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드라이브시 라켓각은 45도가 이상적이다.. 라고 생각을 고정하시면 드라이브가 어렵습니다. 공의 위치 나의 자세 등등을 고려하여 라켓각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탁구를 너무 수학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몸으로 느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p><p><br /></p><p>참고로, 맞드라이브시에는 공을 두껍게 맞추는게 좋습니다. 스윙도 끊어치지 마시고 앞으로 죽죽~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p>

<p>훔.. 저도 초보입니다만. 드라이브는 포핸드에서 우선 두텁게 맞추는 느낌으로 자기 스윙와 라켓각을 형성시키겠죠.</p>
<p>&nbsp;</p>
<p>그다음 드라이브로 연결들어갈때는 라켓각을 신경쓰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p>
<p>&nbsp;</p>
<p>포핸드롱 치는 자기의 스윙궤적과 라켓각에 따라 그대로 골반을 더 틀어주고, 하체를 굽히고 스탠스를 넓혀서</p>
<p>&nbsp;</p>
<p>골반을 이용해서 백스윙과동시에 팔을 약간 힘빼고 내려주시면 자연스레 그게 라켓각이 알아서 생성되는거죠.</p>
<p>&nbsp;</p>
<p>라켓각을 신경쓰실게 아니라 올바른 포핸드롱과 올바른 백스윙 그리고 플로스루를 해보시길 권합니다.</p>
<p>&nbsp;</p>
<p>처음 포핸드롱 칠때 잡고 계신 그 라켓각 그대로 알아서 백스윙과 플로스루가 이뤄지는거죠.&nbsp; 상체하체허리등의 뒤틀림정도와 손목의 유연함에 따라 이미지상 라켓각이 그렇게 보일뿐인거죠.&nbsp; 백스윙이 아래뒤로 갔으니 공을 칠때는 빗겨맞는건 당연한 이치겠죠.</p>
<p>&nbsp;</p>
<p>눈이 엄청시리 옵니당.</p>

<p>구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있습니다.</p>
<p>공을 시계로 표현하면 세시에서 한시 사이를 걸어주심될듯합니다.</p>
<p>무엇보다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p>

<p>


드라이브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떤종류의 드라이브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라켓각이 틀려 집니다. topspin,loop,sidespin,shoot등</p><p>단순하지가 않아요.어떤 드라이분가요? 일반적으로 길고 바운드가 높으면 topspin으로 구사하게 되는데 초보때는 45도 정도 보다 스피드하고 파워가 실리게 할려면 30도정도,loop는 75도 정도로 해서 좀 높고 길게 보내 줍니다. 탁구기술을 선택하려면 제일 조건이 선구안(the batting eye)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공을 잡으러 갈 수 있고 옳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많은 연습으로 자기만의 자세를 잡아갑니다.</p><p>&nbsp;</p>

<p>

많은 고수 선배님 들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p><p>연구를 해봐야 겠네요 드라이브 거의 탑스핀 거는데&nbsp; 75도로 걸다 45도로 거니 어렵내요 ㅎㅎ</p><p>상대가 탑스핀 건 드라이브가 회전이 많았을땐 45도로 각을 더 숙이니 맞드라이브가 되네요</p><p>탁구 정말 어렵습니다요^^;;</p><p>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br /></p>

<p>


496번, 497번 드라이브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오고가는데.. 여기에서 드라이브에 대한 여러가지 주,객관적인 설명</p><p>&nbsp;잘 들었습니다.&nbsp; 나름 실전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nbsp;자료라 생각합니다.<br /></p>

<p>드라이브 각 도 는&nbsp; 상대방의 드라이브 각에 따라서 달라져야만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p>
<p>바운드 후에 타점에 따라서 각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달라지지 않아도 상관은 별로 없지만 회전수를 중시한다면 상대의 드라이브 회전량을 살려서 그 회전량을 돌려보내려면 내가 공을 임펙트 시킬때 밀거나 뭉개면 않됩니다.&nbsp; 각은 어떤 괘적에서 공을 만나서 임펙트 시키던지 공과 라켓은 90도 에서 만나야 합니다. 그러니까&nbsp; 바운드 되어 올라오는 공의 괘적을 직선으로 보고 그 직선을 직각으로 라켓의 정면에서 맞이 합니다. 그리고 그 각에서 라켓 그대로 앞으로 쭉 전진할때 각이 상대 공의 회전수를 증가시킬수 있는 각인것 같습니다. 이때에 임펙트 순간을 오래 가져가지 않아야 하고 때리듯이 걸면 될 거 같습니다. 팍.... 공은 임펙트 순간에 라켓의 스윙 방향에서 밑으로 20도 정도 라켓과 각을 이루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건 탁구대 앞에서 진행하는 랠리의 경우, 공이 정점전에서 임펙트 시켜서 공격할 때 유효한 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폴리공으로 바뀌면서 공의 괘적이 조금 변화 되어서 각을 조금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