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글로는 자세가 상상이 안되네요.</p>
<p>동영상을 올려주세요.</p>
<p>그리고 윗팔과 아랫팔이 90도라고 하는데 그럴때도 있지만 180도로 쭉 펴는 경우도 있어요.</p>
<p>동영상을 보고 상황을 파악해야겠는데요.....</p>

<p>정석적인 폼이라는건 기술을구사하기 무난한폼을 이야기하는거같아요 </p>
<p>제생각은 비정상적인 자세가아닌선에서 자기가 잘되는 폼이있다면 그걸로 밀고나가는게 좋을꺼같아요</p>

<p>좀더 강력한 공격이 필요할때는&nbsp;좀더 다양한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nbsp;생각합니다.</p>

<p>제 생각엔 정석적인 방향으로 나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다만, 팔꿈치의&nbsp; 각도에 너무 연연하지 마십시요.</p>
<p>물론 예각일경우, 곤란하겠지만 약&nbsp;120도 정도가 경우에 따라서는 180도 도 좋으리라 봅니다.</p>
<p>각운동량의 증대를 위해선 가능한한 둔각을 형성해야하리라 봅니다.</p>
<p>&nbsp;</p>
<p>상완과 하완이 일체된 느낌. </p>
<p>그렇지요?</p>
<p>그렇게 되어야&nbsp; 효율적인 각운동이 가능하리라 봅니다.</p>
<p>&nbsp;</p>
<p>그런데</p>
<p>팔꿈치가 아래팔을 미신다고 했는데 ?</p>
<p>&nbsp;</p>
<p>전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집니다.</p>
<p>"팔꿈치가 아래팔을 끌고 가는 것이다" 라고 말이지요.</p>
<p>&nbsp;</p>
<p>미는것과 끌고 가는것과의 사이에는&nbsp; 그 파워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발생시킨다고 봅니다.</p>
<p>밀고 가면서 발생시키는 회전력과&nbsp; 끌고 가면서의 회전력의 사이에는 &nbsp;말입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스윙시에는 모든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여야 자신의 모든 힘을 라켓에 실어 보낼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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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목, 팔목, 어께, 허리, 무릎, 발목 이 모든 관절을 사용하여 스윙을 하였을때 최상의 힘이 나옵니다.</p>
<p>&nbsp;</p>
<p>넷트에 가까운 볼을 처리할때는 손목관절을 주로사용하며, 테이블 위의 볼을 처리할때는 팔목 관절, 후진에서의 맞 드라이브 같은 큰 스윙에는 어께, 허리 관절이 힘의 주 근원이 되죠.</p>
<p>&nbsp;</p>
<p>채로 하는 운동 예로,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야구타격, 등의 기본 스윙법은 라켓을 공 진행방향으로 던지듯이 하는 스윙 입니다. </p>
<p>그러므로 우에서 좌로 치는 스윙이 아니라 뒤에서 앞으로 치는 듯한 느낌으로 가격하여야만 힘의 전달과 성공률이 높습니다.</p>
<p>&nbsp;</p>
<p>실제로 공을 손바닥으로 잡아 상대방 테이블로 던져을때의 팔의 움직임이 정확한 스윙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각도와 휘니쉬때의 라켓위치에따라 스윙의 잘잘못을 논하는 것보다 시작점에서 끝점으로 넘어가는 전체의 흐름을 중시하여야만 좋은 스윙라인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기회되면 동영상 처리하여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그렇지요?</p>
<p>단지 상완과 하완과만의 일체감만이 아니라 온 몸 각기관들의 통합적인 일체감이 있어야 됨이 너무도 당연지사인줄 압니다.</p>
<p>그런데</p>
<p>이 원칙적인 방법을 어떻게 제대로 구현할수 있겠느냐는 &nbsp;하위의 실현 방법이 문제일 것입니다.</p>
<p>&nbsp;</p>
<p>스윙라인 -뒤에서 앞으로치는 듯한 느낌 어쩌면 이것은 느낌이라기 보다는 아예 방향성의 문제라고 봅니다.</p>
<p>차라리&nbsp;"던지듯이"치라는 이런게 느낌에 속한다고 볼수 있겠지요?</p>
<p>&nbsp;</p>
<p>그런데</p>
<p>뒤에서 앞으로의 스윙라인을 형성함에 있어 그것에서&nbsp;보다 강력한 파워를 생성시킬려면 반드시 원심력을 이용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p>
<p>그렇겠지요?</p>
<p>&nbsp;</p>
<p>기본적인 기술에 속한다는 포핸드 롱에서의 스윙방법, </p>
<p>그것이</p>
<p>너무도 단순한 것만 &nbsp;같아도 정말 제대로 된 스윙을 구현하려면 그리 그리 호락하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p>
<p>&nbsp;</p>
<p>마치 </p>
<p>잘 훈련된 발성법에 의한 성악가들의 노래와 아마들의 발성이 어쩜 유사한것만 같아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고찰하면 </p>
<p>어쩜 질적인 차이를 &nbsp;발생시키고 있다고 평가할수 있는 것과 같지&nbsp;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p>
<p>&nbsp;</p>
<p>"던지듯이" 스윙한다는 그 과정하나만 해도 </p>
<p>팔꿈치를 중심으로 하완과 상완과의 관계에 있어 힘의 가함의 배분 정도,</p>
<p>또 하완부분에서의 각 위치마다의 힘의 배분, 상완은 또 상완대로 등등의 </p>
<p>미세한 부분 부분에서의&nbsp;&nbsp;완벽한(?)요령을 구현한다는게, 체득한다는게&nbsp;정말 호락 호락하지 만은 아닌것 같기만 합니다.</p>
<p>&nbsp;</p>
<p>힘의 배분문제만이 아닙니다.</p>
<p>전진하는 스윙의 순서상에서도 아주 미세한 점까지 고찰하노라면 과연 어떤것이 "최적화"(&nbsp;어느분의 말씀처럼)된 것으로 평가 될수&nbsp;건지를 &nbsp; 늘 고찰해 보곤하게 됩니다.</p>
<p>&nbsp;</p>
<p>그래서 </p>
<p>생체역학 부문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게 되더군요.</p>
<p>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요원한 것만 같습니다.</p>
<p>&nbsp;</p>
<p>앞으로 </p>
<p>탁풍 님의 보다 좋은 강의를 경청해 볼수&nbsp;있는 기회를 한번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nbsp;</p>
<p>그렇게 해주신다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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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윙시 허리, 무릅, 어깨, 팔 등이 일체감이 되어 돌아가야 하는데,</p>
<p>이 걸 따로따로 생각해서 할려고 하면 스윙이 제대로 안됩니다.</p>
<p>여기서 팁은<strong> 라켓헤드를 몸이 따라가도록 </strong>하면 됩니다.</p>
<p>라켓헤드를 몸이 따라갈려다 보면 일체감 있게끔 스윙이 됩니다.</p>

<p>라켓헤드를 따라간다는 표혐이 와닿네요. 솔직히 다리가 잘 따라가지 못해 그게 잘 안되긴 하지만요.</p>

<p><strong>"라켓헤드를 몸이 따라가도록"</strong></p>
<p><strong>아!~~</strong></p>
<p><strong>그렇군요.</strong></p>
<p>넷트에 가까운 볼을 처리할때는 손목관절을 주로사용하며, </p>
<p>테이블 위의 볼을 처리할때는 팔목 관절, </p>
<p>후진에서의 맞 드라이브 같은 큰 스윙에는 어께, 허리 관절이 힘의 주 근원</p>
<p>감사요.</p>

<p>동영상을 보여주면 좋을텐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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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생각도 글만 보고는 정확한 상황이 그려지질 않네여,,,</p>
<p>님의 드라이브 각도와 선수들의 드라이브각도가 많이 틀린가여,,,</p>
<p>선수들 동영상과 비숫하다면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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