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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 

제가  

일반적인 포핸드 스트로크 동작을 한번 찍었습니다.

조금 빠르게 

그리고 

조금 늦게

더 빠르게 할수도 있고

더 느리게도 할수가 있습니자만....

한번 보십시요.

아니 유튜브에 업로드 된 동영상이 아니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제 블로거에 올린 다음 주소를 가져 오면 되겠지만

제 블로거는 비 공개로 설정해 놓았기에 그렇게 할수는 없고...

왜 이곳에는 일반 동영상의 경우, 

업로드 시킬수가 없게 해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어쩔수 없이 그림 파일로 전환을 해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용량을 많이 줄였는데도 크다고 하네요.(이곳에는 10메가에 좀 미쳐도 그것마저도 수용을 못하는 모양임)

할수 없이 더 줄여서 가져오겠습니다.

  {이미지:0}

위 동작은

제가 멋 있게 동작을 하려고  전혀 신경을 쓴게 아니라

그저

팔 동작의  스피드를 조정 하는 부분만에 유의해서 촬영한 것입니다.

자세가 멋이 있을려면 일단은 몸통의 회전축이 되는 

척추선이 곧아야 되는데 ... 

아무튼 

전자의 동작과 후자의 동작에서 팔이 움직이는 속도가 차이가 나고 있음을 알겠습니까?

보다 빠르게 

그리고

보다 느리게 할려면 얼마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그건 그거고 

시연시 사용된 위 라켓은 

옛날 옛적에 고고탁 님께서 저에게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아마도 10년도 더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쓰고 있느냐구요?

예, 러버는 널덜 너덜 해도 가만히 보니 블레이드가 아주 좋아 보이더군요.

왜 러버를  교체 안하느냐구요?

전 그런데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새롬이 님께서도 러버를 많이 주셨지만(라켓과 함께)

다 다른 사람들 주어 버렸습니다.

고고탁 님이 선물해 주신 

참으로 오랜된 라켓의 상태를 사진으로 한번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왜 제 스마트 폰의 그림 파일 확장자가 jpg가 아니라 heic 파일로 나와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제가 그간에 이런 저런 손을 좀 많이 봤더니 뭔가 좀 잘못되었는가 봅니다. 

드디어 그 이유를 알아내었습니다.

그건 

사진 저장면에서의 고효율성을 추구한 결과로 

카메라 

설정란에서 저도 모르게  변경이 되었더군요.

{이미지:1} 

아무튼 

위 라켓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런 라켓을 가지고서 연습을 하곤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별난 사람이지요? ^^

다른 라켓은  없느냐구요?

있습니다.

여 동생이 준, 자기가 쓰다 만 괜찮은 라켓도 하나 있습니다.

저는 연습을 할때에 

완전히 목판 블레이드만 있는 것으로서도 (새롬이 님의 선물임) 하고

그런가 하면 

반들 반들한 장판 러버 같은 것으로서도 하고 

셰이크로도 하고 펜홀드로도 하고 

심지어 배드민턴 라켓으로도 하곤 합니다.

왜 ?

저는 타격의 원리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부채면으로서도 간간히 공을 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