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의 생각으로는 그 방법들중 본인이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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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전자쪽의 쭉 뻗어주는 스윙으로 배웠습니다. </p>

<p>첫번째의 스윙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두번째는 때리는 겁니다. 때린다고 회전 안걸리는 거 아닙니다. 때리기 때문에 속도가 겁나게 빠르겠죠. 게임에서는 뭐가 좋은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잘 되는게 좋은 겁니다.</p><p>단지, 회전 측면에서 봐서는 지금 느끼시고 있는 것처럼 전자 스윙이 더 많은 회전을 줄 겁니다.&nbsp;</p><p>당연하죠.</p><p>후자는 임팩트 이후부터 속도가 줄어드는 것이고,</p><p>전자는 임팩트 이후부터 오히려 속도가 등속 또는 늘어나는 스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p><p><br /></p>

<p>다행히 제가 느낀게 맞는것 같네요. 스윙연습을 더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p>

<p>네 맞읍니다</p>

<p>둘다 같은 궤적으로 스윙하면 결국에 똑같은 드라이브 스윙이 됩니다.</p><p>첫째는 자신 없을때, 둘째는 자신 있을 때 라고 저는 구분하고 싶네요. 첫째는 스윙 스피드는 조금 떨어지겠지만 본인이 공을 다룬다는 감각을 느끼게 해주고요 둘째는 공을 안정되게 넘긴다는 느낌은 적지만 스윙스피드가 빠르므로 스피드와 회전 모두 좋습니다. <br /></p>

<p>


그렇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