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3px">세이크핸드의 기본 기술이긴한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공격 기술로 봐야 겠지요..</span></p>

<p>흔히 말하는 쇼트는 수비기술 아닌가요??</p>

<p>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닐까요?</p>
<p>강한 공격은 아니지만 코스를 공략하거나 타이밍을 빼앗는 포핸드롱이나 하프발리라면 공격일 것이고 </p>
<p>쇼트처럼 단순히 넘기거나 받아준다는 개념의 포핸드롱이나 하프발리라면 수비적으로 쓰인다고 </p>
<p>봐도 되겠죠?^^</p>
<p>이 기술이 수비적이든 공격적이든 일단 안정적으로 넘겨야 한다는것이 최우선이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p>

<p>쇼트도 수비기술로 봐야하지만 </p>
<p>이 쇼트를 아주 강력하게 구사하면 스매시 이상의 공격 효과가 있기도 하죠..</p>

<p>요즘엔 수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p>
<p>빠른박자로 득점을 할수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p>
<p>공격이라 생각하는 것도 괜찮습니다.</p>

<p>둘 다~~~공격적이어야 합니다...</p>
<p>포도 강력해야 하고 쇼트도 누르는 공격쇼트가 되어야 합니다...</p>
<p>어떤 분이 제게 마구같다 하셧는데 </p>
<p>탁구는 어차피 시합일때 상대가 못 받게 하는 거~아닐까요??ㅋㅋ</p>
<p>&nbsp;</p>

<p>저는 답을 내기 힘들었는데 댓글을 읽으며 답을 얻습니다.^^*</p>

<p>저는 하프발리는 공격기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p>
<p>아마추어에게 이보다&nbsp;안정적이면서 상대방의 플레이를 묶을 수 있는기술이 있을까요.</p>
<p>백드라이브는 연습량이 많아야 되고,</p>
<p>많다고 할지라도 실수를 동반하는데,</p>
<p>하프발리는 그런면에서 효율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포핸드롱의 경우 공격기술중 하나 아닐까요?</p>
<p>쇼트의 경우는 펜홀더의 경우 수비라고&nbsp; 생각되는군요</p>

<p>포핸드롱은 공격도 수비도 아닌 연결 기술 이라고 생각됩니다만....^^</p>

<p>물론 퍼핸드롱은 랠리중에 구사하는 기술이지만</p>
<p>공격이냐 수비냐를 꼭 꼬집으라면 </p>
<p>말 그대로 퍼 핸드 롱이니까 앞쪽으로 길게 주는공이니까 </p>
<p>공격으로 봐야 겠지여,,,</p>

<p>저도 연결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p>

<p>


강력한 스메싱 또는 드라이브의 전단계 타구(공격)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p><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