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팔꿈치에 가장 많은 표를드립니다

둘 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공이 정점에 뜰 때까지 기다리신 후에 라켓 각은 회전량에 따라 고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전이 거의 없으면 조금 닫고, 회전이 많으면 열어서 올려치고 이런식으로요 저도 초보인데 오랫동안 공을 받다보니 이제야 조금 감이 오네요 울트라하수님도 곧 감이 오실 것입니다 그럼 즐탁하세요~^^

라켓에 볼을 묻혀 올린다는 느낌만 가져도
웬만하면 넘어갑니다

네트 상단에 걸린다는 말은 테이블을 보고 치셧거나 그냥 넘긴다는 생각으로 하셔서 그럴꺼에요~ 윗분들 말씀

처럼 라켓에 볼을 묻히거나 열어서 쳐도 잘 들어 가는데 연습을 많이 하셔야 될꺼에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커트볼 드라이브 할땐 보통 짧게 들어가니 상대방 테이블 끝을 보고 드라이브 하시면 잘 들어 갈꺼에요~~

드라이브는 정점이 아니라 오히려 탁구대 밑에서 올리시는게 맞을듯 싶네요.
정점에서는 스메쉬 아닌가요?

듣고보니 제가 드라이브걸적에 시선이 네트에 가있어서 상단에 걸렸던거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상대 테이블쪽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긴 커트볼은 스핀이 많이 걸렸을텐데요.
그만큼 드라이브 임팩트가 좋아야 넘길 수 있는 공 아닌가 싶네요. 커트볼치고 속도도 빠르니 타이밍 맞추기도 어렵죠. 어려운 공이니 연습량이 부족하면 넘기기 어려운 공이라고 봅니다.
임팩트시 문제점은 라켓 각이 너무 닫혀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좀 더 열어주셔야 넘길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슨 하실땐 보스 커트볼 드라이브 잘 들어 가시죠?
만약 그랫다면 게임중 보스 커트 긴볼 치려는 자세가 덜 되면서  조금 서둘럿단 생각이 드네요.
준비된 자세를 만들고 시선이 공만 따라가면서 스윙하면 거의 들어 갑니다.
서로 렐리중 긴 보스 커트는 그리 많이 먹질 않습니다.
라켓 각으로 조정한다는 것은 상대의 속임수에 많이 당합니다.오바미스.
각은 평상시대로 잡으시고 일반볼 스윙에 약간 위쪽으로 해 주심 됩니다.
현 상황을 보질 못해 자세나 스윙 솔직히 판단하긴 어렵습니다만,
긴 보스커트를 넘기실려면 파워보다 루프드라이브로 하심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루프드라이브도 포핸드롱각이면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이럴수 있겟구나하고 참고 하시고 열탁 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서두른다는 느낌도 많이 있었습니다.

1,2번 둘다 조금씩만 바꾸셔도 커트볼은 쉽게 넘기실거에요~ 특히 2번 열어치는건 그냥 눕혀서하면 대충 올려도 넘어가는걸 생각해보면 열어서 치면 쉽게 넘길수 있습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유투부에 훌륭한 동영상들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