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는 요렇게 교묘하게 공을 잘 가리는 기술을 가지고&nbsp;있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p>

<p>문제가 문제가 있네요~~ 의도적으로 가린다고 하면, 그건 그런 의도가 있기때문이다가 답인데,&nbsp;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절로 답이 2.and.4번이 되는&nbsp;겁니다.&nbsp;</p>
<p>그리고 서브던져보면, 팔의 위치가 가리는 방향에 있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반칙을 하지 않을려면 의도적으로 팔을 치워주어야 하는 면도 있어요~~&nbsp; 이건 신체운동의 역학적인 면에도 무슨 이유가 있을 거 같아요~</p>

<p>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p>

<p>1, 2, 4번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출신이 생체인하고 게임하며 손가리고 서비스&nbsp; 넣는 모습을 보며,&nbsp; 안타까움을 넘어</p>
<p>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p>

<p>무조건이라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가리는 스타일로&nbsp; 주의부터 줘야지요..........</p>

<p>설마 그럴까요....??</p>

<p>왠지, 가리고 넣으면 멋있어 보인다는..(넣는 사람 기준)</p>
<p>팔로 의도적으로 가리는 사람도 있지만 가슴이나 배로 가려져서 임팩트 순간이 전혀 안보이는 사람도 있지요.</p>
<p>물론 반칙은 아니지만 팔로 가리는 것보다 더 구별하기 힘들더라구요.</p>
<p>그래서 전 배 나온 사람이 부럽습니다. ㅋㅋ</p>

<p>얌체처럼 치는 동호인들 꽤 많아요~~ㅠㅠ</p>

<p>제가 부러우시다고오 1`~~!!ㅎㅎㅎㅎㅎㅎ</p>
<p>그래도 저는 가리지 않습니다~!</p>

<p>습관 때문일수도 있고!</p>
<p>이기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고!</p>
<p>반칙인줄 모르는 동호인도 있더군요!</p>
<p>&nbsp;</p>
<p>그리고 알면서도 어기는 파렴치한도 있어요!</p>
<p>무관심으로 그저 노력없이 생각없이 치자 주의자도 있습니다.</p>
<p>&nbsp;</p>
<p>문제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법! 어기면서 까지 이기면 뭐 하겠습니까?</p>
<p>&nbsp;</p>
<p>탁구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정직하게 살아야 옳다고 봅니다. </p>
<p>우리회원님들은 정직하게 규칙지키며 즐탁하시길 바라며...땡~큐!</p>
<p>&nbsp;</p>

<p>김택수 선수 서비스 동영상을 보니&nbsp;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나 팔로 가리고 넣는거 같더라구요</p>
<p>이건 일종의 버릇이겠죠&nbsp; 그리고 상대방이 서비스 시작시 하회전 스핀을 넣는지 아닌지 그리고 기술이 들어가는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못하게 하는 하나의 서비스 숨기기 모션 인듯 합니다</p>
<p>김택수 선수&nbsp; 저동영상을&nbsp; 만들때나&nbsp; 아님&nbsp; 선수 시절땐&nbsp; 저런게 문제가 되지 않았겠죠&nbsp;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규칙에 가리는건 위반은가요?</p>
<p>&nbsp;</p>

<p>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선수가 아니지요!</p>

<p>얼마전 경기에 출전했을때 상대방이 대놓고 손으로 가려서 힘들게 리스브를 하다가</p>
<p>잘못된 점을 지적했더니 무슨 생활체육에서 그런걸 지적하느냐고 해서 싸움이 날뻔 했네요</p>
<p>하지만 그 분도 언젠가는 알게되려나? </p>
<p>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한번 만나보면 .....</p>
<p>자신이 더 욕을하고 지적할려나......</p>

<p>예전에는 서비스를 넣을때 가리는건 반칙이 아니였지요...그래서 서로 서비스의 구질을 숨기기 위해서 </p>
<p>팔이던 몸으로 가려서 넣는일이 많앗습니다</p>
<p>그래야 득점하기도 쉽고 상대방에게 서비스구질을 숨길수잇었기때문이구요 </p>
<p>그습관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p>

<p>팔 대신 가슴이나 배로 가려도 반칙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