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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펜홀더vs쉐이크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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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에서 쉐이크로 전향한지 한달 되어갑니다. 백이야 새로 배우는 터라 아직 감이라도 잡는 상황인데 현재 포핸드에서 많이 에러가 납니다. 백을 거의 막기만하고 포핸드로 드라이브 걸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포핸드 연속 드라이브가 굉장히 미스가 많이 나네요. 타점이 펜홀더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펜홀이랑 쉐이크랑 드라이브 타점이 어떤 식으로 다른지와 이 에러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동호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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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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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라고 타점이 다르진 않을 텐데요. 라켓잡는 그립의 문제로 라켓각의 변화 때문인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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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록을 안정적으로 익힌후 드라이브로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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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니 준님의 댓글

no_profile 비스타니 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는 타점이 쉐이크보다 아래팔의 길이만큼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타점이 쉐이크는 팔뚝의 거리만큼 뒤에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옆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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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sh님의 댓글

no_profile kora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오십시오....^^ 펜홀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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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yo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incent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펜홀더는 애증입니다~~사랑하는 만큼 아픔도 미움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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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님의 댓글

no_profile 서석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와 쉐이크를 번갈아서 친지 3년쯤 되었네요.
부엌칼도 쓰다가, 과일칼도 쓰다가...
사용하다 보면 펜홀더는 펜홀더처럼,
쉐이크는 쉐이크처럼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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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펜홀더 그립과 손목의 사용이 달라 그런 거 같아요
어떤 미스가 많이 나는지는 본문에 나와 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블레이드를 많이 세워서 드라이브 연습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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