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건 절대적으로 동체시력과 관련된 항목인데, 별다른 답이 없습니다. 그냥 많이 연습하시는 길 밖에는요... </p>
<p>나머지는 상대적으로 효과보기 힘들어요... 더군다나 나이들수록 동체시력의 발달속도는 현저하게 느리답니다. </p>

<p>


버어니아켈리퍼스!!!</p>

<p>정점에서 치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가 많겠으나....</p>
<p>탁구는 정점에서도 치고, 정점 전에서도 치고, 정점 이후에도 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구질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잘 칠 수 있는 방법대로 쳐넣는게 오히려 답이 아닐까요...</p>
<p>제생각입니다^^</p>

<p>스윙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정점에서 공을 맞추려면 그 이전에 스윙이 출발해야 됩니다.</p>
<p>보통 정점에서 치라고 하는 경우는 공을 정확히 보고 잡아치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공이 정점에 왔을때 스윙을 시작하면 타이밍상 급하지도 늦지도 않게 됩니다.</p>
<p>물론 엄밀히 말해서 정점에서 스윙이 시작하면 실제 임팩트는 정점이후가 되겠지만.. </p>
<p>전이냐 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을 확실하게 보고 잡아치는게 중요한거기 때문에 연습 하시다 보면 많이 여유가 생길것같습니다.</p>

<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wDs7gi7y6KQ$&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br>
공의 정점을 알고서 친다는 것은
공이 그리는 포물선의 궤적을 볼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알다시피
정점이란 공이 더 이상 올라가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는 바로 그 지점이지요.

대개의 경우 정점은 하나의 점적인 개념이 아니라 짦기는 하지만 약가의 구간이 있게 마련입니다.

정점이 어디인지를 익히실려면
송구되어 오는 공을 치지마시고
일단은
포물선을 그리는 공의 궤적을 유심히 잘 관찰해 보시면 되리라 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십시요.
선수들이
공을 정점에서 치는지 정점이후에서 치는지를 확연하게 알수 있는 영상입니다.

<p>

잘 봤습니다.</p>

<p>치고자하는 스윙방법에 따라 위치가 다르지쉽네요. 연습이 최고가 아닐까요.</p>

<p>잘보고 갑니다</p>

<p>저는&nbsp;정점에서 치라는 말이 기다려서 치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p>
<p>기다려서 치면 공이&nbsp;어느 위치에 있는지&nbsp;상관없이 안정적으로 공을 넘길 수 있습니다</p>
<p>기다린다는 것은 백스윙을 하면서 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을 말합니다</p>
<p>기다려서 치게 되면 공이 순간적으로 멈춘단 느낌을 받는데요 그 공을 치시면 됩니다</p>
<p>그리고 그 공은 보통 정점 근처에 있습니다</p>
<p>&nbsp;</p>
<p>*물론 테이블에 너무 붙어있다던지 공이&nbsp;빠르고 길게 올때는&nbsp;기다려서 치기가 힘듭니다</p>
<p>저도 포핸드롱 랠리, 일명 화랠리 할때는 테이블에 붙어서 치는데 공이 길게 오면&nbsp;공이 튀자마자(정점 이전) 칠때도 있습니다</p>
<p>기다려서 치기 힘드실 때는 몸을 약간 테이블에서 떨어뜨려서 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p>
<p>드라이브를 테이블에서 떨어져서 치는 것도 길고 빠르게 블럭된 공을 기다려서 치기 위해서입니다</p>

댓글내용 확인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p>잘 봤어요</p>

<p>


잘 보았습니다.</p>

<p>굿</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