 놓아야 할것 같더군요.
베가스님 댓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영상에서 탁구의 타법은 체형 차이로 인해서 조금 다르게 보이는데, 윗분은 조금 부족한 장이닝 정도로 보여집니다...ㅎㅎ
제 눈에는 아랫 분이 더 잘 치고 숙련되어 보입니다...  누가 침견추주에 가까운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 탁구모델들이 저에게 탁구를 배우지 않아서, 제대로 침견추주를 못하고 있지만 얼추 비슷하기는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스로 실험을 해 보는 방법입니다.
맨 위 사진처럼 타이어 바람을 약간 빼듯 몸을 조금 처지게 아래로 가라 앉히고,
개헤엄을 할때처럼 팔을 처지게 하여 둥글게 만들면 겨드랑이쪽이 작동하게 되고,
그러면 윗팔이 아랫팔을 뿌리는듯한 스윙이 됩니다.
정확히는 다리를 포함한 몸이.. 팔을 뿌리는 것이지요.
팔에 힘을 빼니 팔이 없어진듯 하고, 손등도 없어지고, 손바닥만이 강력하게 됩니다.
장점은,
팔이 상하좌우로 움직여도 부자연스럽지 않게 된다는 것이 처음 나타나는 것입니다.
스피드와 기 등의 것은 스스로 알아가시면 됩니다.
정자태극권의 "안(按)"동작은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무언가를 느낄수 있으니 제 말의 증거로 삼고자 합니다.
고수이신 Mumu님 앞에서 문자를 읆어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댓글로 만나뵈니 반갑내요.

이렇게 좋은 글과  영상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요세 저에게 능력이 없는것이 참 복이다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나쁜짖을 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엉뚱한 소리를 해 봤습니다.
성의가 있고 이름도 고와서
정다운님은 참 복이 많을것 같아서요.

좋은 글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갑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