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니 뭐니해도 직접 가르치고 있는 현재 자신의 코치의 말이 진리 입니다.^^</p>
<p>&nbsp;</p>

<p>예^^ 몽해님 저도 그리 생각하려하고 잘따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p><p>어느정도 배우면 남동으로 놀러 가겠습니다.</p>

<p>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p>
<p>포핸드 드라이브의 경우,&nbsp; 백스윙의 시기는 일반적으로는 코치 님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p>
<p>&nbsp;</p>
<p>그리고</p>
<p>백핸드 드라이브의 경우,</p>
<p>팔꿈치를 허리에 붙이라는 얘기는&nbsp; 허리를 틀기만 하면 별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p>
<p>그런 상태에서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주면서 포워드 스윙을 하면 회전축이 있는 스윙이 되니까 말입니다.</p>
<p>물론</p>
<p>대개의 경우는 보다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팔꿈치를 앞으로 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는 봅니다만...</p>
<p>&nbsp;</p>
<p>그리고</p>
<p>라켓헤드가 지면과 수직이 되게 떨어뜨려라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p>
<p>문제는 없다고 봅니다.</p>
<p>&nbsp;</p>
<p>그런상태에서도&nbsp; </p>
<p>포워드 스윙을 해 나가는 중에&nbsp; 기존의 알고 있던 방법대로 라켓면을 지면과 수평되게 하면 되니까요.</p>
<p>&nbsp;</p>
<p>하지만</p>
<p>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렛슨을 받는 사람의 이유있는 폼에 대해서 </p>
<p>이유불문하고 </p>
<p>전면부정하는 코치는 모르긴 하지만 그렇게 바람직한 교습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p>
<p>&nbsp;</p>
<p>왜냐하면 </p>
<p>폼이란 원리구현을 위한 보다 나은 방법을 구하는 하나의 형식이라고 전제할때</p>
<p>아주 틀린 것이 아닌한</p>
<p>상이한 &nbsp;방식이 갖는 장,단점이 있는건대, 그런 점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이건 아니다"라고 매도해 버린다면 </p>
<p>그건 아니다라는 거지요.</p>
<p>&nbsp;</p>
<p>렛슨의 현장에서도 일방이 아니라(아무리 나은 방법일지라도)&nbsp; </p>
<p>가능하면 토론적 방법을 통해서 </p>
<p>피렛슨자를 &nbsp;이끌어 가는 지혜와 그런 넓은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p>
<p>&nbsp;</p>
<p>그것도 </p>
<p>세월이 주는&nbsp;경륜이 있어야 되겠지요?^^</p>

<p>위 내용이 백핸드드라이브에 관한 것이군요.</p>
<p>다만, 라켓헤더가 지면에 수직이 되게 떨어뜨려라는 것은</p>
<p>옛날 방식인거 같긴한데</p>
<p>(하지만, 이 방식은 백핸드드라이브의 임팩트를 느끼기에는 가장 쉬운방법인것은 틀림없습니다.ㅎ)</p>
<p>그렇다고 라켓헤더를 몸을 향하게 돌리는 것도</p>
<p>만병통치약같과 같은 백핸드드라이브의 정석은 아닙니다. (저도 이 방식을 고xxx탁구클럽에서도 주장하였지만, </p>
<p>지금은 폐기했답니다. ㅎ)</p>
<p>&nbsp;</p>
<p>&nbsp;백핸드드라이브에서 임팩트 감을&nbsp;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p>
<p>그것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p>
<p>&nbsp;</p>
<p>선출 코치님을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nbsp;</p>
<p>&nbsp;</p>

<p>&nbsp;다 일리가 있는 소리예요... </p>
<p>코치님이 시범을 보여주는 걸 잘 보세요... 뭔가 느낌이 올겁니다...</p>
<p>단순 백스토록에서는 팔꿈치가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차라리&nbsp; 팔을 둥근 반원으로 한후 손목을 </p>
<p>앞으로 쑥 내민 상태에서&nbsp;&nbsp;라켓으로 전방에다 벽을 만들어서 손목을 부드럽게 놀려주면서 블로킹&nbsp;하는 것도</p>
<p>매우 효율적입니다. </p>
<p>그런데 어깨가 넓은 분이 하회전의 커트볼을 들어올리는 백드라이브를 구사할려면 </p>
<p>필히 팔꿈치가 밖으로 나와서 크게 돌려야 할 겁니다.&nbsp; </p>
<p>어떤 방식이던 백핸드 감각만 제대로 터득하시면, 나중에는 다 통하고 쉽게 자세 변환가능합니다.</p>
<p>차라리 포핸드 자세를 교정하기가 훨씬 힘들지요~~~&nbsp;&nbsp; </p>

<p>감사합니다. 배움이님</p><p>코치님을 믿고 가려합니다. 아직 코치님도 저도 속마음을 이야기해보지</p><p>않았으니 이야기하며 소통해 나가보려 합니다.</p><p>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요..배움이님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p><p>꾸뻑^^</p>

<p>심남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p><p><br /></p><p>심남님의 백핸드에 대한 생각과 글을 잘보고 도움을 받습니다.</p><p><br /></p><p>제가 걱정되는것은 대상드라이브시 라켓을 수직으로 놓으면 치키타성</p><p><br /></p><p>드라이브밖에 안될껏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어쨌든 코치님 믿고 가보고겠습니다.</p>

<p>Mumu님 댓글 감사합니다.</p><p>팔꿈치를 앞으로 내밀지않고 스윙하려니 처음엔 너무 당황스럽드라구요.</p><p>점차익숙해지겠지요. &nbsp; 아무튼 고수님들의 댓글로 마음에 안도가들며 코치님을</p><p>더욱 믿고갈수 있으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p>

<p>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p>
<p>일단 백핸드드라이브의 감각을 익히는 데는 라켓을 아래로 떨군 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p>
<p>&nbsp;</p>
<p>그리고&nbsp;위와 같은 방법의 백핸드드라이브는 하회전 볼에 대해서 주로 사용합니다. </p>
<p>&nbsp;</p>
<p>전진회전 볼에 대한 백핸드 드라이브를 하려면</p>
<p>라켓헤더가 아래를 향해서는 안됩니다. </p>
<p>&nbsp;</p>
<p>제가 보기엔 코치가 일단 임팩트감을 느끼게 하려고 그렇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p>
<p>(그리고 코치가 선출이라고만 하였는데</p>
<p>혹시 펜홀더선수출신인지, 셰이크 선수출신인지는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
<p>이왕 배우신다면, 셰이크선수 출신에게 받아보시기를 조언합니다!)&nbsp;</p>
<p>&nbsp;</p>
<p>추가로 백핸드플릭을 하려면, 다양한 볼에 대한 백핸드플릭이 가능해야 합니다. </p>
<p>그렇게 하려면, 마냥 백 스윙시 라켓헤더가 아래를 보고 있으면 안되겠죠 ㅎ</p>
<p>&nbsp;</p>
<p>일단 백핸드드라이브를 열심히 익히시고, 하다보면 백핸드플릭도 가능하게 됩니다!</p>
<p>&nbsp;</p>
<p>&nbsp;</p>

<p>


ㅋㅋ~열탁하세요~ 시간이 정답같아요~</p>

<p>꼭 놀러오세요.^^</p>

<p>


역시~!!!</p><p>배움이 형님 좀 멋있는듯~</p>

<p>


중탕맨 형님~. (중탁맨 형님을 중탕맨형님이라 부르고, 배움이형님을 뱀형님이라 부르게 해주소서!!!)</p><p>혹시 지금 배우시는 백핸드가..."백 푸시"에 가까운거 아닐까요?</p><p>저도 지금 그런 과정을 밟고있습니다.</p><p>코치님께서 처음와서 "왼쪽 짧은 커트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p><p>백핸드쪽 만큼은 포핸드보다 자신있던 터라(쇼트만빼고)...</p><p>넷트 살짝 넘는 커트볼을 &gt; 손목을 안쪽으로 끝까지 제친후 &gt; 치키타도 아니고, 마롱처럼 드라이브로 이뿌게 넘겼죠.</p><p>몇번 더 해보시더니...(다행히 안정되게 다 들어갔어요)</p><p>코치님께서 "그방법도 좋은 방법인데, 이렇게도 한번 해보시겠어요?"라고 하셧고...</p><p>스매싱같은 "백 푸시"를 가르쳐주셧어요.</p><p>&nbsp;</p><p>드라이브가 아니고, 임펙트로 커트회전을 이기는 것이라면...백푸쉬 같아요.</p><p>지금은 열심히 그거 연마중인데, 꼭 세트중에 그런볼 몇개는 나와서 꽁짜로 점수먹는다라는~!!!</p><p>(저는 스윙이 커서 다들 백드라이브로 오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p><p>&nbsp;</p><p>형님 저 초보인거 아시죠?</p><p>백드라이브 : 낮은볼과 회전에 의한 곡선으로 안정성이 높다.</p><p>백푸시: 높은볼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그 자체적으로 스코어가될만큼 위력적이다.</p><p>플릭: (넷트짧은볼 말고 원래의미) 부채를 펴는듯한 손목동작 - 위급상황과, 반격, 기습에 유리함. </p><p>하지만 실제적으로 거의 넷트 이상의 높이임을 생각해볼때요...짱이던데요 백푸시~+_+!!!</p><p>.</p><p>.</p><p>.</p><p>역시 전 머릿속에 잡동사니만 많은거 같습니다 형님 ㅠㅠ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p><p>&nbsp;</p><p>백푸시가 아니라면...백드라이브 스윙을 옆으로 제끼지말고, L자로 앞으로 가져가란말이 아닐까해요.</p>

<p>선출코치님이면</p><p>무조건 따라가보세요 ^^</p><p><br /></p><p>혹시 펜홀더 출신이시라도<span style="line-height: 1.5;">&nbsp;기본 연습하는건 다 아셔서 임팩트감 느끼는 방법</span></p><p>스윙에서 불필요한 동작 다 지적해주시는데</p><p>쉐이크 선출에 비해서 뭔가 아쉬운점이 있죠 ^^</p><p><br /></p><p>일단 직접 보고 알려주시는 코치님의 말씀을 잘 따라하시기 바랍니다.</p><p>아마도 장기적인 플랜이 있으실겁니다.</p>

<p>욜라님!! (욜라 형님! 이러시면 제가 민망해지쟎아요. 저보다 한살 위이시면서 액면상으론 제가 10살은 어려보일것 같은뎈ㅋㅋㅋ)</p>
<p>지금처럼 레슨에서 넘겨주는 약한컷트 볼에는 백풋시가 통할수 있을것 같으나</p>
<p>실전에&nbsp; 컷트가 강한 상대에게는 힘들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실제로 강한컷트를 이기기위한</p>
<p>드라이브 스윙도 네트미스가 나오니깐요. 댓글 감사합니다. </p>
<p>&nbsp;</p>

<p>예! 라보라엘님 감사합니다.</p>
<p>&nbsp;</p>
<p>저의 선출코치님은 중펜이시고요.(여성분) 사정상 남편분인걸로 아는데 선출이시고</p>
<p>쉐이크 출신입니다. 남편분한테 레슨 받았습니다. 듣기론 아직도 게임을하고 비시즌??? 잠깐 나와 도와주신다는 말을</p>
<p>얼뜯 들은것 같습니다. 두분다 20대로 보이네요.</p>
<p>&nbsp;</p>
<p>사실 그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nbsp; 젊으시다는점... 현대 탁구를 배울수 있을것같아서.. </p>
<p>아무튼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쉐이크 출신입니다. 레슨해주신 분은</p>
<p>&nbsp;</p>
<p>그리고 전진회전 볼에 대해연습했는데요???????</p>

<p>저도 동탁 동호회에서 3개월 배우고 레슨 받으러 갔는데 님 처럼 자세를 지적하드라구요.....그때 부터 정말 아.....머가 맞는지....</p>
<p>멘붕이 오더군요 ㅋ </p>
<p>&nbsp;</p>
<p>나와 비슷하게 느낀 사람이 있다는걸 찾아서 기쁘기도하고 ㅎㅎ</p>
<p>&nbsp;</p>
<p>열심히 합시다~</p>

<p>닉네임이 현 세계랭킹 1위 마롱이십니다.</p><p>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ㅋㅋ</p><p>그렇죠 뭐 열심히하는 수밖에...감사합니다.</p>

<p>이른바 그냥 무회전 성 볼에 대한 백핸드 드라이브를 연습했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p>
<p>&nbsp;</p>
<p>설마 코치가 일부러 전진회전을 걸어서 넘겨서 백핸드&nbsp;드라이브 걸게 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 (?)</p>
<p>=&gt; 전진회전에 대한 백핸드드라이브는 아주 어려운 기술이랍니다. </p>
<p>&nbsp;</p>

<p>백문이 불여일견</p><p>동영상 한번 찍어서 올리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p><p><br /></p><div id="__KO_DIC_LAYER__" style="padding: 0px; position: fixed; z-index: 999999999; overflow: hidden; border: 2px solid rgb(51, 51, 119); display: none;">&lt;iframe frameborder="0" scrolling="yes" style="width: 100%; height: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t;/iframe></div>

<p>저도&nbsp;탁구장 코치에게 레슨받고, 바로 그날 오후에 주민센터 코치가 "그거&nbsp; 아니다!!!"라고 하는데 멘붕왔고요.</p>
<p>건건마다 멘붕 겪었습니다.ㅠㅠ</p>
<p>공사판에서도 그렇지만, 제기술이 최고기술이라는&nbsp; 확신과, &nbsp;다른 것은 다 사이비라는 생각들 때문에 ....초보자들 엄청 헤멥니다.</p>
<p>다르게 가르칠때는 그 이유라도 설명해 가면서 가르치면 좋으련만...</p>
<p>&nbsp;</p>
<p>일례로, 탁구장 코치는 하회전 볼을 테이블 위에서 소위 "푸시성 커트"로 하라고 가르치는데, 자치센터 코치는 "그거 절대 아니고,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찍어&nbsp;깎으라"고 가르칩니다.&nbsp; "반드시 하회전을 분명히 넣어서 보내라"는거죠. </p>
<p>두 가지가 다 틀린것은 아닌듯한데, 초보자들에게는&nbsp;'푸시성 커트'가 습득하기 쉽죠.&nbsp; </p>
<p>마치 어린아이에게 숫가락질을 먼저 가르치고서, 뒤에 젓가락질을 가르쳐야 되는데,&nbsp;어떤 코치는 젓가락질로 바로 가는식이랄까요.ㅋㅋㅋ&nbsp;</p>

<p>공감합니다. </p>
<p>공사장에서도 그렇고 제기술이 최고 기술이라는 자기확신이 너무 커서 들 그런지...</p>
<p>다르게 가르칠때, 그 이유라도 설명해주면&nbsp; 좋으련만....</p>

<p>예. 강한 전진회전 볼은 아니구요. 약간의 전진스핀인걸로 기억합니다.</p><p>연속드라이브로 퍼,백,백사이드로 돌아서서 드라이브 .. 풋웍하면서</p><p>익숙하지않은스윙에 헛손질만 실컷했습니다.</p><p><br /></p><p>근데 오늘 회사에서 연습 잠깐 해보았는데 의외로 잘걸렸습니다.</p><p>야호!!! 심남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p>

<p>맞아요,^^</p>
<p>&nbsp;</p>
<p>나무도 가르치고&nbsp;숲도 가르쳐야 하는데 말입니다.</p>
<p>뭐 시간에 쫓기는 것도 아닐터인데...</p>

<p>무조건 깍는것보다 풀어넘기는것이 사실 더 효용이 있죠 ㅋ</p><p>사실 깍는거 잘못하면 붕 뜨거나 네트행.. 어려운 기술이고</p><p>효용은 크지 않은 것 같아요</p><p>깍는 모션이 보일정도면 상대도 살짝 들어주거나 같이 깍아주는데</p><p>상대의 하회전이 미친듯이 많지 않은이상 푸쉬로도 충분히 가능하고</p><p>탁구대 위에서 깍아주는 것은 요즘에는 수비수가 주로 하고..</p><p>아 마롱도 가끔 팔 찍어주네요</p><p>저도 가끔 쓰는데 라켓 옆면이 종종 찍혀서 안쓰고 있어요 ㅋㅋ</p>

<p>어느 정도 하회전이 있는 공을 깍아서 회전을 가미해서 보내는 건 쉽지않잖아요.</p>
<p>탁구 배우기가 쉽지 않은 이유 중에, &nbsp;가르치는 사람마다 다른 게 정말 힘들게 해요...ㅠㅠ</p>
<p>그러면서 " 내가 탁구 40년 했다"고 하죠....끽소리 마라...이거죠..ㅋㅋ</p>

<p>&nbsp;</p>
<p>&nbsp;</p>
<p>참... 여성스러운 코칭이네요. 남성에게는 맞지 않는듯 보입니다.</p>
<p>&nbsp;</p>
<p>팔꿈치를 접으려 해도 접을 수 없는 사람이 있고, 접고 치는 것이 되레 편한 사람이 있겠지요.</p>
<p>&nbsp;</p>
<p>힘이 된다면, 접지 않고 치는 게 유리할까요? 접고 치는 게 유리할까요?</p>
<p>&nbsp;</p>
<p>동일한 것이 있다면, 임팩트 시에 타점이 같다는 것입니다.</p>
<p>&nbsp;</p>
<p>편하게 치세요... ^!~</p>
<p>&nbsp;</p>

<p>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p><p>저희 코치님...설렁설렁 커트볼 던져 주는것처럼 보이지만, </p><p>게임에서 찍혀서 들어온 커트랑 동급 회전량이라는;;;</p><p>&nbsp;</p>

<p>근데...라보리엘 형님!!!</p><p>깍아서 주는건 타이밍이 빠르고, 코스까지 뺄경우...상대방이 공격자세 취하기가 어렵지 않아요?</p><p>물론...원칙일 뿐이지만, 게임을 하다보면...</p><p>밀어서도 줘야하고, 찍어서도 줘야하고, 베어서도 줘야하고...밑바닥 퉁~! 쳐서도 줘야하고...</p><p>심지어는 드는척하면서 뒷통수를 베어서 넷트행을 유도하기도 하고...</p><p>&nbsp;</p><p>그냥 원칙일뿐...게임해보니까 이것저것 다 필요한것 같던데...</p><p>또 나만 그렇게 하고있었건가...+_+???</p><p>&nbsp;</p><p>저도 한 코치님한테 오래~오래~ 배우고싶다구욧!!!!</p><p>틀려도, 비효율적이라도 좋으니...내것은 이래서 좋다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으면 좋겠다는~ ㅠㅠ</p>

<p>반갑습니다^^</p>
<p>일단 꾸준히 5년정도 배워보시면 본인 스스로 알수 있을겁니다</p>
<p>즐탁하셔요^^</p>
<p>&nbsp;</p>
<p>&nbsp;</p>

<p>ㅋ 5년........^^;</p>

<p>하마하마님께 사탕하나!</p>

<p>백핸드 드라이브는 일부 유럽선수들은 지면과 수평과 되게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시 각이 열리는 스윙을 합니다. 저도 전국체전 경기장에 가서 고등학교(박정우 : 백핸드 엄청 좋음)&nbsp;선수들 부터 국대(정영식, 김민석)까지 봤지만 공동된 특징은 서브 리시브나 대상 백핸드는 빠르고 낮은 리시브를 위하여 라켓이 지면과 수평으로 닫힌 백스윙을 하지만 일반적인 백핸드는&nbsp;라켓이 수직보다는 좀더 닫힌(수직에 가까운) 백스윙을 합니다. </p>
<p>제 사견은 백핸드는 수직에 가까운 백스윙으로 라켓각을 열어 가볍게 툭 치듯이 올려도 충분한 전진회전이 먹기때문에 상대방 첫번째 리시브는 뜨게 됩니다. 백핸드는 이렇게 권투에서&nbsp;쨉을 던지는 거고 다음 포핸드로 돌아서 스매싱이나 드라이브 공격하는 즉 권투하서 강력한 훅이나 스트레이트를 치는것이 합리적인 탁구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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