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 탁구장에나 있는 동호인들의 모습입니다...ㅎㅎ...</p>
<p>인간적으로는 전자가 더 맘에 듭니다.</p>
<p>후자의 경우는 아마도 사정이 있을겁니다.</p>
<p>체력적 또는 시간적으로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경우일 수도 있겠죠.</p>
<p>&nbsp;</p>

<p>저도 고고탁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p>
<p>글구, 이런 경우는 어느탁구장에나 있는 현상일줄 압니다,,,</p>
<p>&nbsp;</p>
<p>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분들의 주관이니 우리가 왈가 왈부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p>
<p>탁구치는 사람들 중에는 그저 건강차원에서 또는 여가선용차원에서 즐탁하시는분들도 계시고(이것은 전자의 예)</p>
<p>또 한편으로는 본인의 실력을 연마해서 꼭 어떠한 목표(일례로 전국대회 출전해서 입상하는것 등등)를 </p>
<p>이루려고 하는분들(이것은 후자의 예임)도 계시기 때문입니다,,,</p>

<p>요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p>
<p>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를 선호하므로 이분과만 어울릴것이냐?</p>
<p>아니면 좀 껄쩍지근하지만 후자와도 아울릴것이냐?</p>
<p>한마디로 잘 판단하셔서 줄을 잘 서야 되겠지여,,,</p>

<p>&nbsp;저역시 전자분이 맘에 드는군요 탁장을 운영해서 더욱그렇구요^^;</p>
<p>근대 핸디를 주는개임을 해도(왕초보포함)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생각하는데</p>
<p>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왕초보님들은 워낙 볼이 들쭉날쭉해서 어디로 튈지모르는 공이 많지요..</p>
<p>그런공을 받아서 넘겨주는 연습도 큰도움됩니다. 초보님이 커트만 잘하는 분이면 커트볼을</p>
<p>드라이브연습하고 초보분은 드라이브건볼을 받아보면서 서로 연습을할수있지요</p>
<p>핸디를 많이주고 쉬운서브넣어주고 이겨보는 연습도 해보구요...</p>
<p>아무튼 사람가려가면서 자기와 맏수또는 상수와게임을 해야지만 실력이향상된다는건</p>
<p>잘못된 생각같습니다. 오늘도 즐탁하는 하루됩시다^^*</p>

<p>


누가 옳고 그른건 없다고보네요</p><p>&nbsp;</p><p>이기는탁구가 즐탁인지 말그대로 즐기며치는게 즐탁인지</p><p>&nbsp;</p><p>이거또한 사람마다 다 추구하는뭔가가 다르겠죠</p><p>&nbsp;</p><p>두번째분같ㅇ느경우는 누구든지 자기시간을 쪼개서 하는게 운동이고 취미입니다</p><p>&nbsp;</p><p>그시간에 속된말로 시시하게 칠빠에 고수들과 한게임이라도 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럴수도있는거고</p><p>&nbsp;</p><p>탁구자체는 즐기며 재미있게 치시면 첫번째분같이 할수도있느거같습니다</p><p>&nbsp;</p><p>누구는 즐탁이다 누구는 너무 고수만 칠려고만한다</p><p>&nbsp;</p><p>이런기준은 상대방기준이되겠죠</p><p>&nbsp;</p><p>허나 기본적으로 예의가 심하게 없는분들은정말 짜증나더라구요</p><p>&nbsp;</p><p>다행히 제물포나 송도쪽에선 그런분을 못봤습니다 ㅎㅎ</p>

<p>옳은 말씀입니다..얼마후 시합이 있다면야 폼 흩어진다고 하는이들도 더러 있지만 앞 칭구하고는 점심내기하면서 이긴사람이 사는 경향이 생겼지만 뒷칭구는 그 흔한 점심내기조차 안하는 오로지 체력향상으로만 치는 칭구인데..매판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그래도</p>
<p>게임 운영능력은 많이 늘어 난듯 합디다.</p>

<p>게임을 이긴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긴 하지만 상대와 공감하는 운동도 건강에 좋죠</p>

<p>역시 탁구장을 운영하셔서 그런지 </p>
<p>현장체험이 뭇어나는 댓글을 달아 주셨군여,,,</p>
<p>하신 말씀 동감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p>

<p>저 개인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p>
<p>&nbsp;</p>
<p>탁구는 상대가 있는 승부를 내는 스포츠 게임&nbsp;입니다.</p>
<p>당연히 경기 이후 승패가 납니다.</p>
<p>&nbsp;</p>
<p>즐기는 탁구 좋습니다. 지고도 즐거울 수 있다면 즐기는 탁구 맞지요.</p>
<p>하지만 허구헌날 지기만 한다면 과연 즐거울 수 있을지 또 그것을 즐길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p>
<p>&nbsp;</p>
<p>또 중요한 것은 자신은 즐기는 탁구를 한다고 맨날 져도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같이 치는 상대는 또 다릅니다.</p>
<p>만일 그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이 늘 이기는 상대라면 얼마 안가 그 사람과 치는 것을 싫증낼 것입니다.</p>
<p>맨날 이기는 상대와 무슨 재미로 치겠습니까.^^</p>
<p>&nbsp;</p>
<p>즉, 즐기는 탁구를 목표로 한다고 해도 당연히 승부가 갈리는 게임이므로 어느 정도 이겼다 졌다 해야 즐겨지기도 하고 상대도 또한 즐겁게 함께 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p>
<p>&nbsp;</p>
<p>또 내가 즐기는 탁구를 한다고 목표를 세우다보면 대충 대충 설렁 설렁 치는 탁구가 되기 쉬운 위험성도 있습니다.</p>
<p>탁구는 매우 예민한 운동입니다.</p>
<p>승부사 기질을 가지고 상대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울 때 승리가 옵니다.</p>
<p>그렇게 해서 어려운 상대를 이겼을 때의 쾌감은 그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되고 가장 즐기는 탁구가 됩니다.</p>
<p>&nbsp;</p>
<p>구장에서도 흔히 보면 자신은 그저 운동삼아 즐기러 온다고 하면서 탁구의 승부에 전혀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함께 대회에 나가자고 하면 그것도 거절하고 그저 탁구장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치는 것만 즐기는 진짜 즐탁인들이 가끔 있습니다.</p>
<p>&nbsp;</p>
<p>근데 동호회 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그게 안됩니다.</p>
<p>함께 대회도 나가고 승부사 기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상대를 이기려는 승부 근성을 가진 사람은 구장의 고수들이 어떻게든 조금 더 쳐주고 가르쳐주고 해서 실력을 높여서 함께 단체전도 나가고 자기 구장 이름을 걸고 개인전도 출전 시키고 그러고 싶어합니다.</p>
<p>&nbsp;</p>
<p>그런데 전혀 그런데 관심이 없고 그냥 나는 즐긴다라고 하는 사람은 첨에 한 두번은 사람들이 함께 치지만 금방 그 사람과 탁구를 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p>
<p>&nbsp;</p>
<p>"아니! 우리하고 시합도 안 나갈건데 열심히 같이 쳐줘서 뭐할 것이며 뭐 가르쳐주고 말고할 필요가 뭐 있어?"</p>
<p>탁구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p>
<p>&nbsp;</p>
<p>뭐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p>
<p>&nbsp;</p>
<p>그래서 저는 탁구라는 승패가 있는 스포츠를 취미로 정한 이상 경기 중에는 상대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고 동호회 활동도 재미나게 해서 사람들과 교분도 쌓고 또 대회도 열심히 나가서 뭔가 성취감도 맛보고 그런 것이 진정한 즐탁이지 그냥 가끔 구장에 가서 이기든 지는 그저 그냥 건강증진 삼아 즐기면 된다는 생각은 매우 느슨해지기 쉽고 자신도 금방 탁구에 싫증나기 쉽고 같은 구장에 있는 사람들 역시 그 사람과 탁구 치는 것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p>

<p>댓글 잘 보앗습니다,,,</p>
<p>말씀하셨듯이 본인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네여,,,</p>
<p>보는 사람에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가 좋을수도 있겠지만</p>
<p>가치관과 주변환경과 상황에 따라서는 후자를 선호할수도 있겠는데여,,,</p>

<p>간단하면서도 임팩트있는 공감 댓글이군여,,,</p>

<p>몽해님께서 장문에 걸쳐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셨네여!</p>
<p>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상황이던지 최선을 다해야 하겟습니다만 </p>
<p>현장분위기와 주변 상황이 그렇게 되지않을때도 있어서 넘 안타깝답니다,,,</p>
<p>암튼 무슨일이던지 최선을 다한다는것은 참 바람직하고 좋은일입니다,,,</p>

<p>두분의 성격차이에서 나오는 플레이 스타일차이가 아닐까요???</p>
<p>본인의 성격에 맞는 플레이를 추구하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듯 하구요,</p>
<p>어런분, 저런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그 중 나에게 맞는 스타일은 어느쪽일까 고심도 해보시면서 </p>
<p>&nbsp;나만의 스타일을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bsp;</p>

<p>이기는 탁구, 즐기는 탁구..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매일 매일, 사람에 따라서 바뀌는 것 같습니다.</p>
<p>저의 경우는 고수에게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핸디를 많이 주고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사람에게는&nbsp;설렁설렁 칩니다.</p>
<p>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p>
<p>&nbsp;</p>
<p>그리고 어떤 날은 최선을 다해 치고, 어떤 날은 80%정도의 힘만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p>
<p>또, 내기가 걸린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은 내용면에서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p>
<p>&nbsp;</p>
<p>복식을 칠 때와 단식을 칠 때의 마음가짐도 조금 다르고, 복식 파트너가 고수냐 하수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p>
<p>&nbsp;</p>
<p>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마음가짐이 조금씩 달라질 것 같네요.</p>
<p>&nbsp;</p>
<p>저의 경우에는 상대가 죽자살자 치느냐 대충 치느냐의 문제보다는 얼마나 게임 매너를 지키면서 치느냐에 더 신경을 씁니다.</p>
<p>아주 하수라 할지라도 매너가 좋은 사람에게는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고, 아무리 고수라도 매너가 없는 사람과는 치고 싶은 생각자체가 없게 되더군요. ^^</p>

<span style="FONT-FAMILY: Fantasy"><span style="FONT-FAMILY: Fantasy"></span></span>
<p><span style="FONT-FAMILY: Fantasy">여러동호 회원님들의 정성스런 댓글에 기분이 넘 좋습니다.!!저도 소동회를 맡고 있습니다만.. 회원분들이 즐탁, 즐탁..했습면 합니다!!라고만 하지 실제로 탁장에서 하는 모습들은 즐탁이라고 보기가 안스러울때가 많습니다.!!저는 감히 즐탁도 악탁(악착스런탁구여..)도 아닌 아탁(아름다운 탁구여..)를 권합니다.!! 그게 어떤 의미냐 하면요?!!...게임이나 렐리에는 최선을 다하면서 고수,하수,맏수..상관없이..본인이 기분 안나쁘면..되고,설령..하수나 맏수에게 지더래도..넘!!착하신것 아니냐구요?!!..아니요..그것은 상대적인겁니다.! ..탁구는 예절과신뢰, 그리고 배려가 선행되어야 하는 생활체육입니다.!!..아마츄어에서 &nbsp;최고로 &nbsp;잘해도 &nbsp;프로는 &nbsp;될 &nbsp;수&nbsp; 없거든요!!..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Fantasy">즐탁하시는 분은 승부근성이 없고,,악탁하시는 분은 있고..이런것을 구분하는것이 아마츄어 정신에서 일탈된 것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상대방을 배려하는 그것에 위 아래는 없다고 봅니다..!!&nbsp;&nbsp; ***그것이 바로 저희 동호회에서 추구하는 아름다운 탁구!!아탁입니다.!!--아탁!!합시다!!^^*</span></p>

<p>여러분의 댓글을 읽어보고 느낀바가 참 많습니다.</p>
<p>저는&nbsp;초보에서 중급으로 이동중인 사람이라서 전자, 후자,두분을 이해할듯 합니다.</p>
<p>초보일때는 고수분들에겐 "한수 가르쳐 주시겠습니까"하고 배우고.</p>
<p>지금은 초보들이 원할땐 난타는 쳐드리지만 시합은 안하는 편입니다.</p>
<p>왜냐면! 승부욕이 강한초보들이 이기고자 애쓰지만 기본자세만 흐뜨러지고.또한 지면 기분도 안좋아 뵈더라구요.</p>
<p>제가 그랬었구요! 고수,하수,맞수,시합을 해도 70%는 지는 거예요. 이기는 탁구가 아니고 배우기위한 탁구, 즐기는 탁구입니다.</p>
<p>제자신이 승리의 기쁨보다 착실한 배움이 즐탁의 길이라 생각하게 됬습니다...배워서 남 줄려고~ㅛ ^!^ 땡큐!</p>

<p>그렇겠네여!</p>
<p>그런것에 일일히 신경쓰다보면 탁구도 잘안되고</p>
<p>괜히 스트레스만 받게될테니까여,,,</p>

<p>여유님의 말씀에도 동감이 갑니다,,,</p>
<p>저도 때로는 고수하고는 최선을 다하고 </p>
<p>하수하고 게임할때는 좀 설렁거리기도 한답니다,,,</p>

<p>즐탁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악탁, 아탁은 좀 생소한단어네여,,,</p>
<p>아름다운 탁구가 전자의 탁구모형이고</p>
<p>악착같이 탁구치는 것이 곧 후자의 모습인것 같습니다,,,</p>

<p>승리의 기쁨보다 착실한 배움의 탁구가 곧 즐탁의 길이라,,,,</p>
<p>진리인것 같군여,,,</p>

<p>댓글없는 글 인정치않는걸로 알고 자진 삭제했습니다</p>

<p>전자도좋고&nbsp; 후자도&nbsp; 좋습니다.</p>
<p>전자는&nbsp; 언제나&nbsp; 편안한&nbsp; 마음으로&nbsp; 칠수가있어서좋고</p>
<p>후자는&nbsp; 내가&nbsp; 빨리&nbsp; 실력으로&nbsp; 뛰어&nbsp; 넘어야겠다는 </p>
<p>동기를&nbsp; 부여해줘서&nbsp; 좋습니다.</p>

<p>초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하수의 입장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p>
<p>고수님들이 공이라도 받아주면 그저 고마울뿐이고 </p>
<p>그렇지 않다 하여도 어찌 감히 불평을 하겠습니까....즐탁....아탁......</p>
<p>&nbsp;</p>

<p>건강상 이유(당뇨)로 운동이 목적인&nbsp;제 경우는 초. 고수 누구든 같이 즐기며 칩니다.</p>
<p>5년정도 열심히 친결과 초보에게도&nbsp; 고수에게도&nbsp;나름&nbsp;터득할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p>
<p>오히려 고수에게만 편견된 사람들의 경기운영(대응)의 &nbsp;&nbsp;다양하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nbsp;</p>

<p>탁구장에 가면 탁구 고수 위주로 구장 분위기가 조성 되는것 같아요.</p>
<p>실제구장에 고수가 나타나면 서로 한번이라도 쳐달라고 하고픈 욕심이 생깁니다만 웬지 거리감이 느껴지는이가</p>
<p>있고&nbsp; 마음 편하게게 쳐달라 하고픈 이도 있더라고요.</p>
<p>중수입장에서 보면 게임 상대는 전혀 안되는이가 30여분 난타를 쳐줬는데 잠시후&nbsp;내 쉬는 분위기가 되면 또 쳐달라</p>
<p>매달리는 이들도 영 아니올시다 이더라고요.</p>
<p>초보입장에서 공도 준비하고 공 줍는것도 한발 더 나갈려고 하는이들은&nbsp; 웬지 한번 더 같이 해주고픈 마음이 </p>
<p>생기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nbsp;</p>

<p>이겨도 져도 즐탁하세요</p>
<p>연습도 즐탁입니다 </p>
<p>내기&nbsp;시합&nbsp;&nbsp;하지 마시고 항상 늘 즐탁 하세요 .(돈 내기 하지 마시고)</p>
<p>좀 친다고 하는 00들 보기가......</p>

<p>사람마다 타법이나 구질이 각양각색입니다</p>
<p>&nbsp;</p>
<p>그래서 왕초보가 아닌 한&nbsp;하수하고 치더라도 배울 게 있다라는 게 개인소견입니다</p>
<p>&nbsp;</p>
<p>심지어 치라고 공을 주면서 수비 연습을 위주로&nbsp;할 수도 있거든요...</p>
<p>&nbsp;</p>
<p>그 수비도 블록으로도 해보고(그것도 푸시성이나 반컷트성으로 다양하게) </p>
<p>&nbsp;</p>
<p>춉으로도 해보고 로빙으로도 해보고&nbsp;얼마든지 연마할 거리가 많다는 거죠^^</p>
<p>&nbsp;</p>
<p>단 하수라도 지나치게 승부욕 강한 사람하고는 상대하기 싫다는 ...ㅎㅎ</p>
<p>&nbsp;</p>
<p>상수든 하수든 탁구 이전에 예의나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우선...</p>

<p>제가 붙인 이름은 즐탁을 넘어 예술탁구 이름하야 예탁이라지요...^^</p>
<p>&nbsp;</p>
<p>&nbsp;</p>

<p>선택하라면 즐거운 탁구를 쳐야한다고 봅니다.</p>
<p>한번 이기고 이미지 안좋아지면 오히려 더 좋지 않다고 봅니다.</p>
<p>지더라도 즐겁게 운동하고 땀 빼고 다음에 또 즐겁게 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상대방도 좋고 서로 도움이 되죠.</p>

<p>스포츠는 인격형성 도야의 한 방법이 라고도 합니다.</p>
<p>정말 잘 치시는 분은 누구도 가리지 않고 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p>
<p>초보자의 예상 불가능한 볼도 고수의 정확한 볼도 소화 할 수 있으면 좋지요.</p>
<p>매우 어려운 일이겠지요?</p>
<p>그렇게 되도록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p>
<p>기술도 중요하지만&nbsp; 사람사는 세상에 어울림도 중요하지요.</p>

<p>스포츠는 인격형성 도야의 한 방법이 라고도 합니다.</p>
<p>정말 잘 치시는 분은 누구도 가리지 않고 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p>
<p>초보자의 예상 불가능한 볼도 고수의 정확한 볼도 소화 할 수 있으면 좋지요.</p>
<p>매우 어려운 일이겠지요?</p>
<p>그렇게 되도록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p>
<p>기술도 중요하지만&nbsp; 사람사는 세상에 어울림도 중요하지요.</p>

<p>저도 초보 입니다...배우면서 즐탁할렵니다...이겨볼려고 열심히 쳤는데..ㅎㅎ</p>
<p>즐겁게 웃으면서 하는것이 제일 건강에 좋다는 생각드네요...</p>

<p>카운트 안하고 플레이 한다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