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같은 경우는 백핸드 그립을 사용합니다.</p>
<p>손목 사용이 더 편한 것 같아요.</p>
<p>백핸드 공격을 강하게 하고자 할때는 더 극단적인 백핸드 그립으로 전환됩니다.</p>
<p>&nbsp;</p>
<p>자신에게 편한 그립을 사용하세요.</p>
<p>&nbsp;</p>
<p>다만&nbsp;어떤 그립법을 사용해도&nbsp;검지가 수평하게 라켓에 찰삭 붙어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p>
<p>왜냐하면 임팩트시 라켓이 흔들림이 적기 때문입니다.</p>
<p>&nbsp;</p>

<p>고고탁님 조언보니깐, 아무래도 좀 더 꾸욱 참고 그립법 교정해야할듯요. 제 그립법은, 포핸드 드라이브 2-3번치면 그립이 약간 변해있더라구요.</p>

<p>와! 그립도 참 여러가지네요!</p>
<p>뉴트럴그립(중립그립)_이라는것도 있으니 말입니다,,,</p>
<p>&nbsp;</p>
<p>글쎄요! </p>
<p>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p>

<p>용어에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p>
<p>백핸드냐 뉴트럴이나 포핸드냐는 손목의 각도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nbsp;</p>
<p>백핸드 그립때 엄지가 올라 올 수 있고</p>
<p>포핸드 그립때 검지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p>
<p>&nbsp;</p>
<p>두 경우 모두 안정감을 높혀주기는 하지만 필수요소는 아닙니다.</p>
<p>오히려 다른분들 말씀처럼 검지나 엄지를 내려서 치는게 일반적입니다.</p>

<p><a href="http://www.butterflykorea.net/shop/board/view.php?id=heggehog&amp;page=5&amp;no=3">http://www.butterflykorea.net/shop/board/view.php?id=heggehog&amp;page=5&amp;no=3</a></p>
<p>그립에 관한 내용은 참고하시고...</p>
<p>생활체육과는 다르지만 세계적인 톱랭커들의 경우 현재는 백핸드그립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p>
<p>그만큼 백핸드 공격이 중요해 졌다고 볼 수 있지요...</p>

<p>헛.. 이 강좌는 이전에도 봤던것이지만</p>
<p>제가 착각해서 잘못알고 있었던 거였군요</p>
<p>역시 선배님들의 조언이 더해져서 제대로 배우게 됐습니다.</p>
<p>좋은 지적 감사합니다.</p>

<p>예전에 스웨덴의 청소년대표팀 코치가 홍콩에서 탁구연맹 주관 토론에서&nbsp;각국 코치진들을 상대로 </p>
<p>교육했던 세이크핸드 그립에 관한 내용을 우리나라 사람이 월간탁구에 기고했던&nbsp;것을 보았는데</p>
<p>이때 오상은 선수가 학생신분으로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관했던 참관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nbsp;</p>
<p>뉴트럴 그립이 좌우 방향의 공에 손을 바꾸지 않고도 칠 수 있으므로 </p>
<p>가장 바람직하다고 된 것을 보았으며</p>
<p>세이크 그립을 할 때의 순서는</p>
<p>&nbsp; &nbsp;엄지와 검지로 먼지 쥐고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자루를 잡는 것이 아닌</p>
<p>&nbsp;&nbsp; "손바닥 위에 자루를 올려 놓고,</p>
<p>&nbsp;&nbsp;&nbsp; 중지, 무명지, 약지로 자루를 먼저 잡고,</p>
<p>&nbsp; &nbsp; 그 다음에 엄지와 검지로 자루 상단의 경사면을 부드럽게 잡는다"고 되어 있더군요.</p>
<p>&nbsp;</p>
<p>엄지와 중지의 모양은 </p>
<p>&nbsp; 조그마한 물건을 엄지와 검지로 잡을 때와 비슷하게 하여</p>
<p>&nbsp; 임팩트 순간에 라켓이 흔들리지 않게 해준느 정도의 힘을 가하고</p>
<p>&nbsp; 라켓을 쥐는 것은 실질적인 힘은 무명지와 약지의 힘이며</p>
<p>&nbsp; 중지의 힘이 가장 약해야 뉴트럴 그립이 됩니다.&nbsp; </p>
<p>&nbsp;</p>
<p>중급자까지는 백핸드 그립이나 포핸드 그립도 각자의 개성에 속하지만 </p>
<p>&nbsp; 고수가 되려면 그리고 고수들간의 게임에서 이기려면</p>
<p>&nbsp; 한쪽이 강한 그립보다는 좌우 모두에 강한 그립이라야 할 것입니다.</p>
<p>백핸드 드라이브가 보편화된 현재는 </p>
<p>&nbsp; 뉴트럴 그립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p>
<p>&nbsp;</p>
<p>&nbsp;세이크 그립은 유럽 쪽 선수들의 그립을 많이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으로 봅니다.</p>
<p>&nbsp;</p>
<p>검지가 올라가는 것은</p>
<p>&nbsp; &nbsp;엄지 손톱이 뒤로 제겨지는 모양을 하면&nbsp;&nbsp;검지가 저절로 위로 올라가게 되며</p>
<p>&nbsp;&nbsp; 임팩트 시에 검지에 힘을 주는 타법을 구사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p>
<p>&nbsp;<br />검지가 올라가지 않게 하려면</p>
<p>&nbsp;&nbsp;&nbsp;엄지를 가볍게 구부리는 형태로 경사면을 잡으면</p>
<p>&nbsp; &nbsp;검지가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p>
<p>&nbsp;</p>
<p>임팩트 순간에 라켓에 힘을 주는 것은 무명지와 약지의 역할이 70% 정도이고</p>
<p>&nbsp; 엄지와 검지는 약 30% 정도가 될 것이고</p>
<p>&nbsp;&nbsp;중지는 거의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nbsp;</p>
<p>&nbsp;</p>
<p>중지에 힘을 주면</p>
<p>&nbsp;&nbsp; &nbsp;손목이 굳어져서 공에 회전을 가하는 동작이 어색하게 되지만</p>
<p>&nbsp; 중지에 힘을 빼면</p>
<p>&nbsp;&nbsp; &nbsp; 다양한 코스와 다양한 회전의 공에 대한 라켓 각도를 만들기가 쉽고</p>
<p>&nbsp;&nbsp;&nbsp;&nbsp; 공에 회전을 가하기도 쉽고 </p>
<p>&nbsp;&nbsp;&nbsp;&nbsp; 드라이브 때의 스냅이 자연스러워져서 &nbsp;위력이 있으면서 정확한 드라이브가 가능하게 해 줍니다.&nbsp;</p>
<p>&nbsp;</p>
<p>에이 욕먹게 생겼구나. 그래도 끝까지 읽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p>

<p>잘봤습니다</p>

<p>내용 잘보고 갑니다


</p>

<p>그립의중요성 또한번 되새깁니다.</p>

<p>이거 괭장히 중요한 이론입니다.</p>

<p>


잘보고 갑니다.</p>

<p>


잘보고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