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낀점과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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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식을 했는데요.
오늘은 평소보다 좀 템포를 죽여서 했습니다.
화, 드라이브, 스매시, 쇼트, 커트 모두다 템포를 죽여,,,,
즉, 높은 공이 와도 급하게 안하고, 내가 때리게 편한상태에서 처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정성, 위력 훨 낫더라고요. <= 옳게 느낀거 맞습니까?
그리고, 전 우펜인데요.
짧은볼(서비스포함),을 리시브건 뭐건 몸으로 그냥 받는것보다, 오른발로 그 공의 바운드를 잡아서 처리하는게,
더 안정적이고 위력있는 느낌이 들던데,,,,,, <= 맞게 생각한겁니까?
왠지 잘 되더라고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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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렇습니다. 한 템포 죽이시는 연습을 자주 하시다 보면 </p><p>어느 순간 볼이 화등잔만하게 크게 보일 때가 올 것입니다.</p><p>처음에는 그렇게 박자를 일부러 맞추다 보면</p><p>저절로 볼에 대해서 박자가 생기게 됩니다.</p>
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기다릴줄 알면 한부수 올라가고 </p><p>자세가 낮아지면 한부수 올라간다고 하죠 </p><p><br /></p><p>공을 기다린다는건 참 힘든데 축하드려요 ^^<br /></p>