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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7부입니다. ㅋ~

가끔 여기저기 기술토론에 보면 포핸드라이브 영상이 너무 우측발에 치우쳐 있어서

정작 고갱이인 허리골반이 상대적으로 강조가 안되어 초보분들이 핵심을 놓치는게 우려되어 한자

적어봅니다. 동네 7부의 생각이니....신 소리로 들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1. 포핸드롱이나 포핸드 드라이브는 같다.

2. 그럼 나의 임팩트를 어떻게 주느냐?

   - 아무리 우측발에 무게중심을 잡고 왼쪽으로 이동시켜봐야 팔이 먼저 나가는 느낌이면

     이건 백스윙백팔로 치는 형식입니다.

   - 즉, 모양세는 그럴사하지만 실제 허리를 아무리 돌리고 무릎을 아무리 굽힌다한들, 팔이 먼저 나가는

    느낌이면 이는 곧 = 팔로치는 탁구 => 즉, 과도한 힘이 팔에 들어가고 스윙이 흔들리며, 팔꿈치가 들리는 모든 부적절한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 우측무릎에 무게중심을 잡는법 = 우측어깨를 내리지 말고 허리를 돌려서 잡아라

   - 흔들리는 스윙=닫힌라켓각=긁어치는 드라이브=팔꿈치 들리는 원인=엎어지는 스윙 이는 모두

     무릎과 허리돌리는것에만 신경씀으로써 정작 허리힘을  풀지 못하고 팔힘으로 치는게 원인인 증상들인데

   - 첫째도 둘째고 우측어깨선을 내리지 않게 연습하라

     라켓각을 내리게되면 자신의 타점을 첨에 못잡는다 = 첨에는 라켓을 아래로 내리지 말고(즉, 돌리지말고)

    그대로 뒤로 빼라 (그래서 선생님들이 첨에 라켓 못내리게 하는이유가 다 있음) ,

   - 허리쓰는법을 습과화들이고 안정화되면 라켓을 약간 내리면서 백스윙하는게 백스윙시 팔에 힘을 빼는데 도움이 많이됨

  * 허리쓰는법 연습하기: 포핸드롱에서부터 드라이브까지

     라켓을 손에서 놓고 무릎을 적당하게 낮춘다(전체적으로 안정감있게 주변을 감쌀 수 있는 수준으로)

     이때 다리를 너무 벌리는건 자세를 낮추는데는 좋으나 밸런스가 무너지므로 무릎을 낮춰서 안정감을 찾는게 중요하다

 ** 편한하게 팔을 90도수준으로 힘을 빼고 무릎을 낮추고 우측어깨가 내려가지 않는선에서 허리를 우측으로 돌리며 무게중심을 가볍게 우측무플에둔다

*** 이때 팔을 그냥 달려있는 실(끈)이라고 생각하라

*** 허리를 가운데로 원위치 시키는데 약간의 박자를 두면서 스윽~촥하는 느낌으로 허리를 먼저 풀면서

     달려잇는 팔이 알아서 따라오게 연습하라,

****이 연습을 꾸준히 하면 제 3자가 봤을때 허리를 먼저쓰는지 팔로치는지 고수가 아니면 구별을 못하게된다.

****라켓을 들고 가볍게 팔을 달려있는 상태에서 궤적만 만들어준다. 절때 공을 치려고 하지말고

     허리로만 스윙을 돌려 팔이 따라서 궤적을 만들때 공이 그 궤적안데 들어오게만 하라

******이 습관이 고정되어야 포핸드롱 과 드라이브가 먼지 알게된다. 물로 임팩트를 하기위에서는

그때 팔에 힘을 주면 알아서 임팩트는 생긴다.

******스윙위 갖춰지면 라켓을 그대로 직선으로 그리기보다는 약간 전방으로 공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살짝 가져가면 금상첨화가 되겠다.

****라켓각은 물로 맞을때 거의 플랫에 가깝게 하라.... 파워드라이브가 먼지 알수있게된다

초보분들 많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드라이브 레슨 영상 가끔보면 자세만 크지 실제로 ㅏㄹ로치는 영상들이 아주 많은듯 하여 한자 여담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