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생각에 두껍게 치는 건 팔꿈치와 연관이 있지않을까 합니다.</p>
<p>라켓각 닫고도 두껍게 치는 방법은 팔꿈치를 내 가슴앞 쪽으로 보내는</p>
<p>방법 말고는 없다는 소견입니다.</p>

<p>이런글에 초보도 댓글 달아도 될지 모르겠슴돵...7개월차 햇병아립니다 +_+;;;</p>
<p>저는...아예 포핸드 기본각을 45도에서 거의 80도로 공의 중앙에서 약간만 윗부분을 친다라고 수정했습니다.</p>
<p>대신 포핸드시에 스핀이 거의 없습니다. 회전의 에너지를 그냥 스피드로...</p>
<p>그래서 파트너와 렐리를 해보면, 반구되는 공이 매우 빠릅니다.</p>
<p>&nbsp;</p>
<p>장점은...커트볼이 넘어올때, 백스윙 위치만 약간 내린 상태에서, 공의 정중앙부분을 치면 거의 넘어갑니다.</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상대가 회전을 많이 드라이브를 걸면...약간만 숙인체 스윙하면 오히려 역공형세가 많이 나오더라구요.</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제가 드라이브를 걸때...루프와 파워를 확실하게 있게됬습니다. (초보니까...)</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또한...헛스윙이 아주 많이 감소되었습니다.</p>
<p>&nbsp;</p>
<p>어쩌면...저 또한 질문의 댓글일지 모르겠습니다.</p>
<p>포핸드 기본을...거의 라켓을 수직, 공의 정중앙에 가까운 약간 윗면으로 잡아도 될런지...???</p>
<p>다음주 레슨 동영상에서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듯합니다 +_+;;;</p>

<p>스윙형태, 즉 궤적도 중요하지만&nbsp; 동일한 스윙형태에서 공을 감아채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nbsp; 확실하게 공을 잡아치는 느낌이 드는 분들을 보면, 공을 러버에 묻혀서 끌고간다는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nbsp; 탁구채를 든 팔이 프로펠라처럼 돌다가 공이 퉹~~ 하고 팅겨나가는 게 아니라, 공을 뚝~~ 하고 묻혀서 쳐내는 느낌으로 하면 네트행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nbsp;</p>
<p>(* 쓰고보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는 자신이 없네요~~ ㅎㅎㅎ) </p>

<p>저도 한동안 타구면에 대해서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네트높이를 넘는 높이로 공이오면 정점에서 가능한 두껍게 타구합니다.</p>
<p>그러나 낮게 오는 공을 감지않으면 상대에게 호조건의 공을 제공함으로,&nbsp; 두가지모두 자연스럽게 구사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떳다! 싶은공을 정점에서 투텁게 타구하여 코스를 빼면 상대방은 상당히 혼란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강하게 치지않아도 빠른 송구때문입니다.</p>

<p>리시브가 하회전으로 높게 온다는것 같은데요, 공의 2시방향을 상체와 팔이 같이 앞으로 나가면서 드라이브하듯이 크게 휘두르세요~ 물론 몸도 따라 들어가야죠. 한방이죠~! ㅎ</p>

<p>하 고민도 아니네요 펜홀드로 그렇겜수비를 하시는분은 분면 연세가 있으시겠네요 윗분말씀대로 팔로 스매싱 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전진 스매싱 해야해요 ㅋ3부신데 어렵게 생각하시네요</p>

<p>플릭식으로 때리세요 강하게 아니면 드라이버 스매싱</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