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라켓각은 포핸드칠때(전진회전)의 각으로 치되&nbsp; 좀 멀리 공을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는게 기본입니다.</p>
<p>여기서 하회전이 강하면 라켓각을 좀더 열고 치거나, 좀더 위로 올려치는 겁니다.</p>
<p>이건 글로 표한하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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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을 열었다가 바로 세운다는 느낌으로 쳐보세요.</p>

<p>소중한 기술정보 감사합니다.</p><p>커트면 볼 밑에서 싱이 올라가는 타법이겠네요</p>

<p>라켓 각도 90도로 하고 올려치세요.거의90%들어갔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p>

<p>다리가 내려갔다가 라켓은 머리쪽으로 공이 &nbsp;라켓에 &nbsp;닿는 &nbsp;순간 온몸이 같이 올라오는 느낌으로 칩니다.</p>

<p>커트 스트록은 옛날 기술입니다.&nbsp; 일본에서 들여온 기술인데.... 성공률이 떨어져서 확실치 않은 기술로 요즘은 일부러 가르치지 않지요..... 공이 자꾸 커지면서 모든 스트록은 몸을 실어서 던지듯이 처야 합니다.&nbsp; 유럽이나 중국에선 퇴출된지 오래된 기술을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가르치나 봅니다.&nbsp; 그리고 드라이버를 하실줄 알면 굳이 커트 스트록 할필요 없습니다.</p>

<p>상황에 따라&nbsp;상대 스타일에 따라 커트 스트록을 남자분들도 할 수 있어야 하고</p>
<p>또 그것을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p>
<p>드라이브가 최고의 공격 수단이 될지언정 공격의 전부는 아닌거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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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백핸드드라이브는 가능한데 포핸드드라이브는 힘든 사람들은 스트록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90도까지 세우는건 아니구요 드라이브보다는 라켙각을 좀 더 여신후 내탁구대에 볼이 튀어 오르는걸 보면서 치신다면 (상황에 따라 낮게오는공은 몸을 낮추시구요) 거의 다 들어갑니다. 정점에서 치라는 말이 있는데 내가 정점을 확인한 순간은 늦거든요...&nbsp;또한가지 밀어치시면 안되구요 짧게 끊어치듯이 하셔야 하구요. 미리 준비를 하셔야 강력한 어택이 가능해짐니다.&nbs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