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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드라이브는 팔꿈치에 무리가 올수가 있습니다,,</p><p>그러므로 팔꿈치를 원추로 생각하시되 라켓과 같이 약간(10-15센티)정도 같이 움직여 주면 팔꿈치에 많은 무리가 가질 않습니다,</p><p>어짜피 백핸드 드라이브는 백스윙이 짧기 때문에 최대한 몸에 붙여 라켓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오른쪽으로 돌려 주는 스윙이 좋습니다.</p><p>팔목을 쓰고 안쓰고는 상관이 없지만 백핸드 드라이브는 쓰는게 효과적입니다,,</p><p>커트는 단전 아래에서 라켓이&nbsp;앞으로 나가면서 오른쪽 위로,,회전이나 너클성은 배꼽에서 마찬가지로 오른쪽&nbsp;수평보다 약간 위로&nbsp;회전하면서스윙하시면 될거 같구요,,반드시 팔꿈치는 약간 라켓과 같이 움직여(10-15센티)정도 줘야 무리가 없을겁니다.중요한건 스윙 라켓각 입니다,라켓각은 포핸드와 비슷하게 하심 될것같습니다..커트는 세우고 민볼은 약간 눕히듯,,</p><p>임펙트시 배에 약간 힘을 주시고 약간 굽혓던 허리를 반동으로 스윙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p><p>팔루스윙은 오른쪽 몸보다 조금 더 나오도록 하심 됩니다,,많이 나오면 그 다음 준비가 늦기 때문이죠,</p><p>그리고 중요한건 본인이 연습할때 임펙트와 공의 타점을 알수 있는 느낌입니다,느낌이 있어야 몸이 받아 들입니다,</p><p>이건 제가 하는 백핸드 드라이브 방법입니다,,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를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p><p>글로 표현이 어렵습니다,참고로 유튜브 보시면&nbsp;김정훈 선수의 원포인트레슨&nbsp;백핸드 드라이브영상이 있을겁니다,자세한 설명과 영상이 있으니.보시면 될거 같습니다,<br /></p>

<p>저도 똑같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p><p>haru님 말씀처럼 느낌을 찾으셔야합니다.</p><p>그느낌이 사람마다달라서..</p><p>저는 쇼트를 앞뒤로 푸쉬처럼 하지않고</p><p>축소 백드라이브 로 쇼트를 작은 폼으로 시작 해서</p><p>타구감이 느껴 지는곳을찾고 ...거의 몸가까이 있음</p><p>거의 6개월 게임승패보다 포핸드보다 더많이 백만칩니다</p><p>초보분들 특히 많이 응대하고</p><p>실수해도 계속 반복합니다</p><p>그럼어느순간 늡니다.</p><p>백이 점점제미있어집니다 곧</p><p><br /></p>

<p>팔꿈치를 같이 움직여라는 말씀을 연습해 보겠습니다.</p><p>생각해보니, (잘 안되서 그러했겠지만)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서</p><p>팔꿈치가 너무 뻣뻣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p><p><br /></p>

<p>자기만의 타점 포인트를 찾는 거.... 느낌을 찾는 거..... 좋은 지적이십니다.</p>

<p>~^^지적이라하시니 송구합니다.그냥 제개인 생각이라^^;</p><p>참고로 유투브마롱 백핸드동영상을드많이보고</p><p>천천히 자세와 힘빼고 어깨와 팔꿈치등</p><p>내게 무리안가는 자세로 참고를 많이 했습니다.</p><p>맘에드시는 선수의 동작 을 갖다 고쳐쓰는것도 한방법이</p><p>될수도..저는 백이 늘어보니 2알정도이상의&nbsp;</p><p>시합능력이 향상이된느낌입니다.</p><p>언젠가잘하게되실겁니다.핫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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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드라이브시 라켓이 앞으로 나가면서 팔꿈치는 움직이지마시고 팔로스윙시 움직이세요,,</p><p>먼저 팔꿈치를 움직이시면 타점이 흔들림니다,,,초기 스윙시&nbsp;팔꿈치는 중심추라 생각하심 됩니다,</p><p>익숙해지시면 포핸드 드라이브 못지 않게 파워가 나옵니다..물론 커트나 일반볼 찬스시에 그렇다는 말입니다,,</p><p>쉐이크핸드는 리시브시 백으로 건들어 주면&nbsp; 바로 포핸드 선재가 나올 확률이 많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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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빽쪽의 타구를 많이치는 편인데&nbsp; " ~ 에지" 분의 설명에 공감합니다.</p>

<p>전 펜홀더 사용하고 있는데 펜홀더는 쉐이크랑 달리 사용해야하는건가요 </p>
<p>저도 요즘 백핸드 드라이브와 백핸드쪽 볼 처리가 미숙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p>

<div>음...변비라...좋은 비유네요</div>
<div>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파서 못하진 않구요. 그런데 선수들영상보면서 따라하다보면 점점 성공빈도가 높아집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