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국말이긴 하지만 알아먹을 수 있을겁니다.</p>
<p>&nbsp;</p>
<p>[백핸드]</p>
<p><a class="tx-link" href="http://you.video.sina.com.cn/api/sinawebApi/outplayrefer.php/vid=18678659_1571629674_ah61TCE7CmfK+l1lHz2stqkP7KQNt6nkjG21vVCtIwldQ0/XM5GYatsA6C/TCdkEqDhARZA5cvYg0hQ/s.swf" target="_blank">http://you.video.sina.com.cn/api/sinawebApi/outplayrefer.php/vid=18678659_1571629674_ah61TCE7CmfK+l1lHz2stqkP7KQNt6nkjG21vVCtIwldQ0/XM5GYatsA6C/TCdkEqDhARZA5cvYg0hQ/s.swf</a></p>
<p>&nbsp;</p>
<p>[백드라이브]</p>
<p><a class="tx-link" href="http://you.video.sina.com.cn/api/sinawebApi/outplayrefer.php/vid=18689250_1571629674_Z0izHSE/CTbK+l1lHz2stqkP7KQNt6nkjG21vVCtIwldQ0/XM5GYatsP6SvTANkEqDhARZA5ffck0h0/s.swf" target="_blank">http://you.video.sina.com.cn/api/sinawebApi/outplayrefer.php/vid=18689250_1571629674_Z0izHSE/CTbK+l1lHz2stqkP7KQNt6nkjG21vVCtIwldQ0/XM5GYatsP6SvTANkEqDhARZA5ffck0h0/s.swf</a></p>

<p>질문의 내용이 </p>
<p>좀더 구체적이면(무엇이 또는 어느 부분이 잘 안되는지 여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더욱 쉽게 받을수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군요.</p>
<p>&nbsp;</p>
<p>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p>
<p>백핸드 쪽의 스트로크는(하프발리 이든 스매싱이든 드라이브 이던간에)&nbsp;</p>
<p>결국 따지고 보면 포핸드 쪽의 스윙 원리(스윙메커니즘 상)를 유추해 보면 그 해답은 너무도 자명하다는 것이지요.</p>
<p>&nbsp;</p>
<p>아니면 </p>
<p>오른손 잡이가&nbsp;&nbsp;왼손잡이라고 가정하고서의(왼손은 역으로 생각)&nbsp;&nbsp;스윙할&nbsp; 경우를 상정해 보면 이 또한 분명한 해답이 나오리라고 봅니다.</p>
<p>물론&nbsp; </p>
<p>서툴음의 문제는&nbsp;시간이 해결해&nbsp;주겠지요.</p>
<p>&nbsp;</p>
<p>백핸드 쪽의 문제, </p>
<p>과연 무엇이 가장 큰문제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p>
<p>모르긴해도 </p>
<p>아마&nbsp; 스윙의 축(기점)상의 문제가 아닐까 요??</p>
<p>&nbsp;</p>
<p>스윙이란,</p>
<p>아시다시피 원심력을 이용하지 않습니까?</p>
<p>이때 유의해야 할 것이 그 반대의 힘 곧 구심력의 크기 문제이지요.</p>
<p>가장 효율적인 원심력을 발휘하기 위해선&nbsp;동시에 작용되는 &nbsp;구심력의&nbsp;크기가 동일해야한다고 알고&nbsp;있습니다.</p>
<p>따라서</p>
<p>축구에서의 디딤발에 해당되는 팔꿈치(큰 스윙일경우엔 어깨)&nbsp;를 확실히 고정화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p>
<p>물론</p>
<p>처음에는 조금 끌어 주어야 하지만 적어도 임팩트시에는 확실히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p>
<p>그래야 확실한 힘을 생성해 낼수 있는 법이 아니겠습니까?</p>
<p>&nbsp;</p>
<p>마치&nbsp; 엎드려 사격자세에서의 팔꿈치의 &nbsp;역할처럼 </p>
<p>또는 </p>
<p>지랫대에서&nbsp;고임목 &nbsp;역할처럼 말입니다.</p>
<p>&nbsp;</p>
<p>시간있으면 이렇게 한번 실험해 보세요.</p>
<p>책상같은 평면의 바닥위에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백스윙 그리고 임팩트 와 팔로우 스루까지의&nbsp;과정을 한번 살펴보세요.</p>
<p>그러면 이런 현상을 발견하게&nbsp;될것입니다.</p>
<p>팔꿈치가 나선형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곧 상완이 돌아간다는 것이요, 상완이 돌아간다는 것은&nbsp;하완이 돌게 되는&nbsp;결과를 가져온게 된다는 것을 ...</p>
<p>&nbsp;</p>
<p>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너무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nbsp;&nbsp;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글을 올리지 않았나 반성합니다.&nbsp;포핸드 랠리를 통해 비슷하다 생각하고 게임을 했는데 막상 해보면&nbsp;&nbsp;백에서 밀리다보니 대부분 지기 일수라&nbsp;&nbsp;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nbsp;이리도 친절히 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nbsp; 쇼트,하프발리를 제대로 익히고 백드라브에 도전해야겠단&nbsp;생각입니다. 친절한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p>

<p>원반던지기에 비유를 많이 하는데 간단 명료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p>
<p>라켓을 마치 원반던지기 하듯 뿌리면 거의 백드라이브 스윙&nbsp;모양이 나옵니다...거기서 각도 조절만 잘하면 되겠죠.....</p>
<p>&nbsp;</p>
<p>저도 렛슨 받을때나 개인연습할 때는 잘 되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nbsp;스윙이 잘&nbsp;안나오더군요....</p>
<p>연습 부족탓도 있겠지만 실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것 같습니다...</p>
<p>혹시라도 안들어 갈까봐 스윙이 멈짓거리거나&nbsp;안전하게 넘길려고 하다보니&nbsp;임팩트 없는 스윙이&nbsp;나오기 일쑤입니다..</p>
<p>그래서 게임을 이기던 지던지간에&nbsp;자꾸&nbsp;하다보니까....시합에서도 나오기 시작하던구요....&nbsp;</p>
<p>백쪽으로 오는 볼은 왠만하면 백드라이브를 건다는 생각으로 습관화 시키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모든게 습관이 되어야 백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근육도 만들어지겠죠....</p>
<p>&nbsp;</p>
<p>열심히 연습 또 연습해보세요^^</p>

<p>백스매싱이나~~~백드라이브가 실수없이 잘 하시려면</p>
<p>라켓의 각도를 잘 잡으시고 스윙자세가 분명해야 한다고 느낍니다...</p>
<p>저는 무레슨으로 남1부들의 자세를 흉내내면서도 배웠는데</p>
<p>님도 연습하시면 꼭 하실수 있습니다...</p>
<p>연습게임에서 지더라도 자꾸 실습해 보시면 왜 공이 제대로 들어 가지 않았는지 </p>
<p>스스로 터득이 되실겁니다...화이팅합니다....^*^</p>

<p>오상은 선수의 레슨동영상 보면 원반던지듯 하라고 합니다.</p>
<p>펜홀더도 그렇게 하면 드라이브가 되지요</p>
<p>문제는 세이크와 달리 파워가 없다는 것입니다.</p>
<p>역시 펜홀더는 백드라이브 보다는 강한 백스트록이 장점인 것 같네요</p>

<p>백드라이브가 잘 안될때는 너무 팔로만 스윙할 때 실수가 많이 나오더군요</p>
<p>실전에서도 침착하게 충분한 자세로 공을 잡아 치면 멋지게 들어가곤 하지요</p>
<p>백으로 득점하면 주변에서 박수 쳐 줍니다.ㅎㅎ</p>

<p>펜홀더의 백드라이브는 아무래도 여유님 말씀처럼 그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p>
<p>하지만 강한 백스토록이나 백스매싱은&nbsp;위력적이죠.....</p>
<p>펜홀더 빽잡이 만나면&nbsp;정말 어렵습니다...ㅋ </p>
<p>예전에 김완 선수의 백핸드가 환상적였습니다.......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백핸드였죠..</p>
<p>&nbsp;</p>

<p>이렇게&nbsp;좋은&nbsp;질문과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