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cfile218.uf.daum.net/attach/2021A14D515FDCD3225C16"/>
<pre>
상대 테이블에 정확하게 공을 보내려면
공을 라켓에 맞히는 부위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가지고서는 안됩니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성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팔꿈치가 동작을 해야 합니다.

각을 잡아서 쳐야하기도 해야 하지만,
각도타법이라는 방법이 먹힐 정도의 구질과 세기가 아닌한
역시
공의 방향을 조정하는 방향타로서의 팔꿈치 사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선 포핸드 롱의 타법을 배우는 거지요.</pre>

<p>드라이브일 경우는 빨간 표시의 약간 아래쪽이라고 하더군요...</p>

<p>라켓 중앙에 공을 맞추기위해 탁구를 치는게 아니고,</p>
<p>라켓으로 가장 효율성 있게 때리다 보면 공이 라켓의 붉은 원에 맞아 왔음을 확인 할수 있게되고,</p>
<p>드라이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p>
<p>&nbsp;</p>

<p>드라이브는&nbsp;가운데&nbsp;맞추는것보다 4번쯤에&nbsp;맞추는것이&nbsp;더&nbsp;쉽고

</p><p>회전도 &nbsp;많이&nbsp;걸리는&nbsp;것&nbsp;같습니다.</p><p><br /></p><p>저는&nbsp;오늘&nbsp;복식만&nbsp;잠깐&nbsp;쳤는데&nbsp;짧은&nbsp;뜬볼&nbsp;중국&nbsp;선수들처럼&nbsp;뛰어들면서</p><p>탁하고&nbsp;플릭같이&nbsp;쳐버리는&nbsp;기술이&nbsp;되서&nbsp;기분&nbsp;좋더라구요&nbsp;ㅎㅎ</p>

<p>가운데서 약간 바깥쪽이군요


</p>

<p>저는 뭐라고 단정지을 실력은 안되지만 프로선수출신의 치던 러버를 보니까 &nbsp;위그림 빨간표시한 곳 정도에 원형으로 허옇게 닳아있더군요.</p>

<p>안녕하세요~~</p>
<p>저는 플릭을 즐기는 편입니다. 많이 능숙해진 편으로....</p>
<p>왠만한&nbsp;커트 볼은 높지 않아도 꽤 잘 잡아채는, </p>
<p>높지 않아도 계속 해 보세요. 익숙해지실거에요.&nbsp; </p>

<p>안녕하세요 </p>
<p>제생각으로는 먼저 타구를 중앙에 맞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p>
<p>그리고 중앙에 맞는 것이 익숙히 지면 그다음 얕게 맞히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p>

<p>마추는위치는 생각안해보고쳤는댑,거의중앙에마춰지던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