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걸리거나 나가는 것이 두려워서 선제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펜홀더의 가장 강한 장점은 손목의 자유로움이지요. 대부분의 리시브는 백커트로 넘어오기 때문에 손목을 이용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단 파워 보다는 회전에 중점을 둔 드라이브를 하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p>기회가 되면 무조건 드라이브로 공격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p>
<p>단 코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가면서 하면 득점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p>

<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channel.pandora.tv/php/embed.fr1.ptv?userid=softzang&prgid=39738924&skin=1&share=o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channel.pandora.tv/php/embed.fr1.ptv?userid=softzang&prgid=39738924&skin=1&share=o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nbsp;감각이 뛰어난 분 같습니다..  <br />
하지만 지금 스타일로 탁구를 계속하게되면 곧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br />
특히 펜홀드시라면 포핸드로 선제를 잡는 것이 더욱중요합니다.. <br /><br />

선제로 포핸드드라이브를 걸지못하는 이유는 선제를 잡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br />
여기서 방법이란 머리로 생각하는 방법이 아닌 몸으로 체득횐 방법을 말하는 겁니다..<br />
즉 3구 뿐만 아니라 렐리중 내가 돌아설 수 있는 찬스에서 돌아서는 훈련이 전혀되어있지 않다는 소리죠..<br /><br />

이는 레슨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레슨받을 사정이 안된다면 혼자서라도 선제로 돌아서는 시스템 연습을 해야합니다...<br />
<br />
우선 관장님이나 코치님께 풋워크를 하는 방법을 배워서 풋워크부터 열심히 연습해보세요...이는 혼자서 연습가능합니다..<br />
유의할 점은 풋워크시 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윙도 반드시 같이 해야합니다..<br /><br />
그리고 몸쪽으로 오는 볼을 돌아서서 거는 연습을 죽으라 해야합니다...<br />
펜홀드는 몸쪽뿐안 아니라 몸의 왼쪽을 오는 볼 까지도 돌아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br />
<br />
여기 탁구 교실에 보게 되면 많은 시스템 연습동영상이 있습니다..<br />
발품팔아서 뒤져보시면 정말 주옥같은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br />
그러한 동영상들을 참고해서 잘 모르는 부분은 관장님이나 코치님에게 물어보고 <br />
몸에 완전히 배일때 까지 반복해서 연습해야 시합에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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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탁구교실에 있는 서비스 후 3구 공격 시스템인데 너무도 좋은 동영상이라 첨부합니다..<br />
서비스 후 기본자세로 돌아와서 어떻게 돌아서는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한번 참고하셔서 반복해서 연습해보세요..<br />
돌아설때의 타이임 정말 중요합니다...슬로우비디오로 나오니 자세히 연구하셔서 꼭 이 시스템을 장착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br /><br />
슬로우 비디오를 보게되면  <br />
서비스 후 기본자세에서 <br />
상대방의 라켓이 공을 맞는 시점과 동시에 몸이 움직이면서 백스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게될겁니다.. <br />
이는 3구 후 뿐만 아니라 랠리중 몸으로 오는 볼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br />
이 움직임과 타이밍을 죽으라하고 연습해보세요.. <br />
몇개월만 연습하면 한참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p>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p>

<p>좋은내용 감사합니다..</p>

<p>좋은 영상입니다. </p>
<p>&nbsp;</p>
<p>저 영상에 덧 붙여서 제 경험을 조금 덧 붙이자면 동영상처럼 저도 상당히 많은 연습을 하였는데,</p>
<p>막상 시합에 임해보니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 하고 생각을 곰곰히 해 보았더니</p>
<p>너무 기계적으로 연습을 해서 실전에서 조금만 타이밍과 코스가 맞지 않으면 적절한 대응을</p>
<p>하지 못하고 오히려 무리한 공격을 하여서 스스로 범실을 만들었더군요. </p>
<p>&nbsp;</p>
<p>선수들이야 우리들보다 훨씬 많은 연습을 통해서 왠만한 것들은 반사적으로 몸이 반응하지만</p>
<p>범생들은 그 정도를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연습도&nbsp;우리 실정에 맞게 압축해서 실전적으로</p>
<p>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p>
<p>&nbsp;</p>
<p>저는 그 이후에 연습때도 실전과 똑 같이 서비스를 제대로 넣고 상대방은 실전과 같이 리시브를</p>
<p>하는 조건에서 제가 3구 공격을 하는 패턴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넣으면서 예상하는</p>
<p>곳으로 리턴되었을 경우에는 파워있는 공격을 하고 예상밖의 리턴이 포핸드 먼쪽일 경우에는 푸트웍으로</p>
<p>따라가면서 3구 공격을 안정적으로 하는 연습과 백사이드의 경우에도 안정적인 연타 공격을 하는</p>
<p>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p>
<p>&nbsp;</p>
<p>이렇게 연습한 효과는 시합의 승패와 관계없이 랠리가 지속되는 경기패턴으로 조금 바뀌어 졌다는 것입니다.</p>
<p>과거에는 이기는 포인트도 한방, 잃는 포인트도 한범실, 먹는 것도 한방이었다면 지금은 조금 시합시간이</p>
<p>길어 졌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더&nbsp;흘러 이 패턴에서도 계속 이기기를 소망합니다만....^^.</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p>

<p>좋은 내용 열심히 연습할께요.</p>

<p>감사합니다 완벽한내용이네요&nbsp; 미심쩍었던 부분을 wontofly님이 올려주셨네요</p>

<p>핵심을 잘 집어주셨네요...</p>
<p>학생들이 수학정석이나 개념원리를 익혔다고 해서 수능에서 수리문제를 다 풀수는 없습니다..</p>
<p>모의고사나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서 다양한 변형문제에 적응해야 하듯이</p>
<p>코코짱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꼭 필요한 실전에서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p>
<p>이 동영상의 패턴을 어느정도 익히면 코코짱님의 말씀대로</p>
<p>규칙이 아닌 실전과 같은 불규칙적인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p>
<p>저는 가능하면 실전에서도 이 타이밍으로 연습을 하는데요..</p>
<p>생활체육에서는 리시버의 라켓에 집중하면 어느정도 방향과 구질이 파악됩니다..</p>
<p>그래서 커트뿐만 아니라 스톱 플릭 그리고 상대의 선제 공격까지 대비할 수 있는</p>
<p>3구만이 아닌 5구 7구에서의 시스템까지 만들 수가 있습니다...</p>
<p>코코짱님 말씀대로 3구에서만 끝낼려고 하면 무리한 공격이 나오고 이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p>
<p>좋은 지적 감사합니다...</p>
<p>&nbsp;</p>

<p>감사 합니다 ^^</p>
<p>&nbsp;</p>

<p>좋은의견 감사합니다</p>

<p>좋은 자료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겠네요 </p>

<p>좋은 내용 입니다~</p>

<p>잘보았읍니다</p>

<p>고수의 길은 ...</p>

<p>


잘 보고 갑니다.</p>

<p>잘 배우고 갑니다</p>

<p>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p>

<p>좋은답변과 영상잘 봤읍니다</p>

<p>


좋은 고견과 영상 잘 보고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p>

<p>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