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수동영상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p>
<p>1)서비스를 정밀하게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한다. 짧으면서도 바운드가 높지 않도록</p>
<p>2)짧게 리시브되는 것을 리턴할 수 있는 대상 플레이를 연습한다.</p>
<p>즉 볼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p>
<p>3)짧은 볼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p>
<p>4)짧은 서비스로도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너클이나 회전을 구사하면&nbsp;길게&nbsp;나옵니다.</p>
<p>또는 하회전 서비스라도 약간 밀어서 넣으면 길게 볼이 나옵니다. 이때 한방 구사하면 됩니다.</p>
<p>5)가끔은 길게 넣어서 상대방을 흔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야지 함부로 깊이 들어오지 못합니다.</p>
<p>6)길게 넣을 때는 수비를 생각해야만 하고 한번씩 적절하게 길게 넣을 줄 아는것도 실력입니다.</p>
<p>시합흐름상 꼭 길게 넣어야 할때를 판단할 수 있으면 시합 감각이 뛰어난 선수입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3px">패러디하자면,</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3px">&nbsp;" 탁구에 왕도가 없다 "</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3px">- 많은 노력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꾸준히 내공을 쌓는 방법밖에 무슨 대안이 있으까요 ?</span></p>

<p>잘봤습니다.</p>

<p>제가 목요일마다 다니는 인천1부모임에 가면 대부분의 1부들이 그렇습니다.</p>
<p>짧건 길건 무조건 리시브 단계에서부터 걸어오지요.^^</p>
<p>&nbsp;</p>
<p>방법은 특별히 없습니다.</p>
<p>첫째, 극단적으로 짧게 넣는 방법을 중심으로 하면서 임펙트를 아주 힘없이 줬다가 임펙트를 많이 줬다가 해서 상대의 미스를 유도하거나 걸지 못하게 합니다.</p>
<p>둘째, 그러다가 순간 길고 빠른 서비스로 상대를 박자를 빼앗아서 못 걸게 합니다.</p>
<p>셋째, 하회전, 횡회전, 너클, 상회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바꿔가며 구사해서 상대가 뭘 넣을지 잘 몰라서 쉽게 걸지 못하게 합니다.</p>
<p>&nbsp;</p>
<p>하긴 뭐 이래도 걸어올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상대가 나보다 고수라면 거의 어떻게 넣어도 걸어옵니다.</p>
<p>이 경우 방법 없습니다.</p>
<p>스매싱보단 낫잖아요.</p>
<p>너 한 번 걸어봐라 내가 막으마 하고 서비스를 넣고는 한발 뒤로 빠져서 막을 준비를 합니다. 사실은 이게 기본 입니다.</p>
<p>내가 넣은 서브를 못 걸면 다행인거고 상대가 걸어오면 그건 당연한 겁니다.</p>
<p>최소한 한 번 이상 막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p>
<p>&nbsp;</p>
<p>막을 생각을 안하고 못걸게 하려는 생각만 가득하기 때문에 일단 걸려버리면 못 막는 것이지 너 걸어봐라 하고 아예 막을 생각을 하면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막으면서 싸우는게 기본 입니다.</p>
<p>그렇게 한 발 물러나라고 한다고 해서 아예 뒤로 가서 수비적으로 싸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p>
<p>&nbsp;</p>
<p>대부분 서비스를 넣고는 3구 공격을 위해 한 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테이블에 붙어버린 상태에서 상대가 걸어올 경우 잘 안 막아지는 것이죠.</p>
<p>그러니 서비스를 넣고 왼발을 중심으로 뒤로 한발만 빼서 조금 탁구대와 간격을 두고 안 걸어오면 들어가며 공격적으로 리턴을 하고 상대가 걸어오면 일단 한 번 막으며 버텨야 한다는 뜻입니다.</p>

<p>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p>

<p>한가지 더 첨언하자면</p>
<p>서비스를 짧게 넣더라도 전진하는 힘이 없으면 상대방 스톱이 워낙 짧기 때문에 공격이 어렵습니다.</p>
<p>따라서 짧은 서비스도 두가지를 너을줄 알아야 합니다.</p>
<p>1)짧고 바운드가 낮으면서 끊어서 커트성(회전이 포함이 될 수도 있음)으로</p>
<p>2)짧고 바운드가 낮으면서 약간 밀면서 커트성으로</p>
<p>&nbsp;</p>
<p>1)번의 경우는 서비스 넌후 바로 탁구대에 붙어서 같이 스톱으로 대응하고요.</p>
<p>상대방이 스톱으로 오면 플릭 또는 드라이브로 공격합니다.</p>
<p>2)의 경우는 두가지 경우로 나눌수가 있는데요.</p>
<p>하나는 상대방이 스톱을 놓으면 약간 길게 옵니다. 따라서 백드라이브 또는 포핸드드라이브로 한방</p>
<p>둘째는 상대방이 바로 플릭으로 대응하면 어떡해서든 따라가서 넘기던지 걸든지 해야 합니다.</p>
<p>이때 중요한 점은 서비스를 너은후 자신의 포지션이</p>
<p>탁구대에 바짝 붙어있는게 아니라 살짝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p>
<p>&nbsp;</p>
<p>이 두가지 연습을 하지 못하면 질수밖에 없습니다.</p>
<p>&nbsp;</p>
<p>대부분의 동호인은 이런 연습을 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데요.</p>
<p>그렇다면 몽해님 말씀대로 빠른 긴서비스를 좌우로 흔들고 짧게도 너은면서</p>
<p>상대를 흔들고 수비 위주로 시합을 하시는게 좋을겁니다.</p>
<p>한마디로 상대방 박자를 뺐으면서 실수를 바래야지요.</p>

<p>소외 고수님들은 수비도 엄청 좋더라구요.</p>

<p>드라이브 잘하시는 분한테 드라이브 받는 연습좀 하게 걸어달라고 부탁을 하셔서</p>
<p>드라이브를 많이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p>
<p>일단은 서비스연습을 많이 하셔야 겠네요</p>
<p>짧은볼 플맄을 주로 하시는 분한테는 짧고 낮게 바운드되는 회전많은 하회전서비스를</p>
<p>넣어주어야 하며</p>
<p>플맄의 방향도 대개 정해져 있으므로 자세낮추고 기다렸다가&nbsp;강공으로 연결하면</p>
<p>상대방의 플맄빈도가 줄어들것입니다.</p>
<p>&nbsp;</p>
<p>플맄이 날카롭게 온다면 짧은서비스후에 엔드라인에서 약간떨어져서 강공&nbsp;</p>
<p>&nbsp;</p>
<p>즐탁건탁하시길...</p>
<p>&nbsp;</p>

<p>숏트를&nbsp; 많이 연습하셔서&nbsp; 대처하시면&nbsp; 어떨까&nbsp; 쉽은데요..</p>
<p>&nbsp;</p>
<p>저도 처음에는 드라이버로 공격해 오면 대책이 없엇는데&nbsp; 숏트를&nbsp; 연습한후로 부터는&nbsp; 좀금씩 수가 보이기 </p>
<p>&nbsp;</p>
<p>시작했습니다&nbsp;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겟지만&nbsp;&nbsp; 드라이버공격에는&nbsp; 숏트 아니면&nbsp; 맞드라이버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p>

<p>마침 제가 꼭 이런 상황에 처해 있어서&nbsp;</p><p>고민이 많았는데&nbsp;아주 큰 도움이 &nbsp;될것 같습니다.</p><p>명심하고 있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꼭 한번 써먹어 보겠습니다.</p><p><br /></p><p>감사합니다.</p><p><br /></p><p><br /></p>

<p>탑스핀을 익히시고 더 빠른 리턴을 하셔야합니다.&nbsp; 탁구대에서 약간 떨어지셔서 리턴을 빠르게 하세요. </p>
<p>이때 드라이브건 쪽으로 빠른 리턴을 하세요. 라켓각이 정확하면 리턴도 쉽게됩니다. </p>
<p>발트너 경기를 좀 보시면 드라이브 전형 김택수를&nbsp;좌우로 농락합니다. &nbsp;</p>
<p>그리고 푸쉬를 익히셔요. 숏커트도 도움이 됩니다. </p>

<p>서브, 쇼트 연습 많이하고 </p>
<p>드라이브는 기다리고 있다가 대응하며 버티기</p>
<p>버티면 기회가 생길거란 말씀...</p>
<p>말씀만 듣고도 벌써 다 해결된 듯합니다.</p>
<p>---현실은 다르겠지만~~~</p>

<p>만이 배움니다 감사합니다</p>

<p>다양한 공을 접해보고 많은 내공(연습)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p>
<p>땀 흘리고 비슷한 부수끼리 많은 연습.연습 입니다..</p>
<p>&nbsp;</p>

<p>잘 읽었습니다.</p>

잘보았습니다.<div id="isChromeWebToolbarDiv" style="display:none"></div>

<p>이 코너에서 공부 많이 하고 있씀니다 고맙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