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장 바람직한 것은 반칙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p>
<p>프로나&nbsp;아마의 세계에 상관없이 ...</p>
<p>&nbsp;</p>
<p>그런데 </p>
<p>프로와 달리 아마의 세계라는 영역에서는 특히나 생활체육이라는 범주내에서는 </p>
<p>그 반칙의 정도가 현저하지 않고 </p>
<p>또&nbsp;악의적으로 &nbsp;의도되지 않은 이상에는 조금은 허용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라고 봄이 저의 견해입니다.</p>
<p>&nbsp;</p>
<p>예시하자면 </p>
<p>15센티미터의 높이로 했다던가 </p>
<p>아니면 손바닥 정 중앙에 공을 위치시키지 않고 던졌다든가 하는 경우이지요.</p>
<p>&nbsp;</p>
<p>물론 경고는 주어야 겠지요? ^^</p>
<p>그래야 </p>
<p>차츰 차츰 개선되어질 것이니까 말입니다.</p>
<p>&nbsp;</p>
<p>엄정해야 법의 집행에 있어서도 그렇거니와 그 판결에 있어서도&nbsp;재량의 범위란게&nbsp; 있지 않습니까?</p>
<p>&nbsp;</p>
<p>물론 </p>
<p>생활체육의 경우에도&nbsp; 상황에 따라 그 허용범위는 신축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리라 봅니다.</p>
<p>단순히 친선목적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와</p>
<p>그렇지 않고&nbsp; 무슨 공식적인&nbsp;시합의 경우와는 당연히 달라야 하리라 봅니다.</p>
<p>&nbsp;</p>
<p>그럼에도 불구하고</p>
<p>경기 규칙이라는 것,</p>
<p>그것은 서로간의 약속이기에 가능한한 훼손되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p>
<p>&nbsp;</p>
<p>공자님은 혼자있을때 더욱 삼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p>
<p>이런 관점에서 볼때 </p>
<p>생활체육이라고 해서 일부러&nbsp; 느슨해지려고 아예 작정하려 든다면 </p>
<p>원초적으로 문제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보여지는 군요.</p>
<p>&nbsp;</p>
<p>한시적으로 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허용하되,</p>
<p>종국적으론 제대로 규정을 지켜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자라는게&nbsp;저의 결론입니다.</p>

<p>저는 꼭 지켜야한다에 한표지만,</p>
<p>제자신도 못지키고 있네요... 습관이 되어버린지라 고칠려고 무단노력중임다.</p>
<p>근데, 고친다는게 말뿐이지 잘되지 않네요.</p>
<p>던지니까 낮게 넣으려는 타이밍이 잘 안맞고 암튼 어려운숙제입니다...</p>

<p>서비스의 모범을 보시려면 제게 오십시오. ㅋㅋ</p>

<p>규정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규정보다 편리성에 의존하는것 같습니다</p>
<p>&nbsp;탁구장에서 심판볼때 서브미스 지적하면 다 심판을 원망합니다&nbsp; 동호인 경기 동영상을 보면 미스서브가 상당히 많습니다만 지적하는 것을 하나도 못 보았습니다</p>
<p>&nbsp;앞으로 꾸준히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p>이런 문제는 </p>
<p>한 사회의 </p>
<p>그리고 </p>
<p>한 국가 구성원들의 &nbsp;준법정신의 함양과도 연계되어 있는 가장 기초질서확립 문제에 속하는 사안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p>
<p>&nbsp;</p>
<p>그러기에 </p>
<p>어쩌면 사소하다면 사소할수도 &nbsp;있다고 볼수 는 있는 이런 문제는 </p>
<p>결코 사소하다고 단순 단세포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p>
<p>&nbsp;</p>
<p>작은 일에 충실한자가&nbsp;&nbsp; 큰일에도 &nbsp;충실한&nbsp; 법!</p>
<p>본질상,&nbsp; 사소함이 어디있겠습니까?</p>
<p>작은 잘못도 양의 차이이지 본질상 결코 큰 잘못과 다름이 없는 법.</p>
<p>&nbsp;</p>
<p>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p>
<p>&nbsp;</p>
<p>생활체육이라고 해서 </p>
<p>거기에서 </p>
<p>예의와 규정이 무시된다면 이런 풍토는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봅니다.</p>
<p>&nbsp;</p>
<p>다만 </p>
<p>현실적으로 아직도 그런 미숙한 풍토가 상존하고 있으니 </p>
<p>그 치유책에서는&nbsp;</p>
<p>현명하게 인내함으로써&nbsp;단계적으로 대처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p>

<p>당연히 규정대로 해야됩니다</p>
<p>뭐어때 남들도 다 그렇게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분들 그러면 안되죠~~~~~</p>
<p>생활체육인 이나 선수나 다 엄격히 지켜야됩니다</p>
<p>치사하고 창피한줄 알아야됩니다</p>

<p>그런데 </p>
<p>이런점은 좀 허용 내지는 고려되어도 좋지 않겠나 하는 바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p>
<p>&nbsp;</p>
<p>뭔가하면</p>
<p>오픈서비스의 제정 취지면에서 볼때 그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라면 </p>
<p>예시하여 공의 토스 높이를 반드시</p>
<p>&nbsp;16센티미터 이상이&nbsp; 아닐지라도 그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다면&nbsp; (얼마든지 그럴수 있지요)</p>
<p>생활체육 활동에서 </p>
<p>그것도&nbsp;동일 직장내에서의 특정인들간의 시함같은 성격의 상황 이라면&nbsp;</p>
<p>그렇게 엄밀하게 규정의 준수여부를&nbsp;따져야 되겠는가&nbsp;라는 &nbsp;조금은 완화적인 그런 분위기가 오히려 자연스러울 것 같기도는 합니다.</p>
<p>&nbsp;</p>
<p>법에서도 </p>
<p>증거에 대하여 요구하는 정도가 확신이 들 정도의 엄격한 증명의 경우가 있는가 하면 </p>
<p>그 보다 낮은 개연성 정도의 소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p>
<p>&nbsp;</p>
<p>문제는 </p>
<p>법 조문 하나 하나의 자구 에 대한 해석(문리해석)보다는 적어도 생활체육활동인한</p>
<p>조금은 융통성 있게&nbsp;그 취지 이행 여하에 주안점을 두어 보는 것도&nbsp;/</p>
<p>꼭 그렇게&nbsp;부정적으로만 볼것도 아니지 않겠는가라는 반론도 있을수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p>
<p>&nbsp;</p>
<p>그럼에도 </p>
<p>제일 좋은 것은 규정대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p>
<p>다만 </p>
<p>경기의 성격상, &nbsp;상황마다에 따라서 엄격과 완화의 정도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미의 얘기이지요.</p>
<p>&nbsp;</p>

<p>16cm를&nbsp; 측정하기는 어렵겠지만,</p>
<p>무조건, 어느정도 띄우되(15cm 이상으로)&nbsp;프리 핸드로 가리지만 않는다면 그래도&nbsp;원칙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하네요^^.&nbsp;&nbsp;</p>

<p>서비스 반칙에 대해서 수많은 사람이 민감한 이유는 </p>
<p>이게 시합 승패에&nbsp;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겁니다.</p>
<p>&nbsp;</p>
<p>동호인의 경우&nbsp;서브 규정을 정확히 지키면서 서브를 넣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p>
<p>규칙이 애매하고 지적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죠.</p>
<p>동호인 시합에서는 두가지만 지키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p>
<p>16cm 이상 띄우는 것과 </p>
<p>토스후 프리핸드를 치우는 것 만 지키면 다른 문제는 크게 지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p>
<p>16cm를 띄우는게 별도의 훈련을 하지 않으면 사실 어려운 규정이고,</p>
<p>과거에 탁구를 치던 사람이 이 걸 구사할려면 별도의 시간을 상당히</p>
<p>투자해야합니다.</p>
<p>&nbsp;</p>
<p>이 문제에 대해서 저의 의견은 </p>
<p>탁구시함이 열리면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p>그렇지만 스포츠 자체가 서로의 약속이니</p>
<p>동네나 아는 사람끼리 칠때 올바른 서비스를 넣을 수 없는 상황이 인정되면</p>
<p>무시하고 즐탁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p>
<p>어차피 규정이라는 것은 약속이고 약속은 서로의 동의에 의해서 바낄 수 있으니까요.</p>
<p>&nbsp;</p>
<p>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지 제도나 규칙은 아닙니다.</p>
<p>같은 취미로 모인 사람이 규정때문에 서로 얼굴을 붉히는 것은</p>
<p>탁구치는 본래의 목적인 즐거움을&nbsp;호도하는 것 아닐까요?</p>
<p>&nbsp;</p>

<p>안지켜도됨.&nbsp; 하수가 어쩌다 통합 오픈 시합 한번 나가봤더니 거의 대부분이 팔꿈치로 공 가리고(고수들이 더심함.)&nbsp;주먹서브는 아니지만 거의 안띄우고 서브넘.&nbsp; 거의 대부분이 그러니 말하려다 나만 바보될것 같은 분위기임. 도대체 나는 뭔 공을 이리 높이 띄우고 패어플레이 하는척 하는건지 내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p>
<p>도대체 16센치인지 15센치인지 그걸 어떻게 판단하지.&nbsp;</p>
<p>거의 대부분이 반칙이라고 태클도 안걸고 인정하는 분위기임.</p>
<p>지키면 바보된다는걸 알았음.</p>
<p>배움이님 말씀데로 신축적으로 적용한다면 신축적으로 분위기 봐 가면서 적당히... ㅋㅋ</p>
<p>반칙서브하면 준법정신의 함양과도 연계되어 있는 가장 기초질서확립 문제에 속하는 사안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는 배움이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p>
<p>기초질서확립에 문제가 있는 탁인이 되어서는 안될</p>
<p>텐데...&nbsp; 기초질서확립에 앞장설 분들은&nbsp;반칙서브 하지들 맙시다.</p>
<p>&nbsp;</p>

<p>어느정도 허용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p>
<p>&nbsp;</p>
<p>강습을 받거나, 어느정도 경력이 되는 분들은 규직정도는 알고 계실꺼예요.</p>
<p>알면서도 잘지키면서 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고요....</p>
<p>&nbsp;</p>
<p>그리고 단순히 즐거움을 찾기 위해 탁구를 칠때에는 </p>
<p>서브 규칙까지 따지고 들면 경기에 방해가 되는것 같아요...</p>

<p>대부분 중요한 상황에서 넣는 한 두개의 득실점으로 승패가 갈립니다.</p>
<p>허접하나마, 3부로 게임을 하고 있지만 만나는 이들 중에 상당수가</p>
<p>듀스 또는 엔딩포인트 근방에서 꼭 중요한 시점에 반칙성 서비스를 넣어서 석패를</p>
<p>몇 번 경험하게 됩니다.</p>
<p>&nbsp;</p>
<p>헌데, 서비스를 바로 넣지 못하는 분들보다는 넣을 줄 알지만</p>
<p>중요한 포인트 상황에서 교묘하게 이용하는 분들 때문에 열받는게 현실입니다.</p>
<p>&nbsp;</p>
<p>그리고 악용하는 사람들은 항시 그 버릇을 버리지 않더라구요~</p>
<p>시합에서 그런 이를 만나면...인상부터 써지네요.</p>
<p>&nbsp;</p>
<p>알면서 하는 사람들에겐 관대해선 안됩니다..</p>
<p>제가 심판볼 때 지적했더니, 되려 심판바꾸라는 경우까지 당했습니다..ㅠ.ㅠ</p>

<p>아무리 생활체육 이라도&nbsp; 무슨 경기를 할경우는 그 경기의 규정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span style="BACKGROUND-COLOR: #edf2c2"><span style="BACKGROUND-COLOR: #edf2c2"></span></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규</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정을 지키려&nbsp;노력하는데 잘되지 않는경우는&nbsp;</span></span>친선의 테두리에서 양해를 함이 미덕이라 생각 되지만&nbsp; 아예 규정 같은것은&nbsp;고의성 있게 무시하면서 상대방에게 이기려&nbsp;하는 사람에게는 야비하다는 생각만 들지 친선이란 단어는 해당 하지 않습니다. 규정의 태두리 안에서&nbsp; 실수는 격려 해주고 좋은 장면에서는 박수 쳐주고&nbsp; 해야지 .위의 탁구친구님 말씀처럼 잘못을 지적 하는데 심판 바꾸라는 사람 친선이란 맘이 있겠읍니까? 야비한 것이지. &nbsp;&nbsp;</p>

<p>모든 종목의 스포츠에는 규칙과 규정이 있습니다.</p><p>그리고 그것은 지켜져야 합니다.</p><p>'어느정도 허용'되는 것이란 없습니다.</p><p>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이미 규칙, 규정이란 의미의 존재가치를 잃습니다.</p><p>즉, 탁구 또는 스포츠가 아니란 뜻이죠.</p><p><br /></p><p>큰 규모에서 국가에는 국법이 있고, 사회, 단체, 그리고 조그마한 규모의 조직인 동호회에서조차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p><p>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편법과 뇌물이 만연한 사회를 우리는 부패 또는 쓰레기라고 부릅니다.</p><p><br /></p><p>글을 쓰는 도중 .....</p><p>탁구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를 한치도 다르지않게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실소를 금할 수 없게 합니다.</p><p><br /></p>

<p>그러게, 예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어요. </p>
<p>&nbsp;</p>
<p>'부끄러운 줄 알아야지~!'</p>

<p>저도 그런질문에 대한 대답은 물론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p>엘리트 선수들에게서는 당금이겠지만 생체탁구인들에게서도 </p>
<p>이런것들이 지켜져야 올바른 탁구활성화가 정착이 된다고 봅니다,,,</p>
<p>물론 생체탁구인 셰계에서는&nbsp;약간의 융통성은 발휘해야겠지여,,,</p>

<p>저도 솔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p><p><br /></p>

<p>이런 현상은 고수들 한테서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이랍니다,,,</p>
<p>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p>

<p>저도 배움이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p>
<p>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어디는 지켜야 되고</p>
<p>어디는 괜찮고 하면 질서가 무너지지여,,,</p>

<p>아니 안지켜도 된다구여?!</p>
<p>농담하신것으로 알겠습니다,,,,</p>

<p>고고탁님의 말씀 잘 보앗습니다,,,</p>
<p>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라 지켜야하겠지만 </p>
<p>우리가 생활체육 탁구인이다 보니 참 그렇네여,,,</p>
<p>규칙을 꼭 지켜야 할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지 참 난감하답니다,,,</p>

<p>탁친님께서도 황당항 일을 당하셨군여,,,</p>
<p>경기하다보면 아니 심판보다보면 별의별일이 다 있답니다,,,</p>
<p>좋은답변 잘 보고 갑니다,,,</p>

<p>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p>
<p>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니까여,,,</p>
<p>근데도 참, 난감합니다요,,,</p>

<p>저 역시도 솔찬님의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p>
<p>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p>
<p>근데, 현 탁구계의 현실이 잘 안지켜진다는데 문제가 있답니다,,,&nbsp;</p>

<p>어느정도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면 </p>
<p>그 정도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여?!</p>
<p>글구 꼭 융통성을 발휘해야한다면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면 안되는거지여,,,</p>

<p>규정 잘 지켜서 서로 신뢰하고, 웃음이 오고가는 생활탁구가 되도록 "나부터 지키기운동" 전개..</p>

<p>


탁구도 개별적으로 지켜야할 도덕성이 많은 스포츠인데</p><p>건전하고 대중이 같이하는 종목으로 인식 되도록</p><p>탁구인 모두가 참여 필요!<br /></p>

안지켜도 된다는 분들 보면 운전할때나 다른 분야에서도 안지키는 분들 많습니다. 제도적인 문제가 있어 안지켜도 별 얘기를 안하니 모두 안지키는 것이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다 문제가 있습니다. 교통 질서 안지켜도 벌금이 얼마안되니 잘 안지키시는거지요?  잘하는 사람들이 더 하더군요. 많이도 안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띄우고 살짝만 치워주면 좋겠습니다. 초보자들에게 그렇게 이겨서 기분들이 좋으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