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고탁 님께서도 참 ....</p>
<p>&nbsp;</p>
<p>그래도 </p>
<p>어린아이 한테서도 배울게 있다고,</p>
<p>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 저이기에&nbsp;</p>
<p>초보자들에게는 &nbsp;뭔가 한가지라도 건질것은 있지 않겠나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p>
<p>&nbsp;</p>
<p>&nbsp;</p>
<p>이 모두는</p>
<p>제가 임상적으로 ^^ </p>
<p>실험해 본 사실들에 대하여 얘기드린 것입니다.</p>
<p>&nbsp;</p>
<p>초보자 님들에게 </p>
<p>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원하며 </p>
<p>제가 말한 사항중에서 의문이 있다면,&nbsp;</p>
<p>&nbsp;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드디어 배움이님도 전용방을 가지셨네요</p>
<p>축하드립니다.</p>
<p>&nbsp;</p>
<p>윗 글 외에도 탁구의 원리에 대해 쓰신 글이 무척 많습니다만 그 중의 일부만 올려 놓으셨네요</p>
<p>어느 글 하나 도움되지 않는 것이 없던데요 ^^</p>

<p>여유 님,</p>
<p>이게 전용방인가요?^^</p>
<p>전, 잘 모릅니다.</p>
<p>&nbsp;</p>
<p>고고탁 님께서&nbsp; </p>
<p>전셋돈도 받지 않으시고 방을 내어 주셨다고요?</p>
<p>그것 참...</p>
<p>너무 감사한 일이지요.</p>
<p>&nbsp;</p>
<p>그래도 </p>
<p>전 </p>
<p>자유인입니다.</p>
<p>제가 생각날때에 자유스럽게 쓰는 것이지 무슨 계획하에서&nbsp; 쓰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p>
<p>마음이 생길때 마음가는 대로 쓸 뿐입니다.</p>
<p>&nbsp;</p>
<p>여유 님 말씀대로 </p>
<p>이게 전용방을 의미할 진대 </p>
<p>사실 제가 전용방을 얻을 군번이 되지 않음을&nbsp;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p>
<p>&nbsp;</p>
<p>다만 </p>
<p>초보자들을 향한 열정만은 누구 못지 않게 충만하기는 합니다만 ...</p>
<p>&nbsp;</p>
<p>아무튼 축하의 말씀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p>
<p>&nbsp;</p>
<p>전,</p>
<p>방이야 있는 없든 간에 상관없이 </p>
<p>언제나 </p>
<p>한결같은&nbsp; 마음으로 이곳에서 지내고자 합니다.</p>
<p>&nbsp;</p>
<p>여유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nbsp;</p>
<p>&nbsp;</p>

<p>드뎌, 고고탁님께서 배움이님의 탁구에 대한 열정과 </p>
<p>기술을 구사하는 문장력에 감동받으셔서 전용방을 개설해 주셨다니 </p>
<p>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온 저로서도 넘 축하들 드립니다,,,</p>
<p>앞으로도 그저 탁구만 칠줄 알지 이론상으로는 무지한 우리같은 순수 즐탁인들에게</p>
<p>좋은 글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랍니다,,,</p>

<p>정다운 님,</p>
<p>너무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p>
<p>제가 비행기를 쉽게 타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나이도 있고 ...)</p>
<p>절대로 그러지는 않겠지만 (제가 제 분수를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p>
<p>&nbsp;</p>
<p>열정 하나만은 </p>
<p>순수한 열정 하나만은 정말입니다.^^</p>
<p>&nbsp;</p>
<p>전,</p>
<p>진짜 전용방이 뭔지도 모릅니다만</p>
<p>(다른 사이트에서 제가 방장 노릇한 경우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 방이 페쇠되었었지요)</p>
<p>&nbsp;</p>
<p>앞서 </p>
<p>여유 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전, 자유인 입니다.</p>
<p>마음이 가면 가는 것이고</p>
<p>마음이 안가면 참으로 못하는 그런 체질입니다.</p>
<p>&nbsp;</p>
<p>가르침 운운 하시니 해도 너무 하십니다.</p>
<p>전,</p>
<p>저보다 잘 모르는 그런 초보자 님들에게</p>
<p>&nbsp;정말 작은 도움이라고 &nbsp;되고 싶어서 </p>
<p>그래서 </p>
<p>조언적 차원에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p>
<p>&nbsp;</p>
<p>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p>
<p>&nbsp;</p>
<p>너무도 정다운 정다운 님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뒷골에 번개 맞은 기분입니다.</p>
<p>&nbsp;</p>
<p>&nbsp;</p>
<p>공부가 쌓여도 깨우치지 못하다가, 이제 깨우칩니다. </p>

<p>축하드려요, 선배님.</p>
<p>그저 편하게 마음 가는대로, 글나눔 해주세요~</p>
<p>선배님은 그것으로 만족하시겠지만, 도움되는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니까요~^^</p>

<p>탁친 님,</p>
<p>남을 돕되 순수한 마음일때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릅니다.</p>
<p>아무런 저의가 없는 그런 상태의 마음편함 </p>
<p>그것은&nbsp;&nbsp; </p>
<p>순수했기에 받게 되는 선물인지도 모를 일입니다.</p>
<p>&nbsp;</p>
<p>전,</p>
<p>이런것을 느꼈습니다.</p>
<p>남에게 도움을 주면서(가르친다는 의식으로서 아니라 도움을 주며 함께 연구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도우미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p>
<p>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음을 말입니다.</p>
<p>&nbsp;</p>
<p>어떻게 ?</p>
<p>&nbsp;</p>
<p>한마디로 </p>
<p>자기 검열을(핑마 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통해서 자신의 앎에 더욱 충실을 기할수 있게 되더라는 것입니다.</p>
<p>&nbsp;</p>
<p>탁친 님,</p>
<p>전,</p>
<p>못치는 초보자들로 부터도&nbsp; 배우려고 합니다.</p>
<p>반면교사 적 관점에서도 그렇거니와 </p>
<p>그게아니라도</p>
<p>그들의 못함속에서도 뭔가 배울게 있더라구요(예시하자면 개중에는 과감성이 장난이 아닌사람이 있지요, 그런경우 그 과감성을&nbsp; 배우려고 합니다.)</p>
<p>&nbsp;</p>
<p>배우려고 하면 </p>
<p>모든게 배움의 자료가 되는 줄 압니다.</p>
<p>&nbsp;</p>
<p>전,</p>
<p>탁친 님에게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p>
<p>초보자 뿐만 아니라</p>
<p>구력은 있으나 정상적인 렛슨을 통하지 않은 </p>
<p>바로 저 같은 사람들의 취약성을 잘 아실테니 그런 관점에서도&nbsp;고찰하시어서 많은 도움받았으면 합니다.</p>
<p>&nbsp;</p>
<p>말하자면</p>
<p>하수 상태에 처해 있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들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p>
<p>&nbsp;</p>
<p>탁구라는게 아주 예민해서&nbsp; </p>
<p>힘 배분하나만 해도&nbsp;그렇고 </p>
<p>모양 하나의 다름에서도&nbsp; </p>
<p>엄청난 상이한 효과를 발생시킬수 있기에 </p>
<p>이런 세미함의 큰 차이에 대하여&nbsp;그 연구결과라든가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는게&nbsp;</p>
<p>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를일입니다.</p>
<p>&nbsp;</p>
<p>전,</p>
<p>솔직히 이제는&nbsp; "찾아헤메는" 그런 시절은 지냤습니다.(심리적으로)</p>
<p>그저 조용히 </p>
<p>관조하는 그런 심정으로 탁구에 관한 지식에 접근하고자 하며 </p>
<p>동시에&nbsp;</p>
<p>운동함에 있어 &nbsp;즐탁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p>
<p>&nbsp;</p>
<p>물론 </p>
<p>연구하고 &nbsp;탐구하는&nbsp; 정신은 죽는날까지 멈출수야 없지요.</p>
<p>전,</p>
<p>그런 정신으로 충만해 있으니까요.^^</p>
<p>&nbsp;</p>
<p>사실</p>
<p>전 뭐가 축하받을일인지 잘 모릅니다. </p>
<p>다만</p>
<p>축하 받을 일이 있다면 </p>
<p>고고탁 님께&nbsp; 감사드려야 하겠지요?</p>
<p>&nbsp;</p>
<p>탁친 님,</p>
<p>감사합니다.</p>

<p>국내사이트중 특히나 초보자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되는 고고탁입니다.</p>
<p>그중 한부분을 차지하신 배움이님!!</p>
<p>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초보자들이 중도에 좌절하여 절탁하는 일이 없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p>

<p>능력은 없어도 </p>
<p>격려의 실력만큼은 있습니다.^^</p>
<p>&nbsp;</p>
<p>죠스 님의 말씀처럼 </p>
<p>앞선 우리 모두가&nbsp;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어야 겠다고 봅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탁구 참어렵다~~ㅎ</p>

<p>엣찌 님,</p>
<p>말이 씨가 된다고 하지 않던가요?^^&nbsp; </p>
<p>부디 바라기는 어렵다는 씨를&nbsp; 아예 던져 버리시기 바랍니다.</p>
<p>&nbsp;</p>
<p>요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가 힘들다고 하지요?</p>
<p>이를 누가 부인하겠습니까?</p>
<p>경쟁이 심할때에는 거의 1000 : 1 을 육박하니 말입니다.</p>
<p>&nbsp;</p>
<p>그런데 </p>
<p>가만히 생각해 봅시다.</p>
<p>&nbsp;</p>
<p>그게 왜 어려운가를 말입니다.</p>
<p>출제내용의 수준이&nbsp; 고난도의 것이어서 그럴까요?</p>
<p>&nbsp;</p>
<p>그렇지 않지요.</p>
<p>수요과 공급의 절대적 불균형에서 오는 </p>
<p>상대적 평가로 인함 때문이 아닙니까?</p>
<p>&nbsp;</p>
<p>엣찌 님이 생각하시는 </p>
<p>탁구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얘기해 보세요.</p>
<p>&nbsp;</p>
<p>쉽다고한 제가&nbsp; 저의 관점에서 대답한번 드려 볼께요.^^</p>
<p>왜&nbsp;쉬운가를 말입니다.</p>

<p>먼저 깨달은 사실을 공개하면 다른 사람이 빨리 깨닫도록 도움을 주는 지름길이 생깁니다.^^</p>

<p>누가 님을 어디서,</p>
<p>어디서 뵈었을까요, 기억이 안 나네요... 분명히 뵌 것으로 기억하는데...</p>
<p>&nbsp;</p>
<p>먼저 깨달은 사람의 작은 경험일지라도&nbsp;</p>
<p>그것이 &nbsp;</p>
<p>다른 사람의 깨달음에 분명 도움으로 작용되리라 믿고서&nbsp; 졸필을 올리고 있는 거지요.</p>
<p>&nbsp;</p>
<p>단 한 사람에게일지라도...</p>

<p>초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p>
<p>처음부터 차근 차근...</p>
<p>&nbsp;</p>

<p>많이는 몰라도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랄뿐입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글과 댓글을 읽고나니&nbsp;찌릿찌릿한게 느끼는 바가 큽니다.&nbsp;&nbsp;크게 배우고 갑니다. ^^</p>

<p>건빵맨 님께서는 아주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 인신 모양입니다. </p>
<p>그리고</p>
<p>연령도 아주 젊으신 모양이지요? </p>
<p>&nbsp;</p>
<p>찌릿찌릿하다는&nbsp;말씀을 하시니 &nbsp;생각 나는게 있습니다.</p>
<p>&nbsp;</p>
<p>고교시절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지요.</p>
<p>그 친구가 한날 제게 얘기를 들려주는 겁니다.</p>
<p>&nbsp;</p>
<p>"오늘 어디를 &nbsp;지나가다가 모 여학생 하고 서로가 살(肉)끼리&nbsp; 접촉이 되었는데 찌릿 찌릿 하더라"</p>
<p>참 순수한 사람이었었지요.</p>
<p>&nbsp;</p>
<p>지금은 </p>
<p>그가 </p>
<p>얼마나 순수성을 유지하고 있을지 ...</p>
<p>&nbsp;소식이 끊어진지 수십년이 되어서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p>
<p>&nbsp;</p>
<p>모르긴 하나</p>
<p>아마도 청소년 시절의 그 모습은 아닐것만 같아 집니다.</p>
<p>세파에 시달려서&nbsp; 말이지요</p>
<p>( 육사출신으로&nbsp; 정치학 박사에다 &nbsp;대령으로&nbsp; 전역하였는데&nbsp; 순수성을 유지하기에는 힘든 세월이었을 거라고 봅니다.)</p>
<p>&nbsp;</p>
<p>&nbsp;</p>
<p>저도 좀 </p>
<p>때로는 찌릿 찌릿함을 경험해 보고 싶어집니다.</p>
<p>육신의 감각은 그렇다 치더라도 </p>
<p>뛰는 가슴을&nbsp;정말 경험하고 싶어집니다.</p>
<p>&nbsp;</p>
<p>옛날의 추억을 되새기에 해주는 </p>
<p>찌릿 찌릿이란&nbsp; 용어가&nbsp;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p>
<p>&nbsp;</p>
<p>&nbsp;감사합니다</p>

<p>와! 역시 두 고소께서 조우하시니 이 코너가 긴장감이 도는데여,</p>
<p>아무쪼록 우리들을 위하여 두분께서 선의의 경쟁으로 좋은 이론의글 들 마니 마니 부탁드립니다,,,</p>

<p>배움이니의 정용방 개설을 억수로 축하드립니다,</p>
<p>앞으로 정용발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좋은기술과 이론 등 마니 마니 부탁드립니다,,,</p>

<p>정말로 안다는 것은&nbsp; </p>
<p>&nbsp;</p>
<p>머리로 아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nbsp; </p>
<p>머리와 함께 </p>
<p>가슴에 와 닿는&nbsp;" 깨달아지는&nbsp;그런 &nbsp;느낌"이 와야만 된다는&nbsp;걸&nbsp; 알게 됩니다.</p>
<p>&nbsp;</p>
<p>그것을 일명 "깨우침"이라고도 할수 있는 줄 압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p>
<p>그저 초보자 분들과 함께 </p>
<p>작은 지식과 체험을 나누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p>

<p>어렵네요...</p>

<p>무엇이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p>
<p>작은 도움이라도 &nbsp;되고 싶습니다.</p>
<p>&nbsp;</p>
<p>&nbsp;</p>

<p>왕초보는&nbsp; 문구 해석도 어렵네요.........</p>
<p>열심히 노력중입니다..</p>

<p>날아라 님,</p>
<p>&nbsp;</p>
<p>어려운 것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 해 보시고 그래도 정 &nbsp;이해하기 어려우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p>
<p>아는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p>
<p>그리고 </p>
<p>&nbsp;함께 또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p>

<p>탁친님과 배움이님 글을 보고,늘 고개를 갸우뚱이던 것들이 몇몇 해결되었군요.</p><p>아는 만큼 보인다고 믿는 사람이라, 조금더 실력이 나아진후 또 다른 의문이 생길 때 다시 님들의 글을 보면 또 다가오는게 있겟지요. 고맙습니다.~~</p>

<p>의문이 드시면 </p>
<p>허심탄회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함께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p>

<p>고수님들의 말씀이 다&nbsp; 배워야하고 연습 해야 되는대 하~~&nbsp; 쉽지가않아요</p>

<p>물론 쉽지가 않지요.</p>
<p>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nbsp; </p>
<p>머리의 이해만으로도 안되고 몸으로도 이해를 해야되니 말입니다.</p>
<p>&nbsp;</p>
<p>저는 </p>
<p>&nbsp;고수가 되기에는 아직도 요원한 한 하수자에 불과하지만&nbsp;늘상 연구해 봅니다.</p>
<p>&nbsp;</p>
<p>&nbsp;예시하여 </p>
<p>스윙을 함에 있어서의 팔의 무게감만 해도</p>
<p>&nbsp;하완이란 가능한 한 원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가벼워야 하기에&nbsp;</p>
<p>하완의 무게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nbsp;어떻게 하는 것이&nbsp;최선의&nbsp; 방법일까 등등에 대하여 말이지요.&nbsp;</p>
<p>&nbsp;</p>
<p>그런 원리에 물리학이 동원되어져야 하고 </p>
<p>신체역학 등이 동원되어져야 하니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p>
<p>&nbsp;</p>
<p>하지만 </p>
<p>&nbsp;필부필부인 우리가 도달하기 어려운 그런 경지는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p>
<p>몰라서 어려운 것이지</p>
<p>진정으로 알게 된다면&nbsp;결코 어려운 지난의 문제는 아니라는게 저의 지론입니다.</p>
<p>(생체인들이 즐기기 위한&nbsp; 차원에서의 &nbsp;얘기입니다. -공을 비교적 능수능란하게 다룰수 있을 정도의 차원)</p>
<p>&nbsp;</p>
<p>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봅시다!!</p>

<p>아무튼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nbsp;</p>
<p>그런데&nbsp; </p>
<p>"축하합니다.???? "</p>
<p>???? ^^</p>

<p>배움이님의 가르침이 너무 좋아서!...</p>
<p>제가 가르치는 초보들에게 고고탁에 들어가서 배움님의 글을 읽으라고 홍보합니다.</p>
<p>모쪼록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글을 기대합니다. 땡~큐!!!</p>

<p>과분한 칭찬입니다.</p>
<p>&nbsp;</p>
<p>아무튼 </p>
<p>초보자들께서&nbsp;</p>
<p>&nbsp;보다 쉽게 탁구의 기초기술에 접근할수 있도록 </p>
<p>그들의 언어(일상어?)로서&nbsp;얘기해 보려는 노력을 </p>
<p>계속하여 기울이고자 합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p>
<p>떠나지 마시고 많이많이 글 올려주세요. ^^</p>
<p>설 잘 보내세요. </p>

<p>와잇 님,</p>
<p>명절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p>
<p>저는 이번에&nbsp; 모처럼 고향에 다녀왔습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p>
<p>&nbsp;</p>

<p>초보입장인 저의 눈에는 참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네요.. 아직 미숙하고 입문단계라 서툴지만 잘 배워갑니다 ^^</p>

<p>감사합니다.</p>

<p>잘 읽었습니다.</p>

<p>감사히 잘 읽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동영상이&nbsp; ~~~???</p>

<p>저도 </p>
<p>제가 좀더 성숙되고 </p>
<p>그리고</p>
<p>동영상을 찍을 만한 여건이 된다면&nbsp; ?</p>
<p>&nbsp;</p>
<p>그때에는 </p>
<p>초보자 분들에게 보다 쉽게&nbsp; 다가 가 봤으면 합니다만 아직은 그렇지를 못합니다.</p>
<p>&nbsp;</p>
<p>죄송합니다.</p>

<p>배움이님!&nbsp; 많은 연구와 열정으로 좋은 자료들을 올려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p>
<p>그리고 배움이님의 글을 한데 모아서 보기쉽게 정리해 주신 고고탁님 감사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감사^^*</p>

<p>잘읽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잘 배웠습니다~</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nbsp;</p>
<p>초보탈출이 쉬워질 것 같습니다.&nbsp; 배움이님의 글을 읽고&nbsp; 겸손함이 무엇인지를&nbsp; 배웠습니다. </p>
<p>(6부는 모두 이길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겠습니다) </p>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배음이님의 좋은 가르침은 이곳에 살아 있는데,,,,
배움이님께서는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요!
하루빨리 동라오시기를 바라오며 어디서 무얼 하시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