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맞습니다.</p>
<p>비단 중펜만의 경우이겠습니까. </p>
<p>&nbsp;</p>
<p>배움이란, </p>
<p>단계를 차근 차근 밟아나가야 하는 과정이어야 하는데&nbsp;,</p>
<p>그 과정의 존재에 대한 인식자체에서부터 &nbsp;출발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보곤합니다.</p>
<p>&nbsp;</p>
<p>매일이면 매일이다시피 탁구장에 사시는 분이 그것도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이 </p>
<p>놀랍게도 </p>
<p>라켓의 면하나 올바르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갖지&nbsp;않고 있음을 본적이 있습니다.</p>
<p>&nbsp;</p>
<p>얼마나 놀랄일입니까!!!</p>
<p>&nbsp;</p>
<p>이런 분들, </p>
<p>느림의 미학에 대한&nbsp; 인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nbsp; 그게 왜 그렇게 안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p>

<p>그렇죠.</p>
<p>이면의 각을 열수 있는 연습으로는 블락이 제일 좋죠.</p>
<p>그 다음에 하프발리, 백드라이브로 배움을 확대하는게 좋겠지요.</p>
<p>&nbsp;</p>

<p>저도 1년을 블럭만 했습니다.&nbsp; 남들은 각만들기 어렵다 하는데...저는 블럭을 마니 해서 그런지... 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p>
<p>펜홀더 쇼트잡이와도 쇼트대결 밀리지 않을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그 자신감에 포핸드가 더해지면 한점두점 올라가겠지요..^^</p>

<p>이렇게&nbsp;좋은&nbsp;글과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p>잘 봤습니다.</p>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