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ㅋ ㅋ halfvollery전환이 아니고요 두가지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short는 block이고 halfvollrty는 공격적인 무기가 됩니다</p><p>자세가 같은 선수는 한사람도 없습니다.라켓출발이 체내가 됐든 체외가 됐든 어느 각에서도 나와야 겠죠</p><p>이는 넘어오는 공의&nbsp; 높낮이 길이 회전량 방향 스피드의 강약 바운드 이후의 변화등에 움직이면서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p><p>변화가 불가피합니다. 탁구만이 갔는 감각의 영역을 익히면 구분사용이 어렵지 않습니다</p><p>오로지 step과&nbsp;선구안(batting eye)이 선결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p>

<p>쇼트를 익힌게 헛된 건 아니었네요^^</p><p>저같은 하수들에겐 '보고,위치잡고' 가 타법보다 더 중요한 걸 말씀을 통해 느낍니다.</p><p>좋은 말씀 감사해요~^^</p><p><br /></p>

<p>좀 더 궁금한게 있으면 글을 남겨 주시면 답변해드릴 께요. 저는 무급으로서 강습하고 있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p><p>잘친다고 잘 가르치는 건 아니잖아요. 밥먹고 탁구공부만 하니까 이론도 좀 되잖아요</p><p>스포스 심리학,스포스교육학도 공부하니까 잘 못치는 게 문제가 안됩니다</p><p>&nbsp;</p>

<p>잘 봤습니다.</p>

<p>


저는 중립그립에서 약간 백쪽으로 그립을 잡습니다. </p><p>전문 선수들이야 어려서 부터 숙달된 그립사용으로 포백 그립의 전환이 순간적으로도 자유자재가 되지만</p><p>제나이엔 쉽지 않더군요</p><p>살짝 백그립으로 잡은 상태에서 포핸드를 약 1달정도 연습하시면 포핸드 치는데도 별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p><p>그리고 백핸드 상황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스윙이 나옵니다. &nbsp;^^<br /></p>

<p>하프발리가 백스윙이 습관적으로 되야 되는데 순간순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