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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경우, 

회내전 동작이 일어나 지려고 하면

일단은 

아래처럼 라켓면이 앞으로 쭉 차고 나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라켓면에 일단 공이 완전 접촉된 뒤에 비로소 정권지르기에서의 손바닥의 방향이 바뀌듯이 

라켓면이 위로 해서 좌로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촉됨과  

동시에 

라켓의 헤드가 회전 되어 지겠끔 

하완과 손목이 내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지:1} 

이 동작을 제대로 해 내려고 하면

일단은

앞편에서인가 언급을 했듯이 

하완이 반드시 손목의 회전축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지:2}  

바로 위의 영상을 보면 회내전 외에도 

부수적으로 손목의 움직임이 어떠한가를 확실하게 아시게 될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목 관절을 까닥거리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위 영상에서 또 부수적으로 알수 있게 되는 것은

라켓을 움직일 때는  

저런 식으로 그립 부위를 움직여서 헤드 부위가 결과적으로 움직여 지게 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 파트너, 

라켓을 움직이는 저 원리를 모르니까 라켓면으로 공을 후려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라켓을 움직이기 위해서 팔을 움직여야 하는데

팔을 움직여서 그래서  라켓을 움직이려고 하니 ...

양자의 차이가 뭔지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