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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런 총체적인 이야기는 이런 곳에서 글 몇줄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p><p>지역이 어디십니까? 레슨을 할 상황이 안 된다면 자신의 지역에 있는 고수가 좀 도와드려야 할텐데요.</p><p>지역이 어디신지 말씀하시고 도움을 구해보세요.<br /></p>

<p>본인보다 1부수 또는 2부수 정도 고수이신 분과 많이 치시면 실력이 금방 늡니다. 그런 분들을 친구로 잘 사귀어 보세요... 밥도 좀 사주시고... 레슨 없이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레슨하시는 분보다 더 열심히 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만일 글이나, 충고만으로 실력이 늘면은 레슨하시는 분들 다 그만 두셔야 겠지요.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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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 부리는것 아닌가요? ㅎㅎ</p><p>3년은 얼마되지 않은것인데요 ㅎㅎ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하로 10년은 쳐야되지않나요? ㅎㅎ</p><p>나를 강하게 하는것은 눈물과 땀이 있어야 합니다.&nbsp; 질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고 마음대로 되지않잖아요...</p><p>사람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p><p>저는 내가 잘하는 것을 최고로 장점을 삼아 즐탁하면서 열심히 합니다.</p><p>장점을 살리니까 단점은 자연스럽게 극복이 되더라구요....</p><p>돈투자, 시간투자 해야합니다. 그저 되는게 없습니다.&nbsp;&nbsp;&nbsp; 그리고 연습많이 하세요. &nbsp;ㅎㅎㅎ<br /></p>

<p>나름 탁구 욕심이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 됩니다,,</p>
<p>아마 님께서도 조만간에 실력이 많이 늘거라 생각합니다,,</p>
<p>탁구란게 쉽지가 않지만요.시합 많이 나가셔서 여러 사람과 실전게임을 하다보면 언뜻 공이 잘 보일때가 있습니다,</p>
<p>그런게 실력이 조금 올라갔다 생각하시고,구장에서 맞부수나 고수분들하고 연습랠리도 하시고 게임을 많이 하시면</p>
<p>조만간 2년이내에 지역 한두부수는 올라갈겁니다,조그만 인내하시고 기운내시길..........</p>
<p>연습과 노력과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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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롱핌플 다세요 평면러버보다 훨씬더 빠르게 4부 갈수 있습니다 더구나 여자들 부수에서는요 롱핌플 러버는 아마추어에게는 </p><p>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죠 탁구에서 가장 어려운게 초보에겐 리시브죠..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아무리 서브를 많이 받아봐도 더구나 </p><p>여성분들에게는 굉장히 힘듭니다 이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러버가 롱핌플입니다 롱핌플은 리시브도 하나도 안타고 오히려 상대방이 롱핌플 구질에 우왕자왕 힘들어 합니다 롱핌플로 이리저리 렐리 오래하면 결국 본인한테 공이 붕뜨면서 찬스가 오죠 이때 스매싱으로 처리하면 됩니다...한가지 단점이라면 롱핌플은 본인이 다루리가 약간 어렵다는거 그리고 또하나 본인스스로 회전을 만들어 낼수 없다는거 이런게 단점이겠죠....남자들이 롱핌플로 전향하는건 좀이상해 보이는데 여성분들이 롱핌플로 전향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남자들은 신체도 뛰어나고 운동신경도 여성보다는 뛰어나기 때문에 평면사용자가 많죠 하지만 여성분들은 핌플사용자가 꽤나 많더라구요 끌쓰신분도 롱핌플 전향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을 빠른 시간내에 이기고 싶다면요 </p><p><br /></p><p><br /></p><p><br /></p>

<p>여자 중에 3년 쳐서 5부 치는 사람 적습니다.</p>
<p>물론 열심히 치시겠지만, 게다가 레슨도 안받으며 빠른 실력향상을 원하시니...</p>
<p>탁구환경보단 욕심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p>
<p>그리고 포핸드 롱은 자세는 안나오는데&nbsp;빠르게 치지 않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p>
<p>포핸드 롱이 탁구의 기초라고들 하지만, 그&nbsp;기초를 튼튼이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nbsp;꽤 걸리는데</p>
<p>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시간이 가고 부수가 올라가더라도 포핸드 롱의 자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다.</p>
<p>리시브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 보다</p>
<p>상대의 서비스를 빨리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p>
<p>다시말해, 나는 상대방의 서비스에 안속았다고 생각하지만, 다소 속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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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5부면 잘 하시는건데요? 그리고 욕심도 있으시니 열심히 하다보면 올라갈 수 있을거예요. 대회에서 떨어진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nbsp; 탁구가 참 예민한 운동이잖아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p><p>서브리시브 참 어렵죠 ㅠ 처도 초보지만 , 역시 서브에 대한 빠른 판단과 적절한 대응-커트로 밀어보내거나 때리거나등등 이겠죠?</p><p>사람마다 미묘하게 달라도 커트 아니면 회전이니까요.&nbsp; 짧은 게임 안에서 상대방에게 잘 적응하는게 대회에서 승리하는 법이겠죠?</p><p>답은 언제나 간단한 듯 하지만, 3년차면 탁구계에선 아직 한참 초보단계고 기술 쓰는것도 한참 미숙할때잖아요. ㅠㅠ</p><p>정 서브리시브가 힘들면 뽕(?)을 다세요!&nbsp; 뽕으로 받으면 안정적이게 될거에요.&nbsp; </p><p>개인적으론 돌리고 빼는 것도 게임 기술이지만 잘 임펙트 맞춰 때리는걸 연마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p><p>제가 탁구할 때 별 생각 없이 하는거겠지만 때릴 기회를 놓치지 않는게 아마추어계에선 승기를 잡는 요소라 생각해서요. </p><p>다 아는 소리만 늘어놓았네요 .&nbsp; 여튼 즐겁게 탁구 치시고&nbsp; 화이팅하세요!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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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5부면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자신과 맞는 레슨 코치를 찾아서 레슨을 하기 권해 드립니다. </p><p>여기 저기 말들어 봐야 배가 산으로 갑니다. 본인의 치는 모습을 보고 선출 코치들이 그것에 맞게 레슨 및 교정을 통해서 업그레이드</p><p>가 되길 바람니다. <br /></p>

<p>대회에 나가서 입상하려는 마음보다 즐기려는 마음이면 더 즐거운 탁구생활이 되실텐데....</p><p>그저 제 생각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