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걸려도 계속 드라이브로 걸어야 합니다.</p>
<p>당연히 반구되는 공의 회전양이 다릅니다. 회전양만 다른 것이 아니라 공의 스피드도 다르고 위치도 다릅니다. 가능하면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걸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걸면 걸립니다.</p>
<p>&nbsp;</p>
<p>드라이브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장은 답답해도 길게보면 그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amp;^</p>

<p>그런데 그사람이 만약 스핀을 잘거는 드라이브 타입이면 스핀을 더많이 그러니까 흝드시 드라이브로 갈구어주시면 전진스핀이 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점수!!만약 다시 받을경우에는요 라켓을 세워서 받으십시요 그리고 잘모르시겟으면 현정화의 퍼팩트 탁구교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p>

<p>그럴 경우 공을 더 두텁게 맞추세요.</p><p>3구 드라이브가 네트행이 되는 경우는 상대의 보스커트가 강하게 찍혀와서 그런 것인데요.</p><p>상대에 따라 내가 하회전 서비스를 넣으면 공의 아랫부분을 받쳐서 슬쩍 들어던져서 하회전을 풀어서 맹숭맹숭한 너클성 공을 만들어서 보내는 사람도 있고 그냥 하회전이긴 한데 스윽 밀어서 내가 보낸 하회전이 그냥 그대로 오는 사람도 있고 내가 약한 하회전을 보내도 상대가 보스커트를 하면서 쿡 찍어서 대단히 심한 하회전으로 되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p><p><br /></p><p>3구 드라이브 네트에 걸리는 경우 대부분 상대가 습관적으로 쿡 찍으며 보내서 내가 보낸 하회전보다 더 심한 하회전이 걸려서 넘어오는 경우인데요.</p><p>그럴 때 억지로 들어올리려고 하다가는 공의 회전량에 따라 오버미스가 날 수도 있고 아무리 힘껏 들어도 얇게 맞추면 네트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라켓을 조금 더 열고 두텁게 공을 맞추고 임펙트 순간을 아주 빠르게 해보세요.<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