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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이 더 많이 생겨야 덜 아픕니다~ </p><p>실력이 늘어 갈수록 자세는 더 낮아지고 무릎은 전보다 더 많이&nbsp;굽혀진 상태에서 </p><p>바운스 되어야 합니다. 그 부하를 분산 흡수 해줄수 있는 부분이 허벅지 근육이고요..허공에 의자 앉는자세 </p><p>자주 연습하시면 도음이 될겁니다. </p><p>혹여 연세가 있으시다면 보조기구(무릎 보호대)의 도음을 받는것도 좋습니다`^^<br /></p>

<p>저도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무릎보호대 8천짜리 구입하여 착용하는데 감싸주면서 통증이 덜하더군요.. 그리고 전 전보다</p>
<p>스트레칭을 5분정도 해줍니다. 전엔 스트레칭 없이 바로 치다 보니 몸이 망가지더고요 일명 워밍업을 해줘야 탈이 없는 법</p>
<p>그래서 치기 전 친다음 가볍게 해줍니다. 그리고 무릎이 아프면 하체운동도 과격한 것 보다 가벼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걷기나</p>
<p>조깅같은걸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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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전 무릎보호대가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아요..</p><p>할 때나 안 할때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p><p>팡팡님 처럼 저조 전엔 스트레칭 없이 했는데.. 워밍업을 하니까 이건 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그냥 몸이 느끼기에</p><p>지금은 전 후 스트레칭 운동 후 열날때 얼음 찜질까지 꼭합니다. 그다음 자가 맛사지 까지</p><p>근데 요놈의 무릎 통증은.. 왼쪽은 뭘해도 아무리 많이쳐도 거든한데..</p><p>오른쪽은 맛사지 하고나면 좀 났는데.. 무릎 접을때 정확히 접히는부분&nbsp;십자인데나 물렁뼈족같은데..통증이있습니다. </p><p>맛사지를 좀 많이하면 그냥접어서는 안아프고 접어서 좌우로 비틀림있을때 아픔니다.</p><p>병원에 가봐야 답은 없는것 갔고...</p><p>메모리님 말처럼 허벅지 하체 근력강화에 탁구 덜치는게 답일것 같은데..</p><p>혹시 저처럼 경험 해보신분은 없으신지...<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