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넘 좋습니다 이해도 쉽고 감사합니다. 잘보고 듣고 읽고 갑니다 </p>

<p>한국식 드라이브와 중국식 드라이브 비교 자체 엉털이</p>
<p>대한민국과 중국 모두 &nbsp;루프드라이브와 파워드라이브 다 있고</p>
<p>정점이전,정점,정점이후&nbsp; 타법이 다 있음</p>

<p>예전 방식보다 무언가 변화를 줘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중국 타점빠르고 파워있는 파워플한 드라이브를 받아</p>
<p>들이면 멀지안아 우리나라도 많은 선수들이 상위 탑랭킹에 있을듣합니다.</p>

<p>조각조각 퍼즐 맞춘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p>

<p>잘보고갑니다.</p>

<p>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p>
<p>감사합니다</p>

<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channel.pandora.tv/php/embed.fr1.ptv?userid=softzang&prgid=41558138&skin=1&share=o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channel.pandora.tv/php/embed.fr1.ptv?userid=softzang&prgid=41558138&skin=1&share=o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가안님의 글에서 정점이전의 탁구를 많이 강조합니다.
이 점이 다른 나라의 탁구와 차이가 있고 이 차이가 실력을 크게 벌린다고 하는데요.
왕지안준을 가깝게 촬영한 동영상이 아래에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동영상을 볼때와 이 개인촬영한 동영상을 보니 많이 다른데요.
그의 플레이가 굉장히 파워풀하고 힘이 넘칩니다.
게다가 정말로 타점이 빠르군요.
&nbsp;

<p>박정숙씨는 오케이핑퐁에서 그렇게 욕을 먹으시고도 여기까지 와서 또~</p>
<p>중국 사이트에 글을 쓰시면 수년째 한국 폄하하고 중국 띄워준다고 환영 받으실텐데...</p>

<p>잘 봤습니다.</p>

<p>잘 봤습니다. </p>

<p>오핑, 고슴도치 클럽에 이어 고고탁까지 진출했군요. 입문하는 분들이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스피드 드라이브를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p><p><br /></p><p>지금 40대 초반인 펜홀더 선수 출신 탁구장 관장님이 무시무시한 전진 스피드 드라이브를 구사하고 있는데 직접 와서 한번 보시지요.<br /></p>

<p>우선 가안님의 정성스러운 기술문 투고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 />글을 자주 쓰시는 몽해님에게도 깊은 감사함을 갖는건,<br />자신의 일을 하면서 글을 쓰는게<br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저는 운영하는 입장에서 누가 옳다 그르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p>
<p>&nbsp;</p>
<p>다만 주제하고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br />탁구를 좋아하는 우리가 자주 범하는 오류를 언급하고 싶어서입니다.</p>
<p>&nbsp;</p>
<p>어떤 사람이 탁구를 잘치면 탁구에 관한 모든 것을 많이 아는 것처럼 우리는 이야기합니다.<br />실제로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p>그러나 자신이 할 줄 알면서도 실제로는 모르고 할 수도 있듯이,<br />알고 느끼면서도 할 줄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br />이 것이 앎과 행함이 다른 경우입니다.<br />선수들도 알고 할 줄 알아도 실제 시합에선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br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설명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p>
<p><br />탁구선수들이라고 해서 모든 이론에 정통하고 교육방법에 정통한 건 아닙니다.<br />생활체육에 입문해서 오랜 기간동안 생체인을 가르치면서 그들도 가르침에 대해 눈을 뜨고<br />싶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br />즉 할줄 아는 것과 하는법을 아는 것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p>
<p>축구라는 스포츠를 보면 분석관들 중에 선수 출신이 아닌 경우도 많고 야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br />선수를 통솔하는 입장에서는 선배가 통솔하는게 아무래도 유리하기에 선수 출신을 감독을 기용합니다만,<br />밑단에서 상대팀 약점과 장점을 분석하는 일은 선수 출신이 아닌 경우에도 잘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br />야구도 마찬가지입니다.<br />감독이 선수출신을 분석관을 시키고 싶지만, 일을 시켜보면 아웃풋이 안나오기 때문에 비선수 출신을<br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p>
<p>&nbsp;</p>
<p>우리가 탁구에 관한 많은 분석과 생각을 글로 적은 것에 대해서 선수라고 해서, 선수 출신이라고 해서,<br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br />물론 그들이 탁구는 훨씬 잘칩니다만, 어떤 기술에 대한 원리나 상황 그리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것은 <br />잘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p>
<p>&nbsp;<br />예를 들자면 고슴도치님 경우를 예로 들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br />그만큼 용품에 정통한 선수인 또는 선수출신이 많이 있을까요?<br />저는 아주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그리고 그가 기술을 설명한 것처럼 이치에 맞게 그림과 동영상을 이용하여 </p>
<p>설명할 줄 아는 선수인 출신들도 드물 것입니다.</p>
<p>고슴도치님의 사고와 지식을 선수 출신들은 따라가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p>
<p>&nbsp;</p>
<p>이제 제 관점을 말할때가 된 것 같네요.<br />가안님의 분석과 주장이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br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설사 틀릴지라도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일단 여기까지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가안님의 이론과 주장에 대한 저의 관점은 이렇습니다.</p>
<p>&nbsp;</p>
<p>한국은 탁구 하나로만 보면 강국입니다.<br />결코 중국에&nbsp;밀리지&nbsp;않습니다.<br />한국은 탁구 환경이 매우 열악한 나라입니다. <br />3천명의 선수밖에 없는 비인기 종목이 탁구지요. </p>
<p>선수들 연봉도 타 스포츠에 비해서 높지도 않습니다.<br />그런데 이 열악한 조건에서 이 정도의 성적을 내는 것을 보면 정말 신통방통합니다.<br />아마도 뛰어난 지도자들이 많았거나, 탁월한 탁구천재를 하느님께서 많이 보내신 모양입니다.</p>
<p>&nbsp;</p>
<p>과거 탁구와 현대 탁구의 차이점을 보자면</p>
<p>1)볼이 커졌고, 용품 성능이 크게 개선 발전되었다.<br />2)따라서 굳이 앞에서만 칠 필요가 없어졌다.(뒤에서도 충분히 힘을 실어서 보낼 수 있기 때문에...).<br />3)전진이 후진보다 유리하므로 전진탁구는 어차피 잘해야 한다.<br />4)볼이 빨라지고 회전량이 커지면서 백핸드 의존도가 높아졌다. 볼이 얼마나 빠른데 발로만 해결하기는 어렵죠.<br />5)백쪽에서 득점할 수 있는 많은 시스템이 개발되었다.<br />6)앞에서 처리할 수 없는 볼도 많으므로 뒤에서도 잘해야 한다.</p>
<p>&nbsp;</p>
<p>결국 현대 탁구는 앞에서도 뒤에서도 잘해야 하며, 화백 양쪽에서 득점할 수 있는<br />기량을 갖춰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br />그리고 양핸드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생존할 수 있는 필요조건으로 보입니다.<br />이 것이 제가 생각하는 탁구의 관점입니다.</p>
<p>&nbsp;</p>
<p>그러나 가안님의 주장하신 정점이전 타법을 배우면 정점 이후에도 잘대응할 수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br />제가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뭐라 언급할 수 없습니다만,<br />제 인지로는 인간의 능력이 무한하다라는 것과, 그렇게 탁구 배움을 출발하면<br />후에 정말로 유리할 수도 있겠다라는 심증은 갑니다.<br />그렇지만 이건 그냥 제 상상일 뿐입니다.</p>
<p>&nbsp;</p>
<p>이 곳이 사이버세상이지만 탁구커뮤니티는 사이버 즉 가짜 세상이 아닙니다.<br />이야기 공간이 컴퓨터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br />사실 우리는 전화 한통이면 누가 누구인지 서로 알수 있는 그런 동호인 모임입니다.<br />그래서 저는 고고탁에서만큼은 서로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br />마치 옆집에 있는 사람을 대하듯이요.</p>
<p>&nbsp;</p>

<p>다양한 주장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p>
<p>사이버 공간이라도 </p>
<p>그것이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칠 목적이 아니라면</p>
<p>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p>
<p>심지어 그것이 틀린 이론이라 할지라도</p>
<p>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오픈된 마인드이고 인터넷 세상의 본질이라 &nbsp;할 것입니다.</p>
<p>&nbsp;</p>
<p>어떤 스포츠도 마찬가지이겠지만</p>
<p>흔히들 말하는 정석이라는 것은 있지만</p>
<p>그것은 어떤 정형화된 모델일 것입니다.</p>
<p>즉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p>
<p>그렇게 하는 것이</p>
<p>대체로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p>
<p>&nbsp;</p>
<p>따라서 현재 세계적인 선수들도 저마다 독특한 자세와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겠지요</p>
<p>그렇지 않으면 아마 로봇이 경기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p>
<p>&nbsp;</p>
<p>그리고 어떤 주장이더라도 그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p>
<p>언제나 반론을 제기하면 되고</p>
<p>그러한 반론이 받아 들여진다면</p>
<p>그러한 주장은 가치를 잃게 될 것입니다.</p>
<p>&nbsp;</p>
<p>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p>
<p>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이런 글을 올리게 되면 </p>
<p>비난을 받거나 조롱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는</p>
<p>자기검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

<p>잘봤습니다...</p>
<p>탁구는 알면 알수록 배워야 할게 많은 것 같네요...</p>

<p>아래 링크에 있는 댓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br /></p><p><br /></p><p>http://cafe.daum.net/hhtabletennis/BuWc/3744<br /></p>

<p>맞는 말을 하고도 비판을 많이 받는 글이 있는가 하면 대중의 상식과는 다른 독특한 견해를 가진 글을 올려도 수긍을 많이 받는 글이 있습니다.</p>
<p>어떠한 내용을 올렸느냐 보다는 어떠한 태도로 올렸느냐에 따라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p>
<p>오프라인에서 예절이 바른 사람에게 적이 없듯이 온라인이라고해서 달라질건 없겠죠.</p>
<p>제가 본 가안님의 글은 탁구를 치는 사람으로서 많이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만..</p>
<p>그리 많지 않은 경험으로 얻은 지식을 지나치게 확대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p>
<p>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보이질 않고 제법 시간이 지난 지금 또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올리셨네요.</p>
<p>자기 주장을 내세우려면 남의 말에도 일단 귀를 기울이려는 모습이 있어야 비난을 받지 않겠죠. </p>
<p>전.. 가안님의 글의 내용 (빠른타점에 공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는..)에는 공감을 합니다만 그외는 가안님이 경험을 좀 더 쌓으셔야 할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p>

<p>가안님 글 보러 왔다가 댓글에 더 공감하고 가네요..;</p>
<p>특히 라온제나님이 링크하신 고슴도치님 글에 더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는..</p>
<p>가안님 글은 맞는 것 같으면서도 별로 공감은 안가는데</p>
<p>고슴도치님 글은 아하 그렇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p>
<p>그게 차이인듯..</p>

<p>여기 댓글을 보듯이 공식 부수가 어느정도&nbsp; 높으신 분들은 알아서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버릴껀 버린줄 아는거 같군요</p>
<p>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딱 정해진 정석은 없는거 같습니다. 세계 탑랭커들의 드라이브를 보면 같은 쉐이크 같은 펜홀더라도 드라이브를 끈어서 자세히 보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 이론에선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그것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탁구를 첨 접하시는 분들이 이런 글들에서 혼동을 많이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군요. 몸으로 체험하고 나시고 어느 수준에 올라오신 분이라면 자기 스스로 받아들일껀 받아드리고 버릴껀 버릴텐데 말이죠.&nbsp;&nbsp; 아 그리고 수준있는 펜홀더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ㅠㅠ&nbsp; 이제 동호회에서도 펜홀더가 설자리가 없어지는군요.ㅠㅠ </p>

<p>동호인 경기에 보시면 수준(?)있는 펜홀더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p>

<p>가안님의&nbsp;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나무를 보고 숲이라고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p>
<p>참 좋은 글이긴하지만...전부는 아니라는거...</p>
<p>그래도 고고탁에 있는 분들이 중심을 잡아 주시는 것 같아...다행입니다...</p>
<p>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가안님이 정말 탁구를 아는 분일까라는 생각이 들때가&nbsp; 있습니다...</p>
<p>정말 탁구를 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을텐데..</p>
<p>가안님이 올린글의 내용 대부분은&nbsp;현역선수들이 아니더라도 선수 출신코치거나 탁구에 관심을 가진 아마추어코치나 동호인도&nbsp;다 아는 내용입니다...</p>
<p>글에 대한 오류도 있지만...</p>
<p>가안님은&nbsp;루프드라이브가 무엇인지....스피드드라이브...파워드라이브 전진 드라이브 개념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더라구요...</p>
<p>&nbsp;우리나라 선수들이 루프드라이브라뇨?? </p>
<p>그리고 정점전 타점을 맞추는 드라이브는 거의 없습니다....카운터드라이브나 갑자기&nbsp;길게 날아온 커드볼 또는 떨어져있을 때 빨리다가온 볼에 대한 맞드라이브 외는&nbsp;정점전에 맞는&nbsp;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실수해서 흘린볼을&nbsp;빨리치는 것은 가능하겠죠....심지어 가안님이 올린 동영상도 드라이브는 코스가 정해져있는 예측가는한 공인데도&nbsp;불구하고 정점이후에 맞습니다...오래전 동영상이긴하지만...</p>
<p>중국선수 중에 정상플레이 중 정점전 타점을 맞추는 드라이브 동영상을 보여주세요.....제가 알기론 어느 선수도 그렇게 못합니다...</p>
<p>정점전을 노리는게 맞습니다...하지만 볼이 맞는 순간은 정점이거나 이후인게 세계 최고의 탑 선수들입니다...</p>
<p>빠른 타점을 노린다는게 가안님의 논지인것 같습니다....옳은이야기입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p>
<p>&nbsp;</p>
<p>가안님이 기회가&nbsp;된다면 우리나라&nbsp;코치들한테 렛슨 제대로 받아보세요...정점전 드라이브 가르쳐줍니다...</p>
<p>단지 생활체육에서 렛슨받는 분들의&nbsp;시간과 개인적인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연결위주로 가르쳐줄수 밖에 없는&nbsp;코치들의 마음도 헤아릴 필요가 있습니다...</p>
<p>&nbsp;</p>
<p>우리나라가 중국에 밀리는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올린것 같아 그 마음을&nbsp;이해가 갑니다....</p>
<p>그기에 대한 답변은 이미 나와있거나..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며 숲을 볼 수있는 마음가짐도 필요한것 같습니다...^^</p>
<p>&nbsp;</p>
<p>참고로...가안님이 말한것 처럼 중국식으로 위에서 수평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옆으로 휘는게 아니라 아래도 뚝 떨어집니다....</p>
<p>소위 말해서 야구에서 이야기 하는 커브죠....슬라이드하곤 좀 다르죠...</p>
<p>앞에서 걸던 뒤에서 걸던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볼의 오른쪽을 치면 옆으로 휘죠...구지 사이드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p>
<p>그렇게 드라이브 거는 사람 볼은&nbsp;첨엔 힘들지만 구질파악되자마자 각만잡고 약간 빗겨 밀어치면&nbsp;담부터 그렇게 드라이브 안겁니다...다리가 엄청 고생하니까....</p>

<p>관장님 드라이브는 정말 정점이전에 빨리 잡아버리지요. 거기다가 손목까지 쓰시니 그런 파워가 나올 수 밖에요..</p>
<p>저도 너무너무&nbsp;익히고 싶어요. 하긴 루프드라이브조차 못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언젠가는 비슷하게라도 걸 수 있지않을까 기대합니다.</p>

<p>잘 보고 갑니다 ~ ㅎ</p>

<p>링크글을 따라가서 고슴도치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왔네요.</p>
<p>&nbsp;</p>
<p>몇 해 전에, 중국탁구 배워서 정점전에 볼을 친다고 하여 송파에서 만나 한 게임 한 탁우가 있습니다.</p>
<p>그 분도 그렇게 정점이전과 전진공격을 강조하신 기억이 나네요.</p>
<p>&nbsp;</p>
<p>탁구는 한 4부급 전후(3부는 아니구)로 보이지만, 제대로 맞춰서 올때는 정말 빠르더군요.</p>
<p>물론 미스가 많았습니다..</p>
<p>&nbsp;</p>
<p>가안 님이 혹 그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p>
<p>본인이 밝히길 꺼려하시니 넘어가지요~</p>
<p>&nbsp;</p>
<p>탁구여정 오는동안, 3부수준에 이르기도 힘들었지만...</p>
<p>저보다 앞에서 먼저 치려고 했던(당연 전진타점입니다) 사람은 손꼽을 정도였습니다.</p>
<p>&nbsp;</p>
<p>위의 한 분이 그렇기도 하였습니다.</p>
<p>그것이 꼭 기술의 절대우위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p>
<p>&nbsp;</p>
<p>요는 기술의 습득정도에 따른 플레이어의 실력차에서 승부가 결정나는 거지요.</p>
<p>중국이 전세계에서 공격적 탁구로 정상을 지배하지만, 수비수를 만들어내기로 맘먹는다면</p>
<p>주세혁, 김경아를 능가하는 수비수를 못만들까요?</p>
<p>생각해 볼 문제입니다..</p>
<p>&nbsp;</p>
<p>어느 것이 좀 더 효율적일까의 문제일 뿐...</p>
<p>플레이어와 지도자의 선호도에 따라 전형이 결정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p>

<p>감사합니다(--)(__) 잘보았습니다..</p><p><br /></p><p>제 짧은 소견으로는 어느게 먼저인가가 중요한것 같군여..</p><p><br /></p><p>습관을 &nbsp;어떻게 들이는가...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p><p><br /></p><p>가안님을 &nbsp;응원하겠습니다...</p><p><br /></p><p>모두...즐탁하세요</p>

<p>귀한 정보 넘 감사드려요...</p>

<p>공감하는&nbsp;이야기입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p>

<p>이렇게&nbsp;좋은&nbsp;글과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p>잘 봤습니다.</p>

<p>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좋은영상이라 추천합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