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의 쇼트와 드라이브 그립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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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선수의 동영상을 보면 쇼트할때와 드라이브를 걸때 그립을 바꾸는 것 같고
그리고 쇼트의 달인인 은세헌 관장님도 그립을 바꾸면서 쇼트를 드라이브를 하는 같아요
인천의 이진수 선수는 그립을 바꾸지 않고 쇼트와 드라이브를 하는데
평소에 팔의 각도를 바같쪽으로 많이 돌리는 운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최원석 선수의 동영상을 보면
쇼트시 각도가 거의 45도전후로 반드라이브로 미는 것 같아요
그립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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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탁맨님의 댓글
중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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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립을 안바꾸고 할수있음 가장 좋겠죠. 팔의 내외전에</p><p>한계가 있기에 어려울수밖에 없습니다. 엄지를 손잡이부로 올려</p><p>눌러줘야만 라켓각이 많이나올수 있기에 그리합니다. 이진수선수는</p><p>특별한 경우이고 본인도 그리할려고 지금도 연습하는걸로 압니다.</p>
유일락님의 댓글
유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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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런데 최원석 선수의 동영상을 보면 쇼트(푸쉬)후 드라이브로 전환시</p><p>엄지만 손잡이부를 눌러주는 것이 아니라</p><p>그립을 다시 잡는것 같아요........<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