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드라이브는 아무 때나 걸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정점 전에서는 하프발리 수준으로 작게 걸고, 정점이나 그 이후에서는 조금 더 크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는 경우가 많다면 라켓 각이 안정화되지 않았거나 스윙 궤적이 안정화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nbsp;동영상 자료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아주 오랜 시간 연습을 해오신 고수분들이니까 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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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의 백핸드 타점을 정확히 알수 있는건 쇼트를 많이 해야 됩니다,,</p><p>다른건 다 필요 없습니다,,</p><p>쇼트만 무난히 연습하시면,,백핸드 드라이브 타점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p><p>쇼트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백핸드는 백스윙이 포핸드와 달라 많이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p><p>그리고 몸중앙쪽으로 오기 때문에 쇼트가 숙달되지 않으면 백핸드 타점이 어렵습니다,</p><p>쉽게 말하자면,포핸드롱은 포핸드 드라이브의 타점을 익히기 위해 하는 기본 연습입니다,</p><p>반대로 백핸드 쇼트는 백핸드 하프발리나 백핸드 드라이브의 타점을 익히기 위해 하는 기본 연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p><p>정점 이전 이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백핸드 쇼트 감각을 익히면 백핸드 드라이브는 정점이전이나 이후 암때나 타점을 익히실수 있습니다....쉐이크의 백핸드 타점은 쇼트가 무지 중요 합니다,,,숙달되시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있게 백핸드 드라이브가 나올겁니다,</p><p>후에 자신있는 백핸드 타법이 나오면 아마 제말에 공감 하실거라 생각합니다,,,,<br /></p>

<p>조언 감사합니다</p>

<p>조언 감사합니다</p>

<p>공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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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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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글이네요 </p><p>무작정 드라이브랑 하프발리만 연습하시는분들 많이 봤는데</p><p>쇼트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더라구요...<br /></p>

<p>b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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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의 경우에만&nbsp; 쇼트가 중요한줄 알았는데 쉐이크도 쇼트가</p><p>대단히 중요하군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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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한 수위가 쇼트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p>

<p>쇼트 열심히 해야 겠네요^^</p>

<p>백핸드 쇼트를 잘하면 ----&gt; 세월이 흐른 후&nbsp; 백핸드 드라이브가 저절로&nbsp;되어간다........^^</p>
<p>백핸드 쇼트를 무시하고 백핸드 드라이브만 연습하면&nbsp; ------&gt; 세월이 흐른 후 .....아직도 아직도....&nbsp;백핸드 드라이브로 고민만한다 ,,,,,,,ㅠㅠ 글구 나중에는 용품병만 생긴다&nbsp; ㅠㅠㅠ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