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확실히 회전이 줄었다는건 저도 느끼고있는데 이전 보다는 때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공이 더 잘 들어갔던것 같습니다. 라켓은 저는 쉐이크 인데 합판보다는 카본이 더 나을꺼다 이런 말이 많이 나왔고 실제도 바꾸신 분들도 많지만,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걸 보면 임팩트를 더 확실하게 하시고 적응만 잘하시면 라켓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별 어려움없이 잘 적응했고요. 얼른 적응하시길 기원합니다~</p>

<p>글쎄요..... 별 차이를 모느낍니다.</p><p>폴리볼이냐 아니냐의 차이보다는</p><p>새공일 때의 까칠까칠함이 있느냐 맨질맨질해졌느냐의 차이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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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님 글에 공감합니다.</p><p>1. 상대성이 있어서, 내가&nbsp;회전 많이 못주니 상대방도 회전 많이 못주는 것이 있더라구요.</p><p>2. 검정러버님 글도 공감갑니다. 그래도 플라스틱공 맨질맨질한 것보다 셀룰로이드공 맨질맨질한 것이 회전 잘먹더라구요.</p><p>맨질맨질해져도 아마 공이 전체적으로 좀 얇아지면서 접착한 부분의 무게 영향으로 회전은 여전히 많이 먹지않나 생각합니다.&nbsp;</p><p>3. 부유하시면 플라스틱 심볼(투피스 ) 쓰세요. 심리스(원피스) 보다 약간 덜튀기지만 회전 잘먹고...</p><p>&nbsp;그대신 한시간 안에 4개 이상도 깨집니다. 돈으로 따지면 1만원 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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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해서 그런지 그다지 크게 차이는 못느낍니다..&nbsp; </p><p>약간의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셀룰때보다&nbsp; 랠리가 좀 더 안정감 있어져서 더 좋으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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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적응이되서 잘 모르겠네요.. 근데 폴리볼치다가 옛날 버터플라이셀볼로 치면 참 경쾌하게 소리잘나고 쭉쭉 뻗는건 확실하더군요..</p><p><br /></p><p>폴리볼은 짱구가 제일 문제인듯요. 아직도 치다보면 공이 솟았다가 또 어쩔때는 깔렸다가...<br /></p>

<p>저도 처음 플라스틱공에 이질감을 많이 느꼈는데 공 메이커마다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p>
<p>넥시에서 나온 플라스틱공이 예전 셀공에 비해 이질감이 적고 잘 깨지지 않은 내구성이 있어</p>
<p>아주 흡족하게 쓰고 있습니다&nbsp; 추천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