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잡아 친다는 고수들의 단계입니다.</p>
<p>잡아서 어떻게 보내지를 알고 난&nbsp;다음 단계입니다.</p>
<p>임팩트는 스피트+손목입니다.</p>
<p>그리고 탁구 실력은 세분화입니다.</p>
<p>잡아서 다음 어떻게를 몇가지를 가지고 있느냐 몇가지를 정확하게 하느냐로 바뀌는 거죠.</p>
<p>&nbsp;</p>

<p>물리적으로 말하자면, 힘을 가속도로 증폭하는 원리는 없으며 비과학적입니다. 힘은 가속도x질량으로 정의된 물리량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질량이 정해져있다면, 힘과 가속도는 비례량입니다. 주어진 힘만큼 가속도가 생겨난다는 뜻이며, 거기다 더하거나 뺀다는 것은 없습니다.&nbsp; 탁구공의 경우엔 임팩트 강도(힘)와 임팩트의 지속시간(힘의 작용시간)을 논하는게 더 적합한데, 그게 물리적으로 논한다고 특별한 의미가 있진 않을 거 같아요.&nbsp; 물리적으로는 너무 명약관화해서 그닥 의미있는 토론이 될 거 같지는 않고, 반대로 물리에 대해 문외한인 분들에게는 반대로 너무 물리적이어서 이해하기 힘들듯.... </p>
<p>마지막으로 사람의 팔의 운동은 이중진자에 근사하게 볼 수 있지만, 스윙시 관계되는 수 많은 근육운동과 불균일하게 분포된 팔의 근육연결에 의한 장력이나 기타의 불균일한 질량분포 때문에 당연히 완전자유진자 일 수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그나마 설명할 마땅한 말이 없으니 이중진자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만 매우 엉성한 근사치라고 생각합니다.&nbsp; 물리학을 하시는 분들이 그런 제약조건들을 고려해서 특수해나 일반해를 어찌 어찌 구한다고 해도 탁구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거란 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팔의 근육이나 인대의 연결상태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신체비율이 다 다른데, 어찌&nbsp;그걸 다 구할 수 있단 말입니까 ? &nbsp;</p>

<p>지렛대 원리로 힘을 가속도로 증폭할수 있습니다.</p><p>체중과 라켓의 질량비가 100:1 이 넘으므로 100 배의 증폭이 가능합니다.</p><p>일반적인 지렛대는 받침점이 있어야 하지만 2중 진자로는 받침대 없이</p><p>100 배 정도 증폭이 가능합니다.</p><p>에너지의 증폭은 아니며, 효율적으로 라켓에 에너지가 집중됩니다.</p><p>100g 정도 가속도가 걸려야 공과 러버 사이의 힘은 300gr정도입니다.</p><p>라켓에 걸리는 속도와 가속도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큼니다.</p><p>이정도 증폭이 이루어져야 공이 러버에 묻칠수 있습니다.</p><p><br /></p>

<p>2중 진자의 정확한 해석을 하지 않아도, 지렛대의 일반원리로 상당히 많은 부분의의</p><p>조언이 가능합니다.</p><p>에너지의 집중원리, 손목과 하완의 힘을 빼야되는 이유는 그냥 나옵니다.</p><p>손목의 잘못된 힘은 역으로 100배로 증폭되어 영향을 끼침니다.</p><p>특정한 폼에서 벗어나서 일반적인 원리는 탁구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p><p><br /></p>

<p>잡아친다를 물리적으로 해석 가능합니다.</p><p>타구의 세부기술을 말하는 것은 내실력으로는 어렵지만</p><p>충격시 공의 속도및 회전, 라켓의 속도와 가속도 및 라켓면 방향으로</p><p>충격후의 공의 속도및 회전을 알수있습니다.</p><p>날라오는 공의속도와 회전을 완벽하게 알수는 없으며,</p><p>이러한 상태의 공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원리에 대해서 논해보자는 것입니다.</p><p>기본적으로 큰 기술은 잡아서 치는 것입니다.</p><p>드라이브, 스매싱, 포핸드롱, 커트 등등 물론 아닌 기술도 있습니다.</p><p><br /></p>

<p>잡아 친다를 고수의 단계라 말을 한 이유는 하수들이 잡아친는데 급급하고 그것만이 정답인 듯 고집하게 되면 다양성 및 창조적인 기술에 늦게 트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p>
<p>늘 어떻게가 기술이 변천이라 생각합니다.</p>

<p>


잘배우고 갑니다.</p>

<p>잡아친다는 개념이 잘못되어서 라고 생각합니다.</p><p>평라바의 경우는 러버의 특성이 공을 잘 잡도록 되어 있습니다.</p><p>내가 의도적인 것도 있지만 라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치는 것이</p><p>잘 잡아서 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그리고 폼에 의존하는 것은 폼을 그리게 되고, 이는 손목과 팔로 그리게&nbsp;</p><p>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됩니다. 초보의 경우 입니다만..</p><p>폼보다는 자연스러운 힘의 흐름에 의존하는 탁구가 되어야 하지 않나는 기우에서 입니다.</p>

초보의 이론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이론을 생각한지는 오래되었스며, 하고 싶은 이야기는</div><div>1. 러버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자.</div><div>2. 증폭 효율을 고려하여 스윙을 분석하자입니다.</div><div>초보때 높은효율의 스윙은 매우 힘들어서, 효율이 낮은 스윙으로</div><div>변합니다. 이러면 여지없는 네트행이거나 비실거리는 스윙을합니다.</div><div>이 이론의 결론은 탁구 코치가 했던 수많은 조언에 대한 증명이기도합니다.</div><div>임펙트, 체중이동, 내전 외전, 두껍게 치기, 포핸드시 팔꿈치에 대한 지적 등 등.</div>

<p>신선한 내음의 이야기입니다^^</p>

<p>큰폼으로 채찍을 휘두르듯이 치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p><p>이렇게 치는 것은 증폭 효율은 매우 높은 스윙이기는 하지만, 한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p><p>기본적으로 탁구는 몸의 리듬의 템포로 처야합니다. 일반 생체가 이렇게 치는 것이 가능할까요. 2부이상 제외</p><p>엄청난 힘이 필요합니다. 보통 효율을 저하시키는 것을 많이 봅니다.</p><p>Timing을 미스매치 시키면 폼은 비슷해보이지만 증폭 효율은 극도로 감소하며, 공은 비실거립니다.</p><p>증폭효율은 남이보기는 어렵지만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nbsp;라켓이 무거워지는 정도는 증폭효율과 같습니다.</p><p>현대 탁구는 임펙트 탁구이고 속도보다 가속도가 중요하므로 증폭 효율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p>

<p>나름 물리 전공했으며, 지금 전공중임에도&nbsp;불구하고, 님의 참신한 이론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번에 늦게 시작한 석사과정을 마저 마치고 나서 일년 즘 지나서 다시 이 글을 읽어서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
<p>&nbsp;</p>
<p>님도 참신한 이론을 좀 더 다듬어서 발전된 완성이론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nbsp;</p>

<p>탁구, 배드민턴, 골프 등은 라켓 또는 클럽으로 칩니다.</p><p>중요한것은 공을 맞추는 기구인데 보통은 자기의 몸으로</p><p>팔로 공을 칠려고 합니다.</p><p><br /></p><p>자기의 몸을 믿는거죠.. 그래서 강하게 칠려면 몸과 팔과 손에</p><p>힘을 잔뜩 넣어 휘두르죠..</p><p><br /></p><p>잘치는 고수는 라켓과 클럽을 믿고 몸과 팔과 손은 단지 라켓을</p><p>도와주는 보조적으로 사용하여 힘이 빠진 자연스러운 스윙을 하지요..</p><p><br /></p><p>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메인은 라켓.. 보조는 몸.. 이런 생각으로 쳐보면</p><p>좀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p><p><br /></p><p>그러면 부상도 방지되고 말씀하신 가속도도 나오지 않을까요?</p><p><br /></p><p>물론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그렇게 할려고 무단히 애를 쓰고 있는&nbsp;</p><p>입장이구요.. ^^;</p><p><br /></p><p>그리고 잡아서 친다는 말은 해석하기 나름이지만..&nbsp;</p><p>저 경우는 자세를 잡아서 친다는 것이 제일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p><p><br /></p>

<p>충분히 이해하며, 동일하게&nbsp;생각하고 있지만, 잡아친다는 개념을 바꾸어 보면 탁구에 대한 이해가 빨라질것으로 생각해서입니다.</p>
<p>혹시 우리가 잡아친다는 개념을 오해하지 않았나하는 기우에서입니다.</p>
<p>평라버는 특성이 아주 특이한 것이 아닐까? 구조를 보면 매우 특이합니다.</p>
<p>고무+ 돌기+ 스폰지, 목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p>이러한 구조가 공을 잡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며, 잡아친다는 것이 러버의 특성에 기인 할것으로 생각합니다.</p>
<p>평라버에서 충격시 공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보며, 이 특성을 분석하면 여러가지 오해가 풀릴것으로 봅니다.</p>
<p>아마 단순 계산은 안될것으로 생각하며, 고속 카메라로 시험해보면 좋을것 같아 제안합니다.</p>
<p>최소 1000 frame/s 정도의 카메라는 되어야 한다고 보며, 시중에 디카로 나와 있습니다.</p>
<p>개인적으로 잡아치는 것은 라켓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안정적으로 공에 전달하는 것이며,</p>
<p>증폭효율은 몸의 힘을 효율적으로 라켓에 보내는지의 지표로 사용될수있다고 봅니다. </p>
<p>몇가지 올바른 이론이 정립되어야 폼의 제한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p>

<p>증폭효율은 증폭비가 더적합한 용어 같습니다.</p><p>골프에서 클럽의 무게를 느껴라. 코치들이 강조하는 체중을 실어서 치라는 말을 일반적 용어로 번역한것 입니다.</p><p>증폭비가 큰 스윙을 하면 클럽이든 라켓이든 무거워 지며, 이순간에 공과 라켓이 만나면 강력한 스핀이 먹는 것을 봅니다.</p><p>솔직히 백드라이브도 구사할줄 압니다. 코치가 손목은 확실히 돌아가고 스핀은 많다고 합니다.</p><p>현재 자세와 푸드웍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p><p>단지 탁구에서 쓰이는 용어를 일반 용어로 번역겸 해석이 필요하지 않나 해서입니다.</p>

<p>탁구에서&nbsp;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탐구적 노력이라고 봅니다.</p>
<p>&nbsp;</p>
<p>스윙의 핵심인 임팩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nbsp;</p>
<p>잡아치는 개념문제를 좀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신선한 감으로 다가 옵니다.</p>
<p>&nbsp;</p>
<p>저는 </p>
<p>스윙에 있어서의 팔의 이중진자 운동 원리를 대단히 중요시 하게 보는 입장입니다</p>
<p>특히나 </p>
<p>초보자 분들의 경우, 여기에 대한 이해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p>
<p>&nbsp;</p>
<p>가속도의 문제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p>
<p>&nbsp;</p>
<p>그런데 </p>
<p>채찍처럼 운운의 말씀에서 저는 조금 다른 견해입니다.</p>
<p>&nbsp;</p>
<p>채찍 같은 스윙의 원리가&nbsp;</p>
<p>반드시 &nbsp;큰 폼을&nbsp;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p>
<p>&nbsp;</p>
<p>폼의 크기와는 </p>
<p>본질상, 전혀 상관이 없다고도 할수 있을줄 압니다.</p>
<p>&nbsp;</p>
<p>게임&nbsp;님께서&nbsp;이해하시는 </p>
<p>채찍질 이론에 대한 견해와 그 방법에 대한 요령을&nbsp;한번 듣고 싶습니다.&nbsp;</p>
<p>&nbsp;</p>
<p>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너무 정리하지 않고 기술한 감이 있습니다. 이이패드에서 쓰다보니 미스가 많습니다.</p><p>기본적을 인체는 적게 보아도 6중 진자로 진자운동을 할수 밖에는 없습니다.</p><p>지렛대 원리에서보면</p><p>토우크 = r1 * f1 = r2 * f2&nbsp;</p><p>척추 중심으로 보면 몸의 중심은 약간앞에 있고 거의 고정되고 몸은 이점에서 힘을 씁니다.</p><p>간단한 지렛대의 원리로 보면 거리비가 증폭율이 됩니다.</p><p>힘은 몸에서 쓰지만 라켓으로 힘을 이동시키며 증폭율만큼 거리, 속도, 가속도가 증폭됩니다.</p><p>단순 지렛대에서는 증폭율이 일정하지만 이중 진자에서는 스윙중 증폭율이 변합니다.&nbsp;</p><p><br /></p><p><br /></p>

<p>여기서 민다와 친다를 증폭율을 가지고 구분할수 있습니다.</p><p>대표적으로 푸시가 민다고 볼수 있는데 증폭율이 작고 일정합니다.</p><p>위력은 작지만 준비시간이 필요없어서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p><p>포핸드, 드라이브, 스매싱은 증폭율이 큰 2중진자 스윙을 합니다. 몸을 쓰는 방법은 약간 다르나 동일한 2중 진자 스윙을 사용합니다.</p><p>처음에 증폭율이 매우작고 극도로 증폭율이 커졌다가 급격히 감소하여 나중에는 마이너스 증폭율이 됩니다.</p><p>준비시간이 필요하며, 증폭율이 커진 위치에서 공과 접촉합니다. 이점에서 라켓이 무거워 집니다. &nbsp;코치들이 앞에서 잡아서 치라는 이유입니다.</p><p>F = m * a. &nbsp; 로 60kg중 의 힘으로 친다면 200g 정도의 가속도가 라켓에 가해집니다.</p><p>개인적으로 스윙의 형태에 상관없이 충분한 증폭율로 스윙할 경우 힘이 같으면 위력은 같습니다.</p>

<p>임펙트도 매우 중요 하나 이는 근본적으로 러버의 특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이에 대한 단순 기술은 오해의 요소가 있습니다.</p><p>몸의 힘을 라켓에 집중하는 방법은 이중 진자만 가능합니다. 이중에서 어떠한 형태가 탁구에 적합하냐는 것입니다.</p><p>이는 내 실력으로는 말할수 없으며, 손목과 하완을 수동적으로만 쓰면 에너지의 감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p><p>채찍처럼 휘두르는 것이 가장 증폭 효율면에서는 크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 피크위치가 너무 좁다고 생각합니다.</p><p>허용 오차를 고려하면 적당한 힘이 있는 경우가 더 유용하다고 보며, 이점이 탁구가 어려운 점 같습니다.</p><p>손목이나 하완을 의식적으로 돌리지만 않고 치면 효율에서 특별한 감소는 없다고 보며, 의식하지 않고 휘두르며 라켓의 무게를 느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p><p>현대 탁구는 외전 내전을 사용한다고 하시던데, 이는 현대탁구가 효율높은 이중진자 스윙을 한다는 것을 방증합니다.</p><p>힘을빼고 팔을 돌리면 자연스럽게 손목이 돌아갑니다. 이는 인체의 구조상으로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내전 외전입니다.</p><p>이것이 다른 선수의 백스윙 각도를 단순 모방하는 것은 큰일나는 이유입니다. 손목이 돌아가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p>

<p>이중진자 운동을 공부하다 보니 골프에 대한 분석이더군요.</p>
<p>골프스윙을 할 때 왼손과 오른손을 동시에 잡고 스윙을 하니 이중진자 운동을 이야기한 것 같기도 하고....</p>
<p>몸에 대한 위팔과 아래팔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이중전자 운동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p>
<p>&nbsp;</p>
<p>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런데 탁구를 회전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왼발, 오른발 그리고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 등등을 생각하면 더욱 복잡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탁구는 골프에 비해서 정지된 공이 아니고 날아오는 공에 대한 타격을 하는 것이니......</p>
<p>&nbsp;</p>
<p>고민할 수 있는 꺼리를 준 게임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p>
<p>&nbsp;</p>
<p>더 공부하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이중진자가 이론적으로는 매우 복잡하지만, 우리의 본능은 6중 진자 운동을 능숙하게 합니다.</p>
<p>머리로는 매우 복잡하지만 몸은 매우 쉽게 본능적으로 수행하며, 이러한 운동을 리듬이라고 합니다.</p>
<p>몸은 이러한 복잡한 운동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기위한 뇌의 영역이 소뇌입니다.</p>
<p>우리가 매우 쉽게 수행하는 보행을 컴퓨터로 재생하는 것은 현재의 컴퓨터 실력으로도 매우 어렵습니다.</p>
<p>머리로 복잡하게 수행함으로 이러한 스윙을 방해하여 탁구의 스윙이 어렵게 느끼는 것이며, 사실&nbsp;공과 타점을 일치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것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진정한 탁구의 실력이라 생각합니다.</p>
<p>이중진자의 성격을 이야기 하면 골프와는 다른 형태의 이중진자입니다.</p>
<p>두가지 해가 있는데&nbsp;&nbsp;포핸드의 경우는 반경이 작아지는 형태로 골프의 스윙과 반대입니다.</p>
<p>하완의 힘의 방향이 반대로, 채는 스윙은 장력이, 미는 스윙은 압축력이 걸립니다. (최대 증폭율의 타점에서)</p>
<p>채는 스윙은 가장 많은 에너지의 축적이 가능하며, 미는 스윙은 준비시간이 짧아서 탁구에 유리합니다.</p>
<p>골프는 최대 에너지의 축적이 가능한 해로 한정하기에 스윙형태가 제안되지만 어떠한 형태의 이중진자라도 최대 증폭률의&nbsp;점은 있으며, 이때 최대 가속도의 부여가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기만 하고, 체중을 타점에서 실을 수만 있으면 스윙 형태에 상관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p>

<p>


game님의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비록 제가 초보자 이지만)</p><p>이러한 상태의 공을 <span style="color: rgb(0, 117, 200);">안정적으로</span> 보내는 원리에 대해서 논해보자는 것입니다.</p><p>폼보다는 자연스러운 힘의 <span style="color: rgb(0, 117, 200);">흐름에 의존하는 탁구가 </span>되어야 하지 않나는 기우에서 입니다.</p><p>간단한 지렛대의 원리로 보면 <span style="color: rgb(0, 117, 200);">거리비가 증폭율이 </span>됩니다.</p><p>채찍처럼 휘두르는 것이 가장 증폭 효율면에서는 크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 <span style="color: rgb(0, 117, 200);">피크위치가 너무 좁다고 </span>생각합니다.</p><p>&nbsp;</p><p>아는만끔 보인다고 탁구에 대해서 연구하다 보니 game님 글이 보이는군요.</p><p><span style="color: rgb(0, 117, 200);">거리비가 증폭율&nbsp;<span style="color: rgb(0, 0, 0);">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 자세히 읽기 시작 했습니다&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rgb(0, 117, 200);"><span style="color: rgb(0, 0, 0);">그런대 제가 생각하는 거리비와는 같으면서도 다른부분이 있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rgb(0, 117, 200);"><span style="color: rgb(0, 0, 0);">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다리의 작은 움직임(근육의 꼬임)이 허리를 회전시키고 허리의 회전이 라켓의 긴 이동거리를 가져온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다른거 하느라 이 문제는 보류상태고, 동시에 이루어&nbsp;지는게 맞다는 생각도 있어서 이지만).</span></span></p><p><span style="color: rgb(0, 117, 200);"><span style="color: rgb(0, 0, 0);">어쨌든 대부분 제가&nbsp;생각 했었던&nbsp;부분이었는대&nbsp;game님의 자세한 글을 보니 같이 손뼉이라도 마주친듯 하군요.</span></span></p><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