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신의 플레이에 맞는 롤모델을 선택하신 다음에 아래 레슨동영상 또는 선수들 경기를 보면서 </p>
<p>폼을 만들어 나가세요.</p>
<p>일반적으로 펜홀더라면 김택수,유승민, 창펭룽, 요시다카이등을,</p>
<p>중펜이라면, 왕하오,마린,고라이착,왕지안준을</p>
<p>쉐이크라면 발트너,왕리친,삼소노프,공린후이등을 선호합니다.</p>
<p>특히 쉐이크의 경우는 생체의 한계상 공링후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아래 레슨 동영상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nbsp;</p>
<p>폼의 뻣뻣함은 일순간에 의도적으로 고쳐지는 것은 아닙니다.</p>
<p>평상시 연결 위주의 플레이를 선호하시다 보면 저절로 뻣뻣함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p>
<p>한방보다는 연결을 중시하면서 탁구를 즐기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p>

<p>뻣뻣한 것을 고치려면&nbsp;몸에 힘을 빼는 것이&nbsp;중요한데요.</p>
<p>그냥 힘을 빼고 싶다고 잘 빠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쓰는데 참고하시기를...</p>
<p>우선 저는 의식적으로&nbsp;자세를 낮춥니다.</p>
<p>자세를 낮추면 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구요.</p>
<p>둘째는 공이 오기 전에도 가만히 서있지말고 잔발을 계속 움직이면서 꼼지락대면서 있는 겁니다.</p>
<p>그럼 순발력도 좋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힘도 빠집니다.\</p>
<p>제 경험으로 보면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대충 뻣뻣하게 서있다가 공이 오면 그 때사 갑자기 움직이면서 치려고 하다보니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p>
<p>그래서 자세를 낮추고 잔발을 이용해서 계속 약간씩 움직이고 있는 상태로 있어야 공이 날아올 때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고 그렇게 부드럽게 움직여지기 때문에 힘도 빠지는 것 같습디다.</p>

<p>좋은 지적이네요... 저두.. 거의 2년 이상 경력이지만..</p>
<p>힘 빼는 거.. 정말 어려워요... ... </p>

<p>팔로만스윙을할경우 어깨에힘이들어가는건 당연합니다 다리와 허리 스윙의 탄력을이용하면서 연습합니다 허리와다리를이용하므로써 어깨이 무리를덜어주어 힘이빠지는겁니다 연습방법은 공을칠때 항상다리를 뜁니다 박자가 맞아야겠죠?</p>
<p>왼발구르는박자와 임팩트박자를 같게만듭니다(각구장에 코치분들계시니 물어보세요) 스윙연습이나 연속드라이브방법은타구후 항상 처음처럼 힘을빼주세요 임팩트시에 쓴힘이빠져야 또 다른 임팩트를 쉽게만들어낼수있습니다</p>

<p>뻣뻣하다는 표현에 대한 이해보다는.. 탁구 초보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은 나만의 것이 있다면 자신만의 리듬을 찾으시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자신만의 리듬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리듬을 타서 랠리나 포핸드 연습을 해 보세요 *^^*</p>

<p>탁구장에 오디오 CD에 비트가 강한(예를들어, 잘못된 만남 - 김건모, 내일을 향해 - 신성우, 모나리자 - 조용필, 이유같지 않은 이유 - 박미경 등) 음악을 틀고 그 음악과 함께 포핸드 연습을 해보세요. 훨씬 자연스러운 자세가 나옵니다. 내면에 나만의&nbsp;리듬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nbsp;*^^*&nbsp;</p>

<p>네! 님께서는 좀 유연성이 부족하시군여,,,</p>
<p>뭐 선천적으로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p>
<p>평소에 요가나 스트레칭을 많이 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p>

<p>참 그리고 항상 탁구하시기 전에 스트레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p>
<p>그러면 부상 예방도 할수잇고 몸도 많이 유연해 진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