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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복없이 꾸준하게  동네 7부를 유지하는 호구의 드라이브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드라이브 메카니즘은 , 우측 무게중심-> 우측무게중심을 위해서는 허리를 틀어줘라

-> 허리를 틀어주기위해서는 -> 왼쪽 골반과 왼쪽 무릎의 역할이 중요하다 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왼쪽 골반과 외쪽 무릎을 어떻게 돌려주느냐?

-> 그건 바로 왼쪽 발바닥에 있다 하겠습니다.

* 아직까지는 임팩트를 위해 필요한 힘을 쏟아붇기보다는 스윙과 메카니즘을 잡아가는 단계라고 한다면

포핸드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무게중심의 이동이며 또한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있어야 하는게 엄청중요합니다.

-> 라켓을 너무 내리지 않는다. 선수처럼 밑으로 내려서 허벅지 라인을 타고 가지 않도록 하라

-> 무게중심을 우측 허벅지라인에 둘때 우측 어깨가 쳐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 마지막 공을 우측으로 허리가 돌아간 상태에서 피니시로 한번더 좌측 골반이 안착하는데 신경을 써라(백스윙의 마지막 동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바로 무게중심을 앞쪽에 두고. 특히 좌측 발바닥을 거의 떨어질듯 말듯.. 굉장이 무게가 앞발가락쪽에 잇어야합니다.

-> 그래야 우측으로 골반을 틀어줄때 자연스레 좌측 다리가 들어가게되고 좌측골반이 촥 가라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보 여탁우 들의 예쁜 폼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포핸드롱 스윙이 잡혀가는 초보수강자들의 경우 발이 많이 돌아가는걸 보게 됩니다. 근데 그게 아직은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여도 아주 중요하다는 거죠. 무게중심이 스면 그렇게 못 돌리거던요)

또한 무게중심 앞으로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팔로 끊어치는 경우 무게중심이 서게되면 공을 두텁게 맞추는과정에서 본능적으로 괘적이 맞지않아 피니시떄 팔꿈치가 들리며 스윙이 엎어지는 경우입니다. 이 원리가 무게중심을 앞으로만 둬도 많이 교정이 가능합니다.

포핸드롱 역시 중심을 세우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점이 밀리게되어 두텁게와 공의 괘적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스윙이 엎어지게 됩니다. 그대로 치면 아웃될 것을 몸이 아는거죠.

지금까지가 포핸드롱과 포핸드 기본 드라이브의 힘의 메카니즘이라면 이 스윙을 반복적으로 쉐도잉 하시고 비로서 임팩트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임패트는 바로 좌측골반을(좌측 무릎, 좌측 발바닥) 원위치 시키는데 복근의 폭발과 임팩스 순간의 가볍게 그립을 잡아주는데에 있습니다. 어깨 상화 하완 어디에도 힘이 들어가서는 안되며, 팔을 허리와 다리 복근을 통해서 휘두르게 되기 때문에 힘을 주지않아도

하완에 피가 쏠려 묵직하게 느껴져야 합니다.

강한 임팩트는 바로 두터운 라켓각과 골반을 튕겨줄때 쓰는 '엇"의 기합소리-> 복근의 폭발 그리고 풀려있는 그립을 잡아줄때 나오며, 이렇게 해야  

많은 강사분들이 정수리 앞에서 잡아주라는 개념을 비로서 알게됩니다.

정수리 앞에서 잡아주라고 해서 팔로잡게되면 라켓을 내려뺄때 하완에 힘이 계속 남아있어 연속동작에서 밀리게되면 많은 체력소모를 요합니다. 마지막에 잡아주는 동작은 바로 우측에 쏠린 무게중심이 좌측으로 이동하는과정에서 정면에서 몸으로 끊어주는데에 있습니다. 잡아주라고 해서 백날 손으로 잡아줘봐야 -> 힘만 두배로 소모되고 연속드라이브시 엄청나게 바빠지기만 한다는거죠

몸으로 피니시를 잡아주고 정점에서 멈추자 마자 다시 골반을 이용하여 팔은 바로바로 백스윙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동작에서 바로 백스윙정점에서 골반이 다시한번 안착하면서 돌아나오면서 "엇" 복근의 폭발, 치자마자, 바로로 허리를 멈추자 마자 다시 우측 무게중심

* 끊어치는 습관 바꿔보십시오(땀이 덜납니다).

* 피니씨때 팔로 라켓을 잡지 말지어다(연속드라이가 가능하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 라켓각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지말고( 항상 포핸드롱두께 또는 살짝 닫혀도 무방)몸으로 공의 괘적에 맞는 높낮이를 맞추시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초보탁우여러분들의 쉐도잉(빈스윙연습)할때는 기본적으로 이런 메카니즘을 알고 나서 하는게 도움이 될 듯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라켓각, 백스윙 위치, 팔목의 사용 등은 드라이브가 안정될수록 진화되어가는 부산물이지 결코 그 원리와는 무관하다는거 명심 또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핸드롱을 두텁게 허리다리를 통해서 스윙이 잡히게 되면 포핸드 드라이브가 금방 안정화되며

************같은 원리로 백핸드 쇼트 역시 두텁게 가져가게 됩니다.-> 백드라이브가 두터워지며 쇼트가 안정화됨에 따라 백드라이브역시 금방 안정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