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상대방의 볼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스매싱하면 당연 아웃되는 경우가 많죠! ㅎ</p>
<p>&nbsp;</p>
<p>그래서 사람들이 공에 회전을 주는 타법을 많이 합니다!</p>
<p>이른바 드라이브이죠! ㅎ</p>
<p>공을 치면서! 러버에 맞는 순간 회전을 주셔야 합니다! </p>
<p>&nbsp;</p>
<p>&nbsp;</p>

<p>저의 예로 보면, 그 찬스볼이 어떻게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대응이 다르겠습니다.</p>
<p>하회전으로 뜬공은 네트에 잘 걸리겠지만 횡이나 상회전 걸려오는 공은 일반전으로 3시부분을 세워서 때리거나 올려치면 나가버립니다. 2시이상 윗면을 덮어 누르듯이 가격하거나 임팩트하는 순간 손목으로 라켓면을&nbsp;닫아야 할 것입니다.&nbsp;그것도 멀리보고 치지 않아야 합니다.</p>
<p>또하나 네트 가까이에서 찬스가 날 때, 전진해서 다가들어 때리게 될 때는 네트를 보고 때려야 오버가 안됩니다. 몸이 전진하면서 때리면 몸이 이동하는 속도까지해서 비거리가 길어지더라구요.</p>
<p>&nbsp;</p>

<p>찬스볼(볼이 회전이 많지 않고 높게뜨는공)의 경우 연습할 때와는 달리 바운드된 공의 정점이 높습니다.</p>
<p>연습할때 정점에서 치는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찬스볼을 정점이나 정점에서 막 내려올 때 거의 </p>
<p>칠려고 하실겁니다. 쉽게 말하면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서 공을 치게 되는 경우겠줘..</p>
<p>그럴경우 스윙이 불안해서 홈런이 되거나 너무 내려처서 네트에 걸리거나 해서 미스를하게됩니다.</p>
<p>그러면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찬스볼의 경우 스피드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에서 바운드되고 정점에 이르기 전에 </p>
<p>먼저 자리를 잡고 스윙을 하는경우와 두번째로는 좀더 기다려서 정점에서 내려오는 볼을 자신이치기 좋은 적절한 타점에서 치는 경우가 되겠네요...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탁구장 분들도 자주 하는 실수인지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p>

<p>스매싱이라고 해도 자세히 보면 찍어 누르듯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미스가 많이 납니다.</p>
<p>스매싱 역시 약간은 아래에서 위로가는 스윙이 필요합니다.</p>
<p>로빙볼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패대기를 쳐버리는 스윙도 좋습니다만 문제는 찍어누르듯이 치다보면 스윙 끝은 올라가서 아래쪽으로 반원을 그리는 형태가 되어서 공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p>
<p>대부분의 스매싱 미스는 자세히 보면 바로&nbsp;그렇게 찍어 누르듯 스윙을 하는 바람에 결국 스윙의 모양이 ∪ 이런 형태가 되어서 공의 끝이 오버미스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일단은 </p>
<p>공을 끝까지 잘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p>
<p>&nbsp;</p>
<p>챤스볼이 오면&nbsp; </p>
<p>너무 좋다고 안이하게 덤비다가 </p>
<p>간혹이기는 하지만,&nbsp;</p>
<p>그래서 </p>
<p>실수하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p>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제가 평소에 제 구장에서 유심히 살펴보면</p>
<p>스매싱 공격이 탁구대 밖으로 날아가는 이유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p>
<p>라켓이 아래로 쳐져서입니다.</p>
<p>일단 본인의 라켓 위치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p>
<p>더 좋은 방법은 자신의 경기를 촬영해서 보시면 원인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p>

<p>일펜 전진속공형으로 스매시를 즐겨치는데,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군요.</p>
<p>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인 것 같습니다.</p>

<p>저도 많이 하는 실수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찬스볼에 대해 너무 덤비는 경우가 많아서 실수가 많이 나지 않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공을 끝까지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자기가 스매시 하기 가장 편한 공의 높이에서 칠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찬스볼이라고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탁구도 몸에 힘이 빠져야 정확하고 파워있는 볼을 칠수 있는 거 같습니다.</p>

<p>공을 타격해보면 타격전에 라켓에 회전이&nbsp;준 상태에서 때려보면 공이 나가더라도 날라가지않고 목표물에 적중하는 모습을</p>
<p>보게되거든요. </p>

<p>어깨를 밑으로 내려서 90도 인사하듯이 스매싱하면 휠씬 아웃될 확률이 적어 집니다.</p>
<p>한번 해 보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