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초보지만 머리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p>
<p>"두손을 가슴앞에",,,,가슴앞이면 좀 높지 않을까요?</p>
<p>포핸드로 처리할때와 백핸드로 처리할때의 시간적인 "여유"를 비교하면 아무래도 빽핸드로 처리해야할 때가 좀 더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빽쪽으로 빨리 라켓을 이동할 수 있도록 약간 몸 안쪽으로 라켓을 위치시켜 준비하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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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준비자세에서의 라켓의 위치보다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p>
<p>반구되는 공의 송구방향을 미리 안다면 그에 맞추어 포핸드 백스윙 또는 백핸드 백스윙을 하면 될텐데, 랠리시 미리 알수는 없을 것 같구요. </p>
<p>이런경우</p>
<p>1. 포핸드로 친 다음에 일단 포핸드 백스윙을 하는 것인가요? </p>
<p>2. 아니면 팔로우스루 끝에서 라켓을 기본자세로 거둬들이는 중간에 상대방의 라켓을 보고 파악된 방향에 맞추어 포핸드나 백핸드 백스윙을 하는 것인가요?</p>
<p>3. 아니면 본문처럼 기본자세로 복귀를 해서 다음 준비를 하는 것인가요?</p>
<p>저희 코치님은 1번을 정답(?)으로 이야기 하십니다.</p>
<p>이와 관련하여 탁우님들의 고견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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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속적인 타구시 계속되는 사이클을 형성하고 있지만, 치고 준비자세 치고 준비자세의 반복이라는 마인드가 없으면 공을 잡는데 어색하거나 타이밍을 놓칠수도 있다고 봅니다..앞으로 내미는 듯한 준비자세가 공을 잡는데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이지만, ..... 펜유저일경우는 그것이 안되면 공 많이 놓칩니다..팔로스루이후 가장 간단명료하게 준비자세로 복귀하면 될것같습니다.</p>

<p>저는 3번이 정답이고, 1번이 틀린답 같은데요 &nbsp;^^</p><p>저 코치는 왜 &nbsp;잘못된 버릇을 &nbsp;가르칠까요. ...</p><p>시중에 &nbsp;허접한 코치 &nbsp;많아요...</p>

<p>복싱자세가 맞는것 아닌가요?</p>

<p>복싱 자세는 너무위고 기본으론 맞는 자세죠 건데 공이 빨리 왔다갔다하는데 자세 잡을시간 있나요? 답은 다맞는거같네요 이론이랑 실제는 상이하잔아요 코치님도 기본 자세를 말씀 하는거겠죠 이론적인 그게 정답입니다 공을 쳐야하니까요 테니스 자세 보세요 탁구는 테이블 테니스잔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