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85 그램이 평균치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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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드와 러버 양면 올 max는 일반적으로 200g 정도구요. 그다음 무게를 선택하면 183-185g정도 됩니다</p><p>라켓이 무거우면&nbsp; 백쪽의&nbsp;모든 동작에 제한을 줍니다&nbsp; 손목꺾기와 날카로운 손목회전 스윙앵글등에요</p><p>하고 싶은 데로 맘대로 안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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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양면 올 맥스는 200g 정로라는 말씀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p><p>블레이드의 무게도 천차만별이며 러버의 무게도 천차 만별이라 양면 올 맥스로 붙이면 200그램을 넘어갈 수도 있고 180그램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p><p>무엇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는 몰라도 특정한 한 케이스를 가지고 일반적이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br /></p>

<p>러버,라켓 종류 무시하고&nbsp;</p><p>라켓에 러버 부착시 대부분 무게는 175~ 195그람 안 사이입니다.</p><p>손잡이에 따라 다르지만,</p><p>생활탁구인의 경우는 178~188정도가 적당한 무게입니다.</p><p>물론 190그람이 넘는 개체만 선호하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p><p><br /></p>

<p>저는 남자치고는 작은체구라서 185그램 씁니다.</p>
<p>188그램쓰다 어깨가 아파&nbsp; 3그램적게나가는 러버로 교체했더니 좋아졌습니다.</p>
<p>신체조건에 따라 다릅니다.&nbsp; </p>
<p>자기 신체조건에 따라 맞는 무게를 찾는것도 복일 겁니다. (부상방지, 기술구사면에서)</p>
<p>&nbsp;</p>

라켓의 무게는 그 사람의 체격과 팔의 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인데....
170-175g 이하면 가벼운 편이고, 190 -195g 이상이면 무거운 편이라고 봅니다.
무거우면 공의 스피드가 빨라서 파괴력은 높아지나 범실이 많아질 것이고
  가벼우면 안정성은 뛰어나 범실은 줄어들지만 스피드가 느려서
  상대도 편하게 공을 받아넘길 수 있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가벼운 라켓의 공은 상대도 범실의 적어지게 되는 경향아 강합니다.
30여분 정도 쳤을 때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무겁지 않은 라켓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라켓을 들어보고 무게를 달아보고(채소나 정육을 파는 곳의 저울)
  그 라켓의 무게감을 알아 두시면 라켓 교체시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