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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 오픈리그의 레슨코치 출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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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탁구장에서 하는 풀리그전에 다녀왔습니다.

예선전은 7명중 조1위로 진출하였으나

본선 1차전 부전승 2차전에서 레슨코치에게

제대로 된 플레이한번 못해보고 0-3으로 졌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부수를 올리지 않고 있지만(4부)

이제까지 탁구장리그전에서 본선에서 탁구레슨코치를

만나면 맥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과연 준프로수준의 레슨코치와 시합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너무 가혹하네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이길 수 있는 실력자와

시합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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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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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봉투님의 댓글

no_profile 빵봉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레슨코치와 제대로 한게임 할 수 있는 기회를 언제 가지시겠습니까? 핸디만 제대로 잡는다면, 오히려 반가워 해야할 일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그 레슨코치가 항상 그 주말리그에서 우승한다면, 핸디가 더 추가 되면 될 것 같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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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님의 댓글

no_profile 야크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이쿠~ 저라면 만방으로 깨져도 좋으니 레슨코치와 게임해보고 싶네요~ ㅎㅎㅎ</p><p>언제 그런 고수의 볼을 받아보고 서브를 받아보겠습니까? 승패를 떠나 본인 경험치가 몇렙은 상승할거 같습니다~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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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락님의 댓글

no_profile 유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p>
<p>한 백번 깨져는데도 답이 없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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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로드맨님의 댓글

no_profile 열혈로드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건 정말 중요한 경험이 될 것임..</p><p>&nbsp;</p><p>이러한 경험을 하다보면 자기의 부족한 점을 바로 알 수 있음... 이런 게임은 동영상 촬영을 해서 나의 부족한 점을 알고</p><p>&nbsp;</p><p>그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다음에는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이 나올꺼임.</p><p>&nbsp;</p><p>비슷한 레벨의 부수하고 하다보면 그 부수 정도의&nbsp;레벨에서 멈춤..</p><p>&nbsp;</p><p>저의 코치가 저보고 서브 연습할 때 지금보다 2수위의 상대가 리시브한다고 서브를 연습해라고 했는데&nbsp;</p><p>&nbsp;</p><p>이게 정답임.. 좋은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연습하시면 될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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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람마다 차이가 있지요. </p>
<p>너무 일방적인 게임은 때론 좌절감을 심하게 맛보기도 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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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님의 댓글

no_profile 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리 너구리코치님은~</p>
<p>가~끔~ 필드 나와서 한게임 해주시곤 하는데...</p>
<p>저도 한번씩 부탁하면 해주시곤 하는데...</p>
<p>...보통은 잘 안그러는구나...;;; (몰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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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목표를 무엇으로 세우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p>
<p>&nbsp;</p>
<p>1. 이왕 출전했는데 가급적이면 사다리를 좀 잘타서 입상을 해서 뭐라도 하나 건져가고 싶다면 자기 부수는 최대한 낮추고 나를 이길 수 있을만한 사람은 가급적 안 나오는 것이 좋죠.^^</p>
<p>&nbsp;</p>
<p>2. 반대로 그 리그에 출전한 목표 자체가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고 가급적 빡센 사람들과 많이 붙어보는 기회로 삼아서 내 탁구 발전에 거름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반대로 내가 못 이길 사람들이 많을 수록 좋겠죠.^^</p>
<p>&nbsp;</p>
<p>저 같은 경우는 2번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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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송곳드라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송곳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마음만먹으면 이길수있는실력자와 시합하는게 모순아닙니까??</p>
<p>&nbsp;</p>
<p>제가한말씀드리자면 그런마인드부터바꾸셔야될꺼같습니다...</p>
<p>위에분들말씀대로 한수배운다생각하고 게임에임하시면 좋을꺼같구요</p>
<p>한두수위에실력자를상대로 내플레이를할수있다는자신감부터 찾으시면 좋을꺼같습니다..</p>
<p>도전없이는 실력향상이있을수없으니...화이팅하시길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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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님의 댓글

no_profile hy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레슨코치가 진다면 주의에 뭐라고 말씀하실지...코치는 져줄수있지만 그걸 받아드리는 동호인이 과연...</p>
<p>코치같은분은 대상이 아니듯싶네요..시합에 나오신코치는 용감하시고&nbsp;아마추어에게 좋은마음을 가지고 계신분 분명합니다.</p>
<p>저는&nbsp;레슨5년 동안 물론 한코치는 아니지만 1경기도 못해봤는데요...그코치분을 존경하고싶네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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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님의 댓글

no_profile 행복전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장에서 레슨코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매주하는 리그전에 참가비 5천원 내고 참가 합니다.</p>
<p>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nbsp; 첫째는 본인의 실전 경험을 유지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회원들과 경기를 통해 회원 본인이 </p>
<p>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단점을 보완해 나가길 바라기 때문입니다.</p>
<p>그렇다고 핸디를 주고 하는 경기 이기때문에 제가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p>
<p>회원분이 자기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저를 이기면 저는 "잘 하셨습니다 "칭찬하고 나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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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동의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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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러게요... </p>
<p>행여 같은 전형이나 스타일이면 더더욱 좋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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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두 2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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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락님의 댓글

no_profile 유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구장 자체리그가 아닌 구장 오픈리그이고</p>
<p>신청금액과&nbsp;상품이 있는 대회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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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엘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을 계속 읽다 보니 유일락님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처음에 답글을 달았다면 오히려 영광이고 경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변을 달았을 겁니다. 하지만 글을 계속 읽다 보니 그리 단순한 경우로 볼 수 없단 것을 알았습니다.</p><p>계속 진 회수가 엄청나게 많고, 참가할때 마다 일정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참가비를 내고 하는 대회라는 것 등등</p><p>적당한 예 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둑의 경우로 보자면 5,6급 정도 기력의 중수가 이세돌이나 박정환 같은 프로와</p><p>9점 접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p><p>바둑 같은 경우 프로 선수와 9점 접바둑을 두는 것보다는 2~5 점 정도의 접바둑을 두는 것이 실력 향상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p><p>내가 이해할 수 없는 수를 아무리 들여다 본다고 수가 읽어지는 것이 아니죠.&nbsp;</p><p>간신히 사칙연산을 이해하고 있는 수준의 초등학생이 복소수나, 미분과 적분을 들여다 본다고 이해될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nbsp;</p><p>물론 이 경우와 단순 비교는 힘들겠지만 프로선수 출신들의 임팩트와 순발력은 일반인들이 1,2년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서</p><p>갖추어 지는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그 정도의 신체를 갖추려면 아예 생업은 포기하고 하루 종일 탁구와 몸을 만드는 운동을</p><p>해야 할 거라고 봅니다.</p><p>탁구도 마찬가지로 2 ~ 5 점도의 핸디를 잡아주는 상대와는 계속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실력을 일취월장 할 수 있다고 보지만</p><p>7,8,9 점의 핸디를 적용해야만 하는 고수와의 게임은 게임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서 위의 경우와 같은 실력 향상은 기대하기</p><p>어렵다고 봅니다.</p><p><br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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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락님의 댓글

no_profile 유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요즘 탁구장 오픈리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p>
<p>보통은 참가비 10,000원에 1등은 러버, 2등은 공 + 양말, 3등, 4등 그리고 참가인원에 따라 8강까지 시상하고 있습니다.</p>
<p>상품이 중요하지 않습니다.&nbsp;&nbsp; 다른 동호회 회원들과 한게임하고 평소 받아보지 못하는 서브나 특이한 전형들과</p>
<p>한게임하면서 이제까지 나의 탁구 실력이 어느 정도 늘었는지, 아니면 평소 연마한 기술들이 실전에 사용가능한지]</p>
<p>등등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저는 종종 시합에 나가닙다.</p>
<p>&nbsp;</p>
<p>그런데 이런 시합에 탁구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 나와서 상대방을 가지고 놀면서 정말 요물처럼 게임을 하고</p>
<p>이런 시합만 골라서 나와서 몇번 우승을 휩쓸어버린다면 순수 동호인들 무슨 재미로 나옵니까?</p>
<p>그리고 코치분들끼리 게임을 하여 저는 분들은 무엇입니까?</p>
<p>이런분들은 최소한 학생시절에 탁구 선수 생활을 하신분들입니다.</p>
<p>순수 동호인들은 아무리 잘 해도 분명 자기에게 맞지않는 전형들이 있어 연속해서 입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p>
<p>&nbsp;</p>
<p>제발 이런 시합에 탁구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두번 출전하시고 왕중왕전에만 나오시면</p>
<p>우리들도 같이 즐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라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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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돌님의 댓글

no_profile 빛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단순 (준)프로급 고수의 시합출전 문제, 상금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p>
<p>가령 관장이나 레슨코치의 실력과 동급의 프로와 시합에서 만났다면 만땅 깨지더라도</p>
<p>그건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지요. 서브 시합운영 전형 등등. </p>
<p>그런데 직접&nbsp;본인을 코치하고&nbsp;서브부터&nbsp;시스템 운영까지 다&nbsp;체크하는&nbsp;너무나 구면의 코치를 만나는 건 </p>
<p>그 대상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더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p>
<p>시합전부터 심리적으로 한 수 접고 들어간다고 느낄 수도 있고, 어떤 의미에서 새로운 경험도 아니죠. </p>
<p>예전 제 경험으론 처음 보는 1-2부급과&nbsp;핸디를 받고 시합을 하면&nbsp;어느 정도의 승률이 나오곤&nbsp;했는데</p>
<p>(서로에게 낯서니 게임의 집중력도 더 올라가고요)</p>
<p>동급의 관장 혹은 코치와 동일 조건에서 치면 판판히 깨지더군요.&nbsp;</p>
<p>레슨코치의 경우 제자(?)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 이런&nbsp;측면도 감안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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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겉은 2번 속은 1번입니다...야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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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동호랑이님의 댓글

no_profile 초지동호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 생각에는 위와 같은 생각이다 싶으면..</p><p>4부끼리(동부수) 하는 대회가 나가심이 맞는거 같네요...</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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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님의 댓글

no_profile 컨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코치님이 출전하신다면 당근 해드려야죠</p>
<p>단 내가 빈번하게 진다면 당근 핸디를 더올려야죠 둘만의 경우에라도,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한다면 우선 경험이 늘겠죠 전 송년리그전에서 첫판에 1부분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핸디받고도 졌습니다 그리고 오전내내 구경만했습니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아요 언제 고수와 같이 게임해보겠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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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卓而空님의 댓글

no_profile 樂卓而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코치도 일종의 직업탁구인인데 생활탁구인 시합에 출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p><p>그런분들끼리의 별도 대회를 만들어서 오픈형으로 해보는게 좋겠습니다.&nbsp;</p><p>일반 생탁인 중에서 자신있는 분들은 여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고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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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건님의 댓글

no_profile 아킬레우스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ㅋ 열받으실만하시네 코치님 실력이 챔피언 부수 인가바요 이럴경우는 코치가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그게 매너죠 딱보면 나오는 답인데 생활탁구인들 재미나게 게임해야죠 코치가 좀 둔한분이시네 담에도 나와서 게임 할라고 하면 10점 핸디 주라고 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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