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질문 1, 2가 해결되면 최고의 고수가 될듯..</p>
<p>그러기에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요... </p>
<p>탁구는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p>
<p>&nbsp;</p>

<p>


쉐이크는 10번 쇼트하면 11번 드라이브 거는 마음가짐으로 거셔야 합니다.</p><p>그리고 구력이 어느정도이신지 모르겟지만...쉐이크 백은 뺵드라이브로 거는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게 쉐이크의 최대장점이자나요</p><p>&nbsp;</p><p>제가 보기에는 상대편 너클서브를 커트리시브 해서 공이 뜨는것같습니다</p><p>심판하시면서 리시브 어려운 상대편 서브잘 보세요.커트인척 너클일겁니다.</p><p>커트가 찍혀서 들어가면 커트스트로크 그렇게 쉽게 못겁니다.</p>

<p>1) 님의 드라이브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드라이브의 회전이 더 강하고 속도도 더 빨라야 합니다.</p>
<p>2) 백핸드대상드라이브로 리시브 하면됩니다.</p>
<p>&nbsp;</p>
<p>1), 2) 번을 하기 위해서는 님의 실력이 일취월장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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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드라이브는 보통보다는 강한&nbsp;상회전 입니다. 상대가 블락하면 내가 만든 상회전만큼의 상회전으로 돌아옵니다.</p><p>(민러버의 경우) 이때 간결한 스윙을 준비하고 있다가 박살내면 됩니다.</p><p><br /></p><p>간결한 작은&nbsp;스윙= 블락과 랠리스윙의 중간정도 스윙크기로 라켓각은 약45도로 하여&nbsp;탱크처럼 공을 앞으로 쓸어버립니다.</p><p><br /></p><p>설명:강한 상회전은 탁구대 표면에 닿는순간 회전으로 인해서 빠른 속도로 전진합니다.</p><p>평상시의 스윙으로는 라켓과 공의 만남이 몸안으로 파고 들어오게 됩니다.&nbsp;공을 늦게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p><p>따라서 스윙속성상 라켓각은 열려있고 늦은 타이밍이 공을 못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합니다.</p><p>그래서 라켓을 거의 고정하고 위의 설명한&nbsp;방법대로 밀면 공이 밑으로 낮게 깔려도 라켓 어느부분인가는 맞아줍니다.</p><p>(일단 이런식으로 한동안 해서&nbsp;돌아오는 공에 친숙해지면 나중에는 스매쉬 드라이브등 자유로워 집니다)</p><p><br /></p><p>2번은 어떤현상인지 몰라서 답을 못하겠네요.</p><p>저 나름의 방법이니 참고하세요.</p><p><br /></p>

<p>1.찍어서 커트</p><p>2.10번의 쇼트는 10번 드라이브를 걸어라</p><p>3.불럭볼을 기다렸다가 간결한 스윙으로 박살</p><p>4.백 리시브는 드라이브로</p><p>너무나 감사합니다.</p><p>많이 배웠습니다.</p>

<p>1. 드라이브가 블럭에 리턴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중요한 것은 리턴되는 확률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p>
<p>&nbsp;&nbsp; 방법으로는 스윙스피드를 높이거나 파워를 늘려서 기본적인 드라이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p>
<p>&nbsp;&nbsp; 70-80%의 힘만 쓰되 적절한 코스공략을 통한 방법이 있습니다.</p>
<p>&nbsp;&nbsp; 아무리 강한 한방드라이브도 블럭이 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공격 후 리턴을 감안하면서 연결드라이브를 </p>
<p>&nbsp;&nbsp;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p>
<p>&nbsp;</p>
<p>2. 커트로 리시브할 때는 최대한 공이 뜨지않고 상대방에게 강하게 밀려들어갈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p>
<p>&nbsp;&nbsp; 또한 상대방이 포핸드 커트스트록을 하지못하게 또는 쉽게 할 수 없도록 몸통코스나 백핸드코스 위주로 </p>
<p>&nbsp;&nbsp; 코스를 잘 선정하셔야 합니다.</p>
<p>&nbsp;</p>
<p>&nbsp; 여담이지만, 2번 질문에 대해서 백드라이브를 배워라하는 것은 다소 불친절한 답변이네요.</p>
<p>&nbsp; 백핸드플릭이나 백드라이브가 장착이 된다 하더라도 모든 리시브를 그것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p>
<p>&nbsp; 분명 커트리시브가 더 효과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또한 하회전에 약하고 너클이나 상회전 볼을 잘 치는 분들에게는</p>
<p>&nbsp; 오히려 플릭이나 백드라이브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p>

<p>덕망님 블록으로 잘 받아 친다는 의미는 님의 드라이브 코스가 눈에 보여 한마디로 골목을 지키고 있다 반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드라이브로 공격할 때는 코스로 빼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nbsp; 상대가 포핸드로 지키고 있는데 포핸드쪽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거의 반격당하기 쉽죠. 좌 우 중 다양한 코스로 드라이브 거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커트 리시브시 커트스트록으로 공격당하는 경우도</p>
<p>커트 리시브로 넘길때 좌 우 중 다양한 코스로 리시브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전에는 무조건 커트리시브시 중앙하회전으로 반구하였으나 지금은 우횡커트 좌횡커트 중앙커트로 다양하게 코스를 가르는 연습을 하고 있어 상대가 공격하기 좀 까다롭게 하고 있습니다... 연습 많이 하시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p>

<p>저하고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p>
<p>제가 연습했던 것은</p>
<p>첫번째는&nbsp;상대방이 쇼트를 대도 빗맞게&nbsp;하는 강한 드라이브를 더 연습하는 것입니다. </p>
<p>다만 이 드라이브를 연습에서는 연속으로 10개이상 걸 수 있어야&nbsp;합니다. </p>
<p>그래야 시합에서 3개를 연속으로 걸 수 있게 되더군요.&nbsp;</p>
<p>&nbsp;</p>
<p>두번째는&nbsp;이 드라이브를 좌우로 거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nbsp;</p>
<p>시합할 때는&nbsp;상대방이 쇼트로 공을 좌우로 갈라주기 전에 </p>
<p>상대방의 위치를 보고 </p>
<p>내가 먼저 드라이브를 좌우로 갈라줘야 합니다.</p>
<p>&nbsp;</p>
<p>이게 말이 쉽지 실제 시합에서는 어렵더군요. ^^;;&nbsp;&nbsp;</p>

<p>1.빠르고 강한것도 좋지만 루프 드라이브로 조금 타이밍 늦게 걸어 주셔도 좋아여..</p>
<p>2.리시브 동영상에서 유승민 찾아보시면 좋은 자료 있습니다..꾸벅</p>
<p>&nbsp;</p>

<p>


일단 상대방이 잘칩니다. </p><p>1. 타이밍과 코스를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p><p>&nbsp;&nbsp;&nbsp;스피드 드라이브와 함께 &nbsp;적절하게 루프드라이브를 이용하시고, 코스를 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p><p>&nbsp;&nbsp; 첨가 - 드라이브걸때 혹여나 폼이 지나치게 크면 다음구를 놓치기 어렵습니다. 폼은 간결하게 하세요.</p><p>&nbsp;2. 상대방의 공격의 확율을 줄이세요. </p><p>&nbsp;&nbsp;&nbsp;&nbsp; 상대가 잘쳐서 점수를 주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미스를 유발해야 합니다</p><p>&nbsp;&nbsp;&nbsp; 예를 들어 커트와 함께 스톱, 그리고 팅겨(?) 주세요. <br /></p>

<p>1. 내가 선제할때 : 상대방은 중간을 지키시면서 블록하고 계신다는 그림이 언뜻 연상이 됩니다. &nbsp;오른쪽 옆구리를 노리세요!</p>
<p>2. 상대방 선제 : 스핀량을 조절하시는 같은데 &nbsp;같이 보스커트 하시지 말고 수직으로세워서 앞으로 네트만 넘긴다는 생각으로 수평으로 밀어 주세요!&nbsp;&nbsp; 그런다음 상대가&nbsp; 뭐하나 구경하시지 말고 넣자마자&nbsp;무조건 중간으로 오셔서 화70 백30 지키고 계심됩니다!&nbsp;</p>
<p>3. 같이 맞대응 하시지 말고 화 던 백이던 안에서 라켓을 손바닥 쪽으로 살짝굽혀서 바깥쪽으로 옆돌리기 &nbsp;즉 감아서 넣는다는 느낌으로&nbsp;블&nbsp;&nbsp;&nbsp; 록으로 견디시면서 찬스를 노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nbsp;</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