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쇼트좋으신분 한테 부탁하여 아무곳이나 쇼트를 대 달라고 하세요,&nbsp; 단 너무 빠른 쇼트나 볼을 죽이는 쇼트 말구요~</p>
<p>그럼 드라이브로 공격을 하시는데 아무대나 걸지 말고 상대방 라켓을 보고 몸 중심에서 쇼트를 하실수 있게 드라이브를 </p>
<p>70% 힘으로 연결해서 10 번을 하세요~&nbsp; 그리고 11번째는 상대방 화쪽으로 파워드라이브를 하시는데 이것도 100% 힘으로</p>
<p>하시지말고 80% 힘으로만 걸으셔야합니다.&nbsp; 연결드라이브 10번을 못채우시면 할때까지 죽어라 연결드라이브 연습입니다 ^^</p>

<p>경기 중에 내가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았는데 내 눈에 찬스로 나타나는 찬스볼은 찬스볼이 아닙니다.</p>
<p>내 눈에 보이는 그 찬스볼은 찬스가 아니라 나를 꼬시고 있는 볼입니다.</p>
<p>달래야 합니다.</p>
<p>&nbsp;</p>
<p>한 방에 끝내려면 결과는 미스라는 처참한 결과를 낫습니다.^^</p>
<p>일단 부드럽게 결대로 자신의 힘의 약 70~80% 정도만으로 먼저 건드려서 상대를 일단 수세로 몰아놓고 난 후 조금 더 쎄게 공격을 하고 다시 막아오면 좀 더 쎄게 공격을 하고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한 방으로 승부를 봐야죠.^^</p>
<p>&nbsp;</p>
<p>찬스가 보일 때 한 방으로 끝장을 봐서 다시는 넘어오지 않게 만들려는 사람은 하수이구요.</p>
<p>찬스가 보일 때 일단 톡 건드려서 상대가 공격적으로 리턴만 못하게 수세로 모는 정도로 선제만 잡아서 공격권을 가지고 공격을 해나가면서 결정적인 찬스를 내가 만드는 사람이 고수 입니다.</p>

<p>이석균님이 쓰신 80%의 미학이라는 글을 읽고오세요</p>

<p>딱 제 케이스네요..--</p>

<p>완전공감요~ㅜㅜ</p>

<p>공감합니다</p>

<p>공감 가는 글입니다.</p>
<p>지금은 조금씩 자제하려 합니다.</p>

<p>찬스볼에서 미스가 나는 이유는 먼저, 라켓을 들고 있지 않아서, 잔발과 자세가 넘 높아서, 볼을 끝까지 보지않고 </p>
<p>냅다 휘둘러서... 하수 탁구의 전형입니다.&nbsp; 충분히 기다리고, 잡아서 치세요....</p>

<p>넉점 상수가 드라이브를 계속 거는데도</p>
<p>계속 받아 넘기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p>
<p>넉점 상수가 공을 드라이브로 치다가</p>
<p>부드럽게 넘기니 상대가 실수하더군요</p>
<p>몽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p>
<p>&nbsp;</p>

<p>100프로 공감합니다. 저 또한 한방으로 경기를 끝내려고 하는데 처음 탁구를 배울때 한방탁구를 배워서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p>

<p>힘 빼라. 부드럽게처라. 서두르지말아. 모두 저보고 하시는</p>
<p>말씀같으네요. 그런데 알면서도 어렵네요. </p>
<p>좋은 말씀 귀담아 듣고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