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운드 서브와 이에 따른 시스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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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운된 서브가 탁구대 에지 근처에서 이루어지게 훈련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이유는 탁구대 위에서 볼을 처리할지 아니면 탁구대에서 떨어질때 처리할지 리시버는 고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투바운드 서비스를 정말 많이 훈련해야 하고요.
서버는 이 서비스를 가벼운 회전 드라이브로 리시브하도록 유도한 다음
강한 3구 맞드라이브로 공격하는 훈련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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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터리님의 댓글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은 투바운드 넣어도 플릭으로 리시브 해버리던데요 사실상 2구부터 건드려 버리더라고요..플릭을 못할만큼 하회전과 엄청짧고 강한 서브를 넣어야 하지않을가하는 저만에 생각을 해보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아마추어에선 2구부터 건드리면 거의다 미스납니다 그냥 긴서브 넣어도 충분히 효과적이죠
Spect님의 댓글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은 치키타나 플릭을 하면 프로나 아마추어나 얻어맞아서 서브는 예전만큼 잘 안건들이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플릭은 회전량보다는 높이가 강하게치는데 영향이 큰것같고 치키타역시 높이도 중요하지만 공의 회전이 강하면 오히려 더 강하게 치기 좋습니다(물론 미스확률도 오르지만) 치키타나 백플릭은 약한서브가 강하게 걸기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