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후자의 경우가 훨씬 좋읍니다. 단칼에 깍듯이 하는 커트는 상대에게 나 커트합니다라고 알려주는것과 같읍니다.</p>
<p>차라리 폼은 단칼에 깍듯이 하지만 공은 무회전으로 보내는것이 훨났읍니다.&nbsp; 회전량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어떻게 속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nbsp;</p>

<p>댓글 감사합니다. 훼이크 동작을 연습해야겠네요.. ^^</p>

<p>같은 동작에서 3가지이상 구질이 양호하게 나올때까지 연습중....</p>

<p>후자가 구사하기 더 힘들고 미세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단칼에 넣는 건 초보로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그렇게 밖엔 못하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스핀을 준다는 느낌뿐만 아니라, 끌고가는 느낌, 위로 툭 쳐올리는 느낌, 갖다대는 느낌 등등&nbsp;많아요...</p>

<p>


많은 느낌들이 있군요</p><p>저도 나만의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